댓글 [10]

• combat | 2015-06-02 | 추천 4

  등신들 육갑하네...즈그들 땅이 가라않게 생겼구만....

• 산도끼 | 2015-06-03 | 추천 0

  야마토 말고도 많이 가라앉아 있잖아요.
  그것들도 인양해야지...

  

  

• Alchemist | 2015-06-02 | 추천 0

  자기들은 당시 최대함이라며 자위? 하겠지요.
  
  제발 건져 올렸으면 좋겠네요.

  

  

• 싱글라이프 | 2015-06-02 | 추천 0

  일본이 과거의 일에 대해서 아무런 반성이나 교훈을 못얻었나 봅니다.
  산업 유산?

  

  

• combat | 2015-06-02 | 추천 4

  등신들 육갑하네...즈그들 땅이 가라않게 생겼구만....

  

  

• 백학산 | 2015-06-02 | 추천 1

  인양을 하든지 말든지 돈 지랄하는거죠.

  

  

• 새벽별과 | 2015-06-02 | 추천 0

  각국의 해군의 위장도색을 앞다투어 도입 했지만, 실제에서의 효과는 미지수 였답니다.
  밑에 최영진님 말처럼 크기를 속여 보려는것고 있지만,
  실질적으로는 함선 윤곽을 뭉게서 전체적 실루엣 파악 과 진행 방향 파악에
  혼돈을 주기 위한 목적이 컸습니다.
  특히 잠수함에 의한 식별에 혼돈이 큰 목적 이였는데,
  U보트에 의한 피격이 심해지자, 영국과 미국 모두 더이상 위장도색 적용하지 않습니다.

  

  

• W.B.G.Keitel | 2015-06-02 | 추천 1

  돈낭비 ㅎㅇㅌ!

  

  

• 최영진 | 2015-06-02 | 추천 0

  전함에 위장도색을 하는 이유는 크기를 속여보려는 겁니다. 보통은 내해에서 활동하는 군함들에 칠해졌지만 당시 독일해군은 광범위하게 사용했죠. 그 덕분인지는 모르겠지만 비스마르크의 첫 출동이었던 라인연습에서 영국 해군은 비스마르크와 프린츠오이겐을 혼동해 화력을 더 작고 빠른 프린츠오이겐에 집중하는 실수를 저지릅니다. 그 결과 비스마르크가 맘놓고 불을 뿜었고 거함 후드가 순식간에 격침당하게되죠.
  
  그리고 1998년에 타이타닉 선체의 일부(외부갑판)가 인양된 바 있습니다. 야마토도 6만톤에 달하는 선체 전부는 아닐지라도 일부라면 불가능하진 않겠죠..

  

  

• tunguska | 2015-06-02 | 추천 0

  일본이 야마토등 함선을 인양하고 복원까지 했으면 좋겠네요.ㅋ 일본인들의 피같은 세금이 하늘로... 야마토를 캐내고 복원할돈이면 F-35를 몇대라도 더살수가 있겠죠.

  

  

• 민둥언덕 | 2015-06-01 | 추천 0

  '왜 전함에 위장도색을 하지?' 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보니 느낌이 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