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모국 D모사가 만지고 있는 듯한 물건...

댓글 [25]

kate10 | 2015-01-04 | 추천 2

K-6 중기관총과 K-4 유탄발사기용입니다. 원래는 둘다 대체할려던 XK-13용이었으나 XK-13이 아쉽게도 개발이 취소됨에 따라 K-6와 K-4용입니다. 물론 발칸에도 달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유킴 | 2015-01-04 | 추천 0

해상발칸의경우 조준기의 국산화(핵심부품 국산화개발 과제_방사청)를 추진중이고..RFP를 보면
여기서 기존기능에 야시기능(성능개선추가_기존주간운용제한기능극복-포대방호물(캐노피)내부탑재운용에따른제한극복야시운용Camera적용)을 추가하려고하고 야시카메라적용을 고려중이더군요.
이분야애서도 이러한 방식이 유용할듯하네요..
BOLTZMAN | 2015-01-04 | 추천 0

표적이 작으면 좀 문제가 되죠. 무인기같은 경우
네이션 | 2015-01-04 | 추천 0

발칸처럼 즉응성 좋은 장비는 방위각만 알고있어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어차피 사거리로 진입하면 시각으로 타겟을 확인한 다음 빔방사후에 자동으로 포신이 고각 방위각 다 튀니까요 . 물론 애초에 제트기와 교전이 될거같지도 않지만. 발칸을 개량하는게 실익이 없어보이는데 또 다 갖다버릴 형편도 안되니 앞으로도 두고두고 써먹을 요량인가 봅니다.
BOLTZMAN | 2015-01-04 | 추천 0

넥스원의 벌컨용 비냉각열상장비는 도입하지만 사통은 안건드리나보군요. 기왕 야간작전능력 개량까지 할정도로 쓸거면 3차원항적연동되게 개량하면 좋을텐데
까치살모 | 2015-01-04 | 추천 0

개선 않됩니다.
제가 전에 말한적이 있죠
발칸의 c2a 단말기는 신궁 단말기와 같은걸 쓴다고요.
먼 말인지 이해가 될겁니다.
비호의 c2a 단말기는 비호의 화기관제시스템과 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발칸의 단말기는 이런 기능이 없습니다.
어짜피 그리 하려면 화기 관제 시스템을 전에 업체에서 재안한 vip시스템같은걸로 교체 해야 가능합니다.
BOLTZMAN | 2015-01-04 | 추천 0

제가 2000년초 벌컨부대에 있었는데 지통실에서 레포터가 탐지한 항적을 각 벌컨에 전파하고 분대장이 벌컨뒷자리에 앉아 무전기로 들은 항적을 구두로 전파하면 사수가 복명복창하면서 해당방위로 지향하는 식이었습니다. 그런데 몇년전들은바로는 그게 자동으로 지향되도록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좀 더 개선할 부분이 있는데 저고도레이더가 2차원레이더라 적기의 방위로 지향은 하지만 고도는 알지 못해 고각까지는 지향못한다는 점이죠. 3차원 국지방공레이더가 실전배치되면 이 부분까지 개선이 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네이션 | 2015-01-04 | 추천 0

발칸은 주 조준기가 자이로 형태로 되어서 레이더와 연동됩니다. 제가 알기로는 방사청에서 추진중인 발칸 조준기 그림은 야간전용 조준기고 형태도 저 사진과는 차이가 있는거 같네요.
E | 2015-01-04 | 추천 0

Xk13이 계속 개발되었다면 어땠을까요. 취소된 것이 아쉽긴 하네요.
BOLTZMAN | 2015-01-04 | 추천 0

주간용 CCD와 열상센서가 프리즘으로 같은 영상을 공유하는 방식이군요. 그래서 같은 상을 두가지모드로 출력해주는 식이네요. 공통광학계의 스나이퍼XR과 F35의 EOTS와 같은 원리군요. 이 경우 두가지를 따로 쓰는것보단 대형의 광학창을 쓸 수 있어 유리하고 두 영상이 온전히 동일한 상을 공유한다는 장점이 있겠네요.
BOLTZMAN | 2015-01-04 | 추천 0

ACTD과제로 개발된 벌컨의 야간조준기는 야간전용이라 저것과 모양과 기능이 다르죠. 제조사도 다르고요. 벌컨의 그것은 체계개발후 전력화하는것으로 결정났더군요.
kate10 | 2015-01-04 | 추천 2

K-6 중기관총과 K-4 유탄발사기용입니다. 원래는 둘다 대체할려던 XK-13용이었으나 XK-13이 아쉽게도 개발이 취소됨에 따라 K-6와 K-4용입니다. 물론 발칸에도 달릴 가능성은 있습니다.
까치살모 | 2015-01-04 | 추천 0

발칸은 레이더와 자동 연동 않됩니다.^^
재안적인 반자동 연동만 가능합니다.^^
까치살모 | 2015-01-04 | 추천 0

저도 알아 봤는데
이 모델이 어디에 사용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열영상과 주간 조준경을 결합하기 위한 장비이네요.
열영상과 주간 조준경을 결합해야 하는 장비라면 더욱더 발칸이 유력하지 않나 합니다.
42333 | 2015-01-04 | 추천 0

발칸이면 20mm 대공 발칸 말하는건가요??
크기랑 밑에 마운트 홀더가 피카티니라서 K6 아님 K12, 미니건 같이 소화기, 지원화기에 쓰일듯 한데...
daeguug | 2015-01-04 | 추천 0

저도 크기를봐서 발칸급 같네요!
mk42 | 2015-01-04 | 추천 0

에이 그냥 딱 부러지게 K-4/6용이라고 하시지~
APFSDS (임성진) | 2015-01-04 | 추천 0

사이즈를 보면 DCL-120 스럽긴 하죠.
APFSDS (임성진) | 2015-01-04 | 추천 0

국방부 쪽에서 공개한 발칸 관련 열상의 경우 따로 모니터를 따서 쓰는 물건이 등장한 상태라 갭이 있습니다. 겸사겸사 발칸에 무배율 도트 사이트를 올리려고 하지는 않을 듯 하고...
http://www.mnd.go.kr/user/newsInUserRecord.action?command=view&newsId=I_669&siteId=mnd&page=1&id=mnd_020400000000&newsSeq=I_8073
마린892 | 2015-01-04 | 추천 0

k-6이상급에 달 정도의 크기로 보이네요.
마린892 | 2015-01-04 | 추천 0

주야간사용이야 저게 열영상이니 가능한데,
열영상은 비싸서
실제운용하는 입장에선 소수의 열영상을 선택할것인가,아니면 다수의 도트+야시경을 할것인가 생각해봐야될겁니다.
까치살모 | 2015-01-04 | 추천 0

저도 처음 보는 물건이지만
이건 발칸용이 아닌가 합니다.
결론은 이건 주야간 조준경을 합치는 조준경인데
야간 열영상 조준경과 주간 광학 조준경을 합치는 물건이네요.
특히 아시겠지만 지금 우리는 발칸에 야간 비냉각형 열영상 조준경을 도입하는 사업을 하는중인데
기존 모델은 야간 열영상과 주간 조준경이 따로 노는 모델이였죠.
이건 이 두가지를 결합하게 할수 있는 모델인가 보네요.

그리고 d사는 동인과학을 이야기하는거죠.
APFSDS (임성진) | 2015-01-04 | 추천 0

국내에서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조합은 PVS11K+PVS04K이지만 기본적으로 DCL120 역시 (본체 레일로) PVS04K와 조합이 가능합니다. 덩치를 보면 K2에 달자고 만든 물건처럼 보이지는 않죠.
훔나리 | 2015-01-04 | 추천 0

도트사이트 + 야투경을 기존의 직렬에서, 프리즘써서 병렬로 합친 아이디어같네요...
기존 대비 장점은 장비가하나라서 편하다 인가요? 말년중위님 말처럼 배율도 되고 하면 유용하겠습니다.
훔나리 | 2015-01-04 | 추천 0

논문 상의 예시는 K-2로 했네요. K-2 같은데 달기엔 고급아닌가싶기도 하네요;
주간 야간이 기존엔 도트사이트+ 야투경을 달았는데, 이것을 쓰면 하나면 해결된다 이런 내용이네요...
말년중위 | 2015-01-04 | 추천 0

배울도 어느정도 되면 대단한 물건이 될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