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BLUE WATER DC | 2014-12-19 | 추천 1

  울아들 오늘 휴가나와서 이사진 보더니 어 우리부대네.

• 개조심 | 2014-12-19 | 추천 1

  오래전에 강화도에 해안경비중인 해병대가 생각나는군요 해병초병이 멀리서 해안침투하는 북침투선을 발견했습니다 그러나 해병대에게는 추적할수 있는 배가 없었습니다 그 사건 이후 대대장은 옷을 벗었습니다 이유는 적을 잡지 못해서... 그러나 국군정보사령부에서는 그 대대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습니다 적을 잡지는 못했지만 침투하는 적을 조기에 발견하였고 완벽한 전투준비태세를 하였기에... 당시 보직해임을 시킨 장본인이 육방부들이었죠 대대장보직해임 문제로 국군정보사와 육방부와 의견대립이 있었습니다 국군정보사는 보직해임된 대대장에게 육방부가 뭐라고 하던 그 대대장에게 공로를 인정했습니다 대단한 국군정보사...

  

  

• uniform | 2014-12-19 | 추천 0

  http://blog.daum.net/armyinside/7635451 여기에 들어가면 육군 경비정 부대 역할을 알 수 있더라고요. 저분들은 후반기로 해군에서 위탁 교육을 받고 오는지 모르겠네요.

  

  

• 스네이크 | 2014-12-19 | 추천 0

  육군 경비정이 고작 부식 추진 나부랭이나 하다뇨??
  
  저 아저씨들도 얼마나 고생인데요.. 이래봐도 저 쪽 연안 밀입국자들 추적 체포도 합니다. 저기 뿐만 아니라 17사단쪽의 경우 연안 뿐만 아니라 강안지역도 순찰합니다.

  

  

• BLUE WATER DC | 2014-12-19 | 추천 1

  울아들 오늘 휴가나와서 이사진 보더니 어 우리부대네.

  

  

• duckal | 2014-12-18 | 추천 0

  옛날 80년대초에 25 보병사단에서 육군항공대 조종사로 근무하던 시절 당시 공군ALO 무전차의 운전병으로 횡성기지에서 파건나온 공군하사가 하도 비행기좀 태워 달라고 졸라서 교육비행 할때 O-1경비행기를 태워준적이 있다. 그때 내가 말하기를 "어떻게 육군 비행기에 공군을 태워 주냐, 북괴군이 알면 가가대소 하겠다!" 라고 농담하던 일이 생각난다. 본래 해군이 한강에 빠지면 육군이 뛰어 들어서 건져 준단 말이 있고,음대 나온 사람보다 법대 출신이 노래를 더 잘한단 얘기도 있지 않은가? 육군공병은 2차 대전부터 선박을 운용 하였으니 육군공병의 선박운용술도 일가견이 있다고 본다.

  

  

• 노루발 | 2014-12-18 | 추천 0

  만주통일 님.부식 추진이 아닐런지요.

  

  

• 만주통일 | 2014-12-18 | 추천 0

  육군이 경비정으로 뭐하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판 치 | 2014-12-18 | 추천 0

  20 년전 배타는게 소원이라며 .. 모두의 만류에도 해군으로 입대햇던 친구가 생각나네요.. 해군은 복무가 길었거든요... 그친구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쭈욱 ~
  ㅎㅎㅎㅎ

  

  

• 택티컬파우치 | 2014-12-18 | 추천 0

  바다를 지키면서 이런생각이 들겠내요 내가 육군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