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0]

• 만두가좋아 | 2014-12-18 | 추천 11

  병장이 이병 머리를 각목으로 때렸다는게
  상식적으론 이해가 안가지만 윤일병 구타사망 사건도 상식적인 수준의 괴롭힘은 아니었죠.

• 사마넹 | 2014-12-21 | 추천 0

  대한민국 국군이 지난 과거 사건만 나면 우선 은폐하고 언론에 노출되면 아니라고 잡아때고 일이 커지면 그냥 무대응, 무시로 일관해 왔던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진실조차 부정하려 든다면 조직만 유지하는 행정군대를 옹호하는 이적행위나 다름없습니다. 군대사기 운운하지 말고 군대에서 벌어지는것은 모든것을 의심하고 또 군대는 죽을힘을 다해서 증거를 대고 눈치를 보면서 개선해야지만 수십년간 잃었던 신뢰를 되찾을껍니다.

  

  

• 유랑자 | 2014-12-19 | 추천 0

  42333님 전 전혀 공감이 안갑니다.
  군에서 조사 한 것도 아니고 대외기간 조사결과 이기 때문입니다...ㅡㅡㅋ

  

  

• 42333 | 2014-12-19 | 추천 0

  moresaza 님 말에 공감합니다.
  군의 신뢰도 문제죠. 자업자득입니다. 아니면 진짜 이번에도 덮을려고 하는것이거나...

  

  

• playtime | 2014-12-18 | 추천 0

  아직 피해자측 의견도 더 봐야하고 가해자측말도 더들어보고 비난해도 된다는게 언행불일치면 참 대단합니다 그냥 무조건 은폐조작이라고 제가 해드리면 되나요?
  

  

  

• playtime | 2014-12-18 | 추천 0

  제가 언행불일치라니 참 어이가 없네요 님 말씀이나 본인이 다시봐요
  진실이 주장한다고 진실이 아니라니까요 ㅋㅋ 윤일병측이 증거를 확보해서 진신을 구명한거지 무조건 주장했나요 이해 못하시겠어요?
  님은 모든게 조작이고 저 피해주장병사 주장 맞다라는 전제로 결론을 정해두고이야길하고 계시는분이 저한테 그러시나요 ㅋ
  저 피헤병사 주장이 진실이라는 걸 뒷받침할게 있나요 ?
  그럼 아직 주장뿐인데 좀더 지켜보자는게 억지로 꿰맞추자는 겁니까 ?
  그리고 단순히 국방부 자체 발표가아니라 민간 합동조사결과 아님니까
  상식적으로 국과수나 서울대 병원의사들이 뭐가 아쉬워서 국방부말대로 고분고분 조작 해주겠습니까
  좀더 지켜 봐야지 그 주장하는 영상자료도 조작이라는 근거도 없고
  

  

  

• moresaza | 2014-12-18 | 추천 1

  playtime님은 늘 그렇듯 언행불일치를 보여주시는군요.
  제발 제 댓글을 좀 읽어주세요. 윤일병 사건때 증거와 팩트를 조사하지 못하게 할려는 시도가 있었습니다. 그런게 하나하나 진실의 힘에 의해 밝혀지면서 전모가 드러난 겁니다.
  진실의 힘은 결과에 과정을 맞추는게 아니라 과정 그 자체에 있는 겁니다. 과정 자체가 미흡해서 이런 일이 일어난 것인데, 결과에 과정을 꿰어 맞추는게 어떻게 진실입니까?

  

  

• playtime | 2014-12-18 | 추천 0

  진실의 힘은 외친다고 되는게 아니라 증거와 확실한 증언 가지고 말하는거죠 그냥단순히 수상하니까 외치는건 의혹일뿐이라 개소리라 했습니다 윤일병이야 몸에 그증거들 그리고 목격자 증언이 나왔으니까요
  기타 윤일병 재판이나 군사법부분은 전에 moresaza님한테 제 의견은 충분히 말씀드렸으니 따로 말안하겠습니다

  

  

• 유랑자 | 2014-12-18 | 추천 0

  그런대 가장 중요한게있는데...
  저 발표 군에서 조사/발표한건가요?
  아님 대외기관에서 조사/발표한것인가요?
  군에서 조사/발표 했다면 실뢰성에 문제가 다소 있지만, 대외기관이면 말이 조다르긴하죠.
  거기다 군에선 저렇게 조사하는 것 보다 이러나 저러나 욕먹을 거, 누구한명 희생식히면 되는데...왜저런 발표를 했을 까요.. ?

  

  

• playtime | 2014-12-18 | 추천 0

  본인입으로 신중을 말하면서 본인이 덮어 놓고 비판부터 하고 봄니까
  그럼 영상자료가 조작이라는 증거가 있던지요 국과수나 서울대면 최고권위자들이 있는곳인데 그분들이 국방부한테 건빵5박스락도 받았어요
  좀 문제가 나오면 지켜보자고요
  증거나 정황도 없이 한쪽말만 믿고 범죄니 은폐니 몰아가는건 문제가 있다고 사려 됨니다
  단순히 감정적으로나 못믿겠다해서
  물론 지금까지 국방부가 욕쳐먹을 짓 많이 했지만 그래서 이번에 조사에서 감정부분을 민간도 참여 시킨거 아님니까
  그냥 좀 지켜보고 피해자측에서 나오는거 군이나 가해용의자 측 말도 나 들어봐야지 님도 전체적인 맥락 총체적인 사실로 보자는 분이 뭐하는 언행불일치입니까

  

  

• moresaza | 2014-12-18 | 추천 1

  참고로 김훈 중위사건도 대법원 판결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초동수사가 부실하여 진실규명이 불가능하다는 겁니다. 초동수사부실...군 내부의 수사가 애초 증거수집과 증언수집, 팩트수집등등이 부실하게 이루어져서 진실규명이 어려워졌다는 겁니다. 군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에 대한 증거와 팩트수집을 군 스스로 하는데, 증거와 팩트를 객관적으로 수집할 수 있을 것 같나요?

  

  

• moresaza | 2014-12-18 | 추천 0

  말을 들을 생각이 없는게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애당초 천안함 사건을 동일선상에서 바라본 이 발제글 시각도 문제지만.
  이 병사 말이 사실이면 어쩌실려구요? 아니면 구체적인 사실 몇개는 달라도 전체적인 맥락에서 사실이라면 어쩌실려구요? 사람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 사실관계를 헷갈려할 수도 있고, 멀쩡한 사람이라도 몇년전 사건은 사실관계가 틀린데...전체적 맥락을 조사해야 하지요. 사건의 총체적 진실을 밝혀야죠.

  

  

• playtime | 2014-12-18 | 추천 0

  말씀을 못알아듣는건지 들을생각이 없으신건지
  비판 해도되요 하지말란적 없어요 무작정 덮어놓고 옹호하고 비판하지 말라했지
  만약 이 해당사건 저 병사가 거짓이면 그땐 어쩌시려고요?
  아님말고?
  

  

  

• moresaza | 2014-12-18 | 추천 1

  http://www.youtube.com/watch?v=Fk0DpQaWKe0
  
  [정치] 김무성 "윤 일병 폭행은 살인 사건"…軍 당국 질타 (SBS8뉴스|2014.8.3)
  
  이 영상보시고 비판하지 말라고 해 보세요.

  

  

• moresaza | 2014-12-18 | 추천 1

  무작정 비판하지 말라니. 지금 자기들이 한 짓을 알고나 그런 소리 합니까?
  왜 비판을 하겠어요? 스스로 한 일 때문에 그러거잖아요?
  진실의 힘이 왜 개소리예요? 윤일병 사건만 봐도 진실의 힘이 무엇인지 보셨잖아요.
  무마와 조작 등등 온갖 방해에도 불구하고 윤일병 사건의 전모가 밝혀진건 진실의 힘입니다.
  증거와 팩트요? 증거와 팩트도 조작하고 아전인수격으로 해석해버리면 그만입니다.
  애당초 수사를 하는게 군 스스로인데 증거수집단계부터, 팩트수집단계부터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는 구조구요. 그래서 군내 사건은 제3자, 즉 민간사법기관이 해야 하는 겁니다. 윤일병사건은 군 검찰이 좀만 열심히 했으면 충분히 살인죄가 인정되었거라고 이미 말씀드린바 있습니다. 2심을 기대해보지요. 하기사 애당초 처음부터 살인죄로 기소하는 것 자체를 꺼리다가 (유족과 군이 통화한 내용을 녹취했는데 저는 들었습니다) 여론에 떠밀려 그랬으니 뭔말을 하겠습니까. 윤일병 사건때 최초보도가 만두먹다 죽었다였어요. 한단계 한단계가 전진할 때마다 얼마나 힘들게 힘들게 이만큼 온 건 온 국민이 다 봤습니다.

  

  

• playtime | 2014-12-18 | 추천 0

  일단 군이 이만큼 신뢰를 잃을 사건을 많이 보여준건 맞으나
  을지문덕님 의도는 정확히 판단하고 비판하자 갖습니다 무작정 덮어놓고 비판이나 믿어라가나 아님말고식을 지양하자는 발제 아닌가요?
  확실치 않은건 객관적으로 보고 의혹을 쓸데없이 부풀리지 말자 이거 같은데
  진실의 힘만있으면 된다는 개소리말고 객관적 증거와 정황을 보자 이거죠
  윤일병 사건도 그런 증거나 자료가 있기에 제대로 들어난 사건이지 없었어봐요
  단순의혹으로 묻히는 거지
  
  

  

  

• playtime | 2014-12-18 | 추천 0

  그리고 moresaza님 왜 법리적으로 살인죄가 인정되어지기 힘든지 저번에 설명드렸습니다만
  마치 조작인냥 말씀하심니까? 뭐 감정적으로야 누군들 성에 차겠습니까만은 마치 일부러 은폐하려고 살인죄 무죄선고한냥 말씀하시네요

  

  

• moresaza | 2014-12-18 | 추천 1

  국군은 뭐 용한 무당이라도 불러 굿이라도 한 번 해야 할 것 같아요.
  
  멀쩡하게 학교다니고 직장다니던 사람이 입대만 하면,
  
  1. 불우한 가정환경과 불우한 학창시절이 불현듯 생각나서 자살
  2. 오래전에 이별한 연인이 생각나서 자살
  3. 선천적인 신체적 기형이 갖가기 발병해서 각종 허리디스크, 뇌질환, 암, 정신병 등등이 발병
  
  국방비로 용한 무당 불러서 제대로 천지신명께 부탁해보세요. 군 안의 악령과 마귀들이 있는지, 소위 '터가 안 좋은지' 멀쩡한 사람이 군에만 오면 이러니까요.

  

  

• playtime | 2014-12-18 | 추천 1

  진실은 명확한 증거와 확실한 정황이 뒷받침 해야
  그것만이 진실이자 힘이죠

  

  

• moresaza | 2014-12-18 | 추천 1

  36년전에 죽은 망자가 얼마나 억울했으면, 망자가 된 윤일병이 얼마나 억울했으면 죽어서도 그 원통함을 못잊어 자기를 죽게 만든 이들을 이렇게 진실앞에 세웠겠습니까? 한낱 찌라시로, 허망한 권력과 군내부의 힘으로도 못막는게 이렇게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원통함을 호소하는 목소리이며, 진실의 힘입니다.
  우리가 집중해야 할 것은 그런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원통한 목소리이자, 진실입니다.

  

  

• madbug | 2014-12-18 | 추천 1

  乙支文德님 그러니까 더더욱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님 말대로 여러기관에서 합동조사했다는 결과가 초반 확인까지 된 사항을 확 뒤집어 버리는데 어떻게 믿으라는 겁니까?
  진정 믿음있는 결과를 낸다면 초반 증명된 사항도 함께 조사하고 왜 바뀌었는지 밣혀야죠.
  지금 군의 상황이 어떻습니까?
  콩으로 메주 쑨데도 못믿을만큼 신뢰가 떨어지다 못해 남아있질 않습니다.
  심지어 골수 밀리팬들이 모여있는 여기 비리에서조차 신뢰를 잃었습니다.
  그렇다면 더더욱 확실하게 모든 의혹과 조사내용을 밣혀야죠.

  

  

• hakwon | 2014-12-18 | 추천 0

  乙支文德님 "신문기사가 모두 100% 사실인것만도 아닌데 말이죠"라고 글 쓰셨는데. 윤일병사건을 보면 "국방부 발표가 모두 100% 사실인것만도 아닌데 말이죠"라고 제가 말하고 싶네요.
  한두개의 신문기사 보고 섣부른 판단 말라는 취지로 글과 댓글 쓰셨는데, 乙支文德님 글이나 댓글도 한두개의 국방부 발표를 보고 섣부른 판단으로 글 쓰신겁니다.
  그리고 이런 위기를 만든건 종북이니, 좌파니, 앞뒤까고 비판부터하는 사람도 아닌, 국방부 스스로가 만든겁니다. 윤일병 사건때 온갖 거짓으로 책임질일없다고 무마하려 한걸 벌써 잊으셨나요.

  

  

• mk42 | 2014-12-18 | 추천 2

  '어멋! 우리 국군이가 사병 좀 때려죽이고 은폐할 수도 있지, 왜 비판같은 걸 해서 국군이 기를 죽이고 그래요! 흥!'

  

  

• moresaza | 2014-12-18 | 추천 2

  乙支文德님이야말로 자중하시죠. 특단의 증거가 없더라도 진실의 힘만 있으면 되는 겁니다. 乙支文德님은 천안함, 박주선님같은 예를 들어도 되는데 다른사람은 안 된다는건지요? 이 사건과 천안함 사건을 동일선상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게 참 놀라운 시각입니다. 2년이 지나버린 지금, 물질적인 증거가 없어졌을것이라고 생각하시나본데, 진실의 힘은 그렇게 쉽게 시간에 흘러 씻어지지 않습니다. 36년만에 자살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밝혀진 진실의 힘을 믿습니다. 전 윤일병 사건은 억울하게 죽은 망자의 목소리를 들었던 군인권센터와 진실의 신이 이렇게까지 밝혀준 사건이라 믿습니다. 만두먹다 죽었다고 보도한 찌라시의 힘보다 억울하게 죽은 망자가 하늘나라에서 원통함을 호소하는 그 목소리의 힘이 더 큰 것임을 밝혀준 사건입니다.
  
  그렇게 진실에 자신 있으면 민간 사법기관으로 이양하라니까요. 이때까지 군이 발표한 모든 사건이 자살아니면 본인의 선천적 질병때문이었다라는게 진실이라면, 그 진실이 의심받는 지금 이 상황이 억울해서라도 군은 사법기능을 포기하면 됩니다. 군이 사법기능을 완전포기하고 민간사법기관이 수사해서 진실이라 밝혀지면 군의 명예가 더높아지고 "비판적"인 인간들을 물먹일 수 있는데, 왜 그 좋은 기회를 군 스스로 거부하죠?
  
  국방옴부즈맨도 도입하시다. 감출게 없고 그동안 군이 말한게 모두 진실이라면 대체 왜 외부의 시선에 그렇게 강한 거부감을 가집니까? 군은 사건조사할깨 초동수사와 장기수사시에 민과 협동수사했고 그 결과에 민도 동의했다면서 믿어달라고 해도 안 믿는게 억울하지도 않아요? 애초부터 군은 손때고 민이 조사하면 군이 의심받을필요도 없고, 믿어달라고 하지 않아도 될텐데 왜 군사건의 민간사법기관이양과 국방옴부즈맨을 거부하죠? 그동안 군이 말한게 모든게 진실이고 감출게 없는데?

  

  

• 乙支文德 | 2014-12-18 | 추천 0

  다시한번 요약 정리 해드린다면
  
  당사자인 이병과 부모님의 의혹 재기는 추측과 뇌사에서 2년만에 깨어난 증언뿐이지만
  군측의 입장은 진료기록과 영상자료 관련자 증언등이 모두 있고
  관련자들의 증언은 증거자료들과 일치 한다 입니다.
  그것도 군측의 일방적 주장이 아니라 민간기관 여러곳이 동시 재검토 확인한 사실이고
  
  이건 법정에 가서 싸워도 이미 결론은 나온거나 마찬가지라는거죠
  이병측에서 특단의 어떤 증거자료를 내어놓지 않는 이상 뒤집어 지긴 어려워보입니다

  

  

• 乙支文德 | 2014-12-18 | 추천 0

  발제글의 요지를 잘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비밀에도 그런 분위기가 상당히 팽배한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군관련 사건사고 나면 일단 군부터 비판하고 보는거 이런 것들이 다 국군의 사기저하와
  직결된다고 저는 보는겁니다.
  어느 일방의 주장이면 다른 일방의 주장도 면밀히 살펴본후에 비판 비난을 해도
  늦지 않은데 신문기사 하나만 보고 더럭 비판 비난부터 하고 보는것은
  매우 무책임 행동이라는 이말씀 드리고 싶은겁니다

  

  

• 한국사랑 | 2014-12-18 | 추천 1

  평시에는 민간검찰이 전시에는 군이 수사권을 갖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

  

  

• 乙支文德 | 2014-12-18 | 추천 0

  모레사자님 좀 자중하시죠
  
  이글에서 윤일병 건은 별개의 건으로 다루어야죠
  그냥 놈 성급하게 비판했던것 같네요 이 한말씀 하시기가 그리 힘드신지요

  

  

• moresaza | 2014-12-18 | 추천 1

  乙支文德님/ 윤일병 사건 때 군 발표 덮어놓고 믿었다면 고인이 되신 윤일병과 영원히 윤일병과 이세상에서 이별한 윤일병 가족들이 평안했을 것 같습니까? 군사법정에서 살인죄조차 무죄선고했는데? 윤일병쪽이 사건초기 군발표를 비판하지 않고 무조건 신뢰했다면 정확한 사인조차 밝혀지지 않은채 서둘러 장례가 치러지고, 또하나의 군 의문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덮어놓고 믿지 않고 비판을 했기 때문에 진실에 다가간 겁니다. 덮어놓고 믿어야할 이유가 따로 있나요? 진실보다 더 중요한 '무엇'이 있기에 덮어놓고 믿고 비판하면 안 됩니까?

  

  

• 7사단둘포분대장 | 2014-12-18 | 추천 0

  발제글....덮어놓고 비판은 지양해야한다....라는 글 같은데 ..다른건 몰라도 이건 맞습니다.

  

  

• 乙支文德 | 2014-12-18 | 추천 0

  일단 이병 본인과 가족들은 말과 추정만 있고
  군병원은 좋던 나쁘던 간에 관계자 당시 담당자들의 말을 증빙해줄 진료기록과
  영상자료등등 증거물들이 있는 상황
  
  이런건 법정에 서도 판결은 뻔하게 나오는껀 아닌가요?
  간첩조차도 혐의가 명백한데자백받고도 증거가 없어서 무죄 혹은 협의없음으로 되는
  증거제일주의나 마찬가지인게 현 법정의 입장인데요
  자백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