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스프린터 | 2014-10-31 | 추천 2

  러시아가 저렇게 보란듯이 무력시위를 해도 아무런 제지수단이 없는게 현 유럽 나토의 딜레마군요. 한번 본떼를 보여줘야하는데 여러나라들의 연합체이다보니 각자의 사정에 의해 대응수단에 대한 의견차이가 존재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뭐 멀리 떨어진 영국 같은 나라는 강경 대응을 주장해도 러시아 인접국들은 불똥이 자신들에게 튈까 겁이나서 반대하겠죠.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국가가 주도를 해야하는데 미국도 제코가 석자라...

• Raye | 2014-10-31 | 추천 0

  이게 재미있는게 자국에서도 러시아의 침범을 믿지 않는다하고
  러시아의 비밀통신을 감청했다고 한것도 거짓이라고 선언을 햇죠
  그저 나토 들어갈려고 작업한것 같내요

  

  

• scarlet | 2014-10-31 | 추천 0

  어떻게 보면 러시아가 군축중인 나토를 아무렇지도 않게 보는 걸 수도 있죠

  

  

• 할수있다 | 2014-10-31 | 추천 0

  그리펜은 있으면 모하노. 띄우진 않고 소고기 먹고 있것제..

  

  

• 스프린터 | 2014-10-31 | 추천 2

  러시아가 저렇게 보란듯이 무력시위를 해도 아무런 제지수단이 없는게 현 유럽 나토의 딜레마군요. 한번 본떼를 보여줘야하는데 여러나라들의 연합체이다보니 각자의 사정에 의해 대응수단에 대한 의견차이가 존재할수 밖에 없으니까요. 뭐 멀리 떨어진 영국 같은 나라는 강경 대응을 주장해도 러시아 인접국들은 불똥이 자신들에게 튈까 겁이나서 반대하겠죠. 강력한 리더쉽을 가진 국가가 주도를 해야하는데 미국도 제코가 석자라...

  

  

• 니기뭔데 | 2014-10-31 | 추천 0

  2013년에 러시아 전투기가 스웨덴 영공 침범해서 가상타격훈련했는데 스웨덴은 공군출격도 못 시켰습니다. 이번 잠수함의혹도 겨우 이백명만이 운용이 가능하여 역부족이었죠. 그래서 지금 징병제 부활이 급부상하고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