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8]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6

  평화롭게 살고 싶다는 팔레인들에게 저렇게 해놓고 또 하마스 핑계되서 폭탄이 비를 무차별 퍼붓는 이스라엘의 행동에 사람들이 분노 하는 겁니다...공존의 길은 모색 하면 있다고 봅니다..그러나 지금 까지의 모습으론 이스라엘은 공존을 원하지 않는것 같습니다...저렇게 해놓고 살라고 하면 살 수 가 잇나...힘 있는 넘이 자비를 베풀어 살게 해줘야지 힘없는 넘 맨날 족치면서 평화를 말 하는건 참 넌센스 입니다....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아니 하마스란 조직이 왜 나왔을까요? 팔레스타인 해방기구는 왜 나왔을까요? 지도 보시면 팔레인 거주 지역 나옵니다...과연 살라고 하는 겁니까? 죽으라고 하는 겁니까?저곳에 사는 팔레인 이라면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 乙支文德 | 2014-07-23 | 추천 0

  막말로 하마스가 먼저 테러행위나 로켓 공격등을 하지 않으면
  이스라엘이 반격이 선공을 할수 있는 명분은 전혀 없는데
  
  실상은 하마스가 되려 이스라엘에게 되도 �榴� 깝을 떨며 빌미를 자꾸 제공하고
  있는겁니다. 국가적인 무력으로 상대해서는 낼름 집어 먹힐것 같으니까
  민간인 앞세우고 민간인속에 숨어서 국제적 여론몰이 짓거리나 하는게
  하마스라고 보는게 맞을것 같은데요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저게 전쟁으로 보이십니까? 그냥 학살이지..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붕괴 시킬 정도의 조직으로 보이십니까? 막말로 깜도 안돼는거지.. 그리고 하마스 조직이 팔레인들 사이에 있지 허벌판에 있겠습니까? 그리고 하마스가 팔레 정식 국방군입니까? 교전수칙 나오게 그러면 테러단체란 말도 쓰면 안돼죠..그냥 팔레 군인들이라고 말 해야죠..

  

  

• 乙支文德 | 2014-07-23 | 추천 1

  솔직히 누가 누굴 욕할꺼리는 안됩니다.
  
  다만 감정적으로 심정적으로 하마스가 이스라엘에 비해 약해 보이니까
  동정적 여론이 있는것 뿐이지
  하마스가 더 정당하다 이스라엘이 더 정당하다를 논할수는 없는겁니다.
  오십보 백보요 도토리 키재기 아닌가요?

  

  

• 乙支文德 | 2014-07-23 | 추천 0

  이스라엘 욕하지만
  하마스도 정당성 없기는 마찬가지입니다.

  

  

• 乙支文德 | 2014-07-23 | 추천 0

  하마스 지도부 때려잡을려면 팔레스타인 땅에 숨어 들어가야 하는데
  그건 국경을 상대국 허가없이 밀입국하는것과 같은 우선 범죄행위가 선행되는데요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하마스 전투조직 잡겟다고 저런 행위가 정당하다고 보시네요..방법이 그것 밖에 없다고 보시는게 전 더 이상합니다...그 핑계로 종의 멸종을 시도 하는거라 보이는데요..전 그냥 초토화 작전으로 나가는게 평화를 위해 더 좋겠습니다...하마스 지도자 과거에 두번이나 아파치 미사일 맞고 골로 가게 만든 작전은 어디로 사라지고 폭탄의 비를 내립니까?

  

  

• 乙支文德 | 2014-07-23 | 추천 1

  국제법상에도 포로로 규정되어 정당한 포로로서 대우를 받을려면
  반드시 구분되는 복장(군복)을 입어야 한다고 규정되어 있죠
  
  교전 당사자(전투원)이 구분되지 않는 빈간인과 같은 복색과 민간인을 방패삼는것
  부터가 이미 정당성을 상실하는건데

  

  

• Mojave | 2014-07-23 | 추천 0

  저거 침공한 이유가 하마스 지도부 때려잡으려고 가는게 아니라 지금 당장 이스라엘에게 위협되는 가자지구에 숨어있는 하마스 전투조직을 뿌리뽑으러 간거 아닌가요
  애꿎은 민간인들이 죽어나가지만 이스라엘군과 하마스 사이의 교전은 일어나고 있습니다

  

  

• KnightRun | 2014-07-23 | 추천 0

  하마스가 로켓을 쏩니다. 그걸 이스라엘은 돈 더럽게 많이 날리면서 로켓포 요격합니다. 근데 하마스가 로켓을 쏘아 우리 지역에 피해가 가니 선제공격으로 뿌리 뽑겠다, 근데 민간인 밀집 구역에 폭탄을 왜 떨구나요?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그럼 제가 질문 드려보죠...하마스 지도부 때려잡는 방법이 저 방법 밖에 없습니까? 모사드 최고의 첩보 기관인건 알고 있으시죠?하마스가 알라의 요술 봉 때린다고 비무장 민간인 지역에 폭탄의 비를 퍼 붙는게 옳은 겁니까?지금 하마스 지도부 때려 잡겟다고 저런 겁니까? 말씀 되로하자면 다 중동의 5성 호텔에 있는데..그럼 얻는게 무엇입니까? 이스라엘의 정당한 자위권에 대해 욕 하는게 아니죠? 팔레인은 어디서 살라고 하면서 평화와 공존을 말 합니까? 살 곳 도 없는데..그리고 이스라엘이 정말 평화와 공존을 원하면 저런 불 구경 하겠습니까? 울 나라 같으며 벌써 광화문에서 누워 있지?

  

  

• 乙支文德 | 2014-07-23 | 추천 0

  이건 팔레스타인 하마스 쪽에서 의도한것이기도 하죠
  보통 전쟁이 나면 민간인은 소개를 시키고 군인만 있게되는데 민간인이 소개가 안되고
  오히려 전투원들이 민간인들 속에 숨어있는것과 같은 형국이되어버리는데 말이죠

  

  

• playtime | 2014-07-23 | 추천 1

  한국문화님휴전 협정 유지되었습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3&aid=0002438356
  그리고 누가 다시 먼저 도발했는도 보시죠
  조선등은 신뢰하지 않으실까봐 뉴시스껍니다 둘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4&oid=003&aid=0002447734

  

  

• Mojave | 2014-07-23 | 추천 0

  이스라엘 실드치는게 아니라 진짜 100% 순수 질문인데요
  하마스가 로켓 쏴대는데 맞고만 있기를 바라시는건가요?
  아이언 돔 엄청 비싸던데요
  
  하마스는 진짜 잃을게 없는거 같습니다.
  로켓 쏴대면 아이언돔 때문에 이스라엘 돈 거덜내고
  이스라엘이 침공하면 세계가 이스라엘을 비난하니..
  
  하마스 지도자들은 중동 부유국 5성 호텔에서 티비로 강건너 불구경...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난 도대체 이해가 안돼는게 하마스도 문제지만,저런 미친짓 막 하는 이스라엘을 쉴드 치는 분들이 더 이해가 안돼요...하마스 잡겟다고 민간인 에게 폭탄의 비를 내리고 공존과 평화를 외치면서 살 곳도 없이 만들어 놓고,평화와 공존을 말 한다..참 넌센스네요...아훼의 자손들이라 틀리네요 확실히...천국 갈꺼임..쟈들은

  

  

• 한국문화 | 2014-07-23 | 추천 0

  하마스가 2008년 6월 19일에 맺은 건 6개월 짜리 휴전협정이고 그걸 체결 당일
  이스라엘이 가자 농부들에게 사격하고 어선에 함포 사격하며 먼저 깼다구요.
  
  하마스 12월 로켓포 공격 거론하실 것 없단 말이죠.

  

  

• KnightRun | 2014-07-23 | 추천 0

  그냥..... 저렇게 600~700명을 저렇게 처참하게 죽여놓고 자신들은 방어를 위해 그랬다는 이스라엘이 그저 안타까울뿐입니다.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저렇게 해놓고 정말 이스라엘이 평화를 원하다고 생각 하는게 전 넌센스 입니다..어디서 살까요? 팔레인은? 과연 팔레인을 보고 살라고 하는건가요? 죽으라고 하는건가요?제가 보기엔 죽으라고 하는것 같은데요...

  

  

• playtime | 2014-07-23 | 추천 0

  그리고 12월에 하마스가 로켓포 쏴서 전쟁시작되었죠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알라이 요술 봉을 수백발 날릴려고 폼 잡을 동안 폭격이 이루어지겠네요...그 많은 하마스 요원이 알라의 요술 봉 들고 쏠려고 하는데 이스라엘 정보국과 군 당군은 멍 때리고 있겠네요 ㅎㅎㅎ

  

  

• 한국문화 | 2014-07-23 | 추천 0

  하마스가 가자지구 통제하게 된 뒤 맺은 게 이스라엘과의 2008년 6월 휴전협정입니다.

  

  

• playtime | 2014-07-23 | 추천 2

  바람의 검심님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내에서도 강경노선 주장하면서 가자로 떨어져 나와 딴살림 차린 하마스가 평화를 원한다고요?
  글쎄요 아닐걸요 이번에 휴전해도 언젠가 또 깨져요 하마스가 강경노선 버리지 않는한
  이번 사태를 볼때 하마스하고 팔레스타인 자치정부를 분리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1

  아랍국가에서 살던 유대인을 말 합니다..갸들은 이스라엘에서도 차별 당한다고 합니다.왜? 생긴게 아랍사람 같다고 해서요..흑인은 아랍하고 생긴게 아주 틀리니 그냥 그런거고,참 너그럽네요..팔레인은 폭탄의 비로 족치고 얼마 안돼는 자국내 아랍인은 잘 해주고..ㅋ

  

  

• Mojave | 2014-07-23 | 추천 0

  이스라엘 내에 아랍 시민들도 엄청 많습니다. 군 면제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정책이 유대교도는 차별하지 않고 받아준다는겁니다. 아프리카에서 유대인들 많이 넘어오거든요. IDF내에 이 '외국'에서 온 유대인들을 이스라엘 문화에 잘 적응하기 위해 교육시켜주는 교육단이 따로 있습니다. IDF라고 다 싸우는 직업만 있던건 아니더군요.
  근데 아랍계 유대교도는 뭐죠? 유대교는 다 유대교 아니던가요? 물론 유대교 내에도 일반 유대인들보다 더 보수적인 파가 있고 하다만...걔네들은 군대 안가도 되죠.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지금 소설이나 영화 애기 하는거 아닌데..저 방벽이 영화에 나오는 좀비 막는 장벽이 생각나게 한다는 말인데...^^

  

  

• 한국문화 | 2014-07-23 | 추천 0

  2008년 6월 19일 하마스와 6개월 휴전협정 맺은 당일에 가자 농부들에게 먼저 사격하고
  어선에 함포 사격한 게 이스라엘입니다.

  

  

• 해 인 | 2014-07-23 | 추천 0

  땅이 넓어졌으니까요...
  흑인계열의 유대교도 받아준다 하더군요
  그런데 초창기 아랍계 유대교는 몰아내고 차별한 적도 있죠...아마

  

  

• KnightRun | 2014-07-23 | 추천 0

  약간 비슷하다고 쳐도 원작 소설 보시면 이스라엘 정보부에서 미리 알고 방벽 쌓기를 계획하고 방벽을 쌓으려는 지역의 건물을 모두 철거해서 같은 이스라엘인들도 싫어합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계속 밀어붙여서 완성한뒤 유엔에서 이스라엘 안으로 들어오고자 희망하는 사람은 전부 받아들인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온갖 외국인들이 들어와서 방벽 내에서 이스라엘인들끼리 내전까지 벌인다고 나와있습니다.

  

  

• Mojave | 2014-07-23 | 추천 0

  이스라엘 편을 들자면, 하마스는 '핑계거리가' 아니라...꽤 위협적인 존재입니다.
  물론 1:1로 싸우면 이스라엘군이 하마스를 바르겠죠
  근데 민간인들 사이에 숨어서 로켓 수백발들 쏴대면 자국민들 피해를 줄이기 위해 요격해야하는데
  아무리 돈 많은 이스라엘이라도 아이언 돔을 도배할수도 없죠

  

  

• 바람의검심 | 2014-07-23 | 추천 0

  영화에 나오는 방벽하고 비슷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