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국토수호 | 2014-06-16 | 추천 2

  시덴카이님 ㅋ
  칼기는 민간기가 아니등가요?
  
  희생자 대부분이 노동자들....
  북한넘들이 무슨 순수한 넘들인지 ㅋ

• 반도너머로 | 2014-06-17 | 추천 0

  북한은 미얀마상공에서 민간 KAL기를 격추시켰고 러시아는 캄차카상공에서 민간 KAL기를 격추시켰다. 합쳐서 400명 가까이 죽고 시체 한구도 못찾았다. 물론 생존자는 제로. 당시는 냉전 어쩌구 저쩌구 그런말 하지마라. 당신이 미국여행가고 유럽출장가는데 중간에 누군가가 격추시키고 폭파시킨다고 생각해봐라. 러시아 북한은 지금도 그렇게 할수 있는 나라다.

  

  

• 국토수호 | 2014-06-16 | 추천 2

  시덴카이님 ㅋ
  칼기는 민간기가 아니등가요?
  
  희생자 대부분이 노동자들....
  북한넘들이 무슨 순수한 넘들인지 ㅋ

  

  

• 시덴카이 | 2014-06-16 | 추천 0

  아기곰님... 김포 공항이나 인천 공항에 공군기가 이착륙하나요?
  
  아니면 북한놈들은 순수 민간 여객기에 미슬 날릴 정도로 생각이 없다고 여기는 겁니까?
  
  상식선에서 생각을 좀 합시다.
  
  

  

  

• [NT]아기곰 | 2014-06-16 | 추천 0

  김포공항이나 인천공항도 취약합니다. 둘다 강을 통해 몰래잠입가능하고 주위는 논밭이고 바다이니까요

  

  

• tunguska | 2014-06-15 | 추천 0

  공항에서 적의 공중조기경보기를 맨패즈로 격추시킬수만 있다면 대단한 전과일듯하네요.

  

  

• daeguug | 2014-06-15 | 추천 0

  저런 경우 폭발하면서 화염으로인한 고온에 피부가 다 녹아내려 숯덩어리 시신만 간간히 있을뿐 온전한 시신은 찾기힘들죠!

  

  

• sundin13 | 2014-06-15 | 추천 0

  90년대초반 사라예보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죠. 유엔 긴급난민구호 임무에 동원됐던 이태리 군 수송기가 착륙도중 피격돼서 승무원 3명이 사망한 사고였는데... 당시 치고받던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모두 자기들은 모르는 일이라 잡아떼서 죽은 이태리군만 억울하게된 미제사건이죠.. 이착륙과정이 취약하니 충분한 안전확보가 안된다면 공항 사용하기 어려울 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