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36]

• 덕자 | 2013-02-04 | 추천 8

  대항군 간부 출신입니다.
  11년 미군과 훈련은 그럭저럭 이였으며 미군 개인전투기술은 산악지형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떨어졌으며 교전능력도 별로....:::: uav역시 신뢰도가 그닥:::::더욱이 야간교전능력은 더더더더
  12년 미군은 방어작전간 9xx고지에서 1개소대가 10분만에 1개분대에게 전멸. 그리고 야간에 재투입
  다시 전멸...저격수는 잠에 취해서 끝날때 까지 잠...ㅎㅎㅎㅎㅎㅎㅎㅎ 장비빨은 부가적인거랍니다.
  영화나 게임과는 kctc와 50%가 다르며 kctc와 실전은 50%가 다르겠지요~
  정확한 정보는 소문 말고 데이터로 확인해보심 됩니다 ^^

• 706sfc | 2013-02-05 | 추천 0

  머 한국군 까는게 취미인 사람 많으니까요 상상의 나래를 펴서....
  실제로 UAV 를 이용해서 사람을 식별하는건 하늘의 별따기 만큼 어렵습니다 더더군다나 한국의 산악지대에서 인원 식별은 거의 불가능 합니다 ,
  지금 아프간등지에서 UAV 가 활약할수잇는건 황량한 지역에서FLIR 를 사용해서 입니다
  소문은 그냥 소문일뿐...

  

  

• UNUS | 2013-02-04 | 추천 0

  결론은 전쟁이서 이기냐 전투에서 이기냐의 문제 입니다
  
  전투에서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기면 됩니다.
  
  큰그림에서요

  

  

• UNUS | 2013-02-04 | 추천 0

  결론은 전쟁이서 이기냐 전투에서 이기냐의 문제 입니다
  
  전투에서 지더라도 전쟁에서 이기면 됩니다.
  
  큰그림에서요

  

  

• 네이션 | 2013-02-04 | 추천 0

  아마 장비는 kctc 장비를 갖고 서로 교전하지 않았을까요.

  

  

• 한국형중항모를 꿈꾸며 | 2013-02-04 | 추천 0

  역시 장비빨이 반은 먹고 들어간다고 해도 운영하는 사람이 문제네요

  

  

• 42333 | 2013-02-04 | 추천 0

  기갑은 모르겠지만 일단 일반보병 전술/노하우/장비 요 세가지는 미군이 우월하지 않나요???
  
  일단 미군의 경우 소대급에 UAV 도 있고 중화기 역시 차이나고 샤프슈터까지 있는데
  

  

  

• 덕자 | 2013-02-04 | 추천 8

  대항군 간부 출신입니다.
  11년 미군과 훈련은 그럭저럭 이였으며 미군 개인전투기술은 산악지형에 대한 적응력이
  매우 떨어졌으며 교전능력도 별로....:::: uav역시 신뢰도가 그닥:::::더욱이 야간교전능력은 더더더더
  12년 미군은 방어작전간 9xx고지에서 1개소대가 10분만에 1개분대에게 전멸. 그리고 야간에 재투입
  다시 전멸...저격수는 잠에 취해서 끝날때 까지 잠...ㅎㅎㅎㅎㅎㅎㅎㅎ 장비빨은 부가적인거랍니다.
  영화나 게임과는 kctc와 50%가 다르며 kctc와 실전은 50%가 다르겠지요~
  정확한 정보는 소문 말고 데이터로 확인해보심 됩니다 ^^

  

  

• uzi9mm | 2013-02-04 | 추천 0

  장비에서 밀리는 것도 있겠지만은 일단은 전갈
  대대라고 해서 항상 이기는 것은 아니겠죠!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새로 그 훈련때의 사진 올렸습니다.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이미 위에 언급했듯이 전갈대대도 소규모 제대급은 자주 당합니다.
  초기 참가 부대들의 경우 대대본부를 텐트치기 좋은데 설치했다가 포병화력에 다 날아가는 판정받아서 이제는 안하죠. 초기에는 대대장 전사가 속출했으나 이제는 웬만하면 대대장 일부러 사망으로 처리 안합니다.

  

  

• 뱃살왕자 | 2013-02-04 | 추천 0

  미육군이 운영하는 미국내 훈련장에서도 현지 지형 익숙하고 병력도 우월한 대항군이 항상 깨지던데요. 미군장비로 밀어부치면 러시아제나 중국제 무기로 무장한 대응군은 늘 궤멸...일단 정보수집부터가 딸리고, 밤에 쳐들어오고, 정확도도 한수 위고...병력우위는 별로 이득이 없더군요.

  

  

• 화력터널 | 2013-02-04 | 추천 0

  KCTC에서 전갈대대 무적아닙니다. 여러번 졌죠. 언론에서 홍보하느라 무적이니 불패니 하는거죠.
  기동 중 정지할때는 반드시 자세를 낮추고 엄폐해야하는데 그것조차 제대로 안지켜서 죽은 장병이 꽤 될겁니다. 또한 은폐해야할 지휘소와 중화기를 교통이 편리하다는 이유로 눈에 잘뛰는 곳에 설치하다가 몰살당하기도 했죠.
  이젠 그런 민망한 일은 안할겁니다. 다 KCTC덕분이죠.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공사가 언제끝나는건 안물어 봤지요 올해 10월에 가서 물어보지요,,,,,-_-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1

  kctc의 작전 성공 개념은 대대급 작전 목표 달성에 있습니다.
  그러니 예하 각 소대급이나 중대급의 작전 중에 실패사례는 당연히 있지요
  kctc 대항군들의 특징이 대규모 공격행동보다 분대급으로 나누어 기습공격 퇴출이 일반적입니다.
  그런식으로 조금씩 방어진을 갉아 먹는게 주 임무입니다. 그러니 그런 기습조들이 당하는것은 자주 있지요

  

  

• 까치살모 | 2013-02-04 | 추천 0

  빤스지기 님/그런데 공사가 언제 끝나는지를 모르겠던데 언제 공사가 끝나는건가요?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까치살모님 지반 공사는 이미 시작되었고 아마 일부 시설 사업일겁니다 이 공사인부들이 들어와 있어서 진지 작업등을 그들에게 맡겼더군요. 작년에 경연대회할떄 은폐할 수풀을 모조리 인부들이 쳐내 버려서 공격군이 무더기로 죽어나갔죠

  

  

• 네이션 | 2013-02-04 | 추천 0

  kctc 미군으로 네이버 검색해보니 본문글과 같은 글이 작년 여름 클리앙이라는 사이트에 올라와있고 댓글중엔 대항군이 전멸판정 받았다고도 적혀있는데..
  
  확인할 방법은 모르겠네요 저도.

  

  

• 까치살모 | 2013-02-04 | 추천 0

  빤스지기 님/저도 그리 알고 있는데요.
  입찰공고가 11월에 난것으로 보아서 시설사업은 올해부터 시작하는것으로 보입니다.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여단급 공사는 이미 작년부터 하고 있습니다.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확인해보지 2011년 6월 27일부터 7월기일까지의 훈련때 한국육군 17사단 1개대대에 미군 기갑수색소대 1개가 참가 (38명) 총 900명이 참가한 훈련으로 UAV, LRAS, LLDR 등을 가지고 미군이 참가했다는군요
  정확히 말해 미군1개소대 자체 방어는 성공했다는 거고 전체 대대 작전은 뭐 성공한 사례가 없습니다.

  

  

• 까치살모 | 2013-02-04 | 추천 0

  제가 알기로는 작년 11월 관급공사 입찰내용에 포함되어 있던 내용입니다.
  그러니 올해부터 시작하는겁니다.

  

  

• TT | 2013-02-04 | 추천 0

  
  까치살모님 그런 기쁜소식이.. ㅎㅎ

  

  

• 화력터널 | 2013-02-04 | 추천 0

  한국군 1개 대대에 주한미군 1개 기갑소대가 같이 훈련뛴적은 있죠.

  

  

• 네이션 | 2013-02-04 | 추천 0

  훈련한 사실이 있긴 있었다는 거군요. 그럼 대항군이 패배했다는것도 다소 신빙성이 생기네요

  

  

• 까치살모 | 2013-02-04 | 추천 5

  여기서 여담으로 기뿐 소식은 올해 드디어 kctc의 연대급확장공사가 시작이라는것입니다.
  주민보상비등을 합처서 9500억급 사업으로 알고 있습니다.

  

  

• 까치살모 | 2013-02-04 | 추천 1

  흠 제가 알기로는 일본은 kctc에서 전문적으로 훈련한적은 없습니다.
  초급장교나 그런 방문단이 와서 소규모채험을 한것이 다입니다.
  미국같은경우는 빤스지기님이 말한 고위부사관이 참가한적도 있고
  제가 알기로는 이 이야기는 2011년도에 주한미군이 참가한때 나온 내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분명 대대급 규모는 아니였고 저도 누가 이겼는지는 모르겠고
  그냥 가장 큰 규모로 uav까지 동원한건 이때뿐이였을겁니다.

  

  

• 네이션 | 2013-02-04 | 추천 0

  미군과 붙었다는 소리는 듣느니 처음인데 팩트여부는 알수가 없나요.

  

  

• 네이션 | 2013-02-04 | 추천 0

  자위대의 경우 얼마전에 자위관 12명이 와서 12:12로 데드매치 했는데 자위대가 한명 빼고 전멸했다는 기사는 있더군요.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자위대는 소규모 소대급인가 그 이하급만 온거구요 uav 까지 쓸정도면 대대급이상입니다
  

  

  

• 빤스지기 | 2013-02-04 | 추천 0

  외국대사관 무관단이나 한미 고참부사관 연합팀이 참가한적은 있지만 미군전체부대가 인제에 오기는 힘듭니다 기본적으로 대대급(약 500명)이 훈련이 가능한데 (전차 1개 소대 포함) 주한미군 대대급이 온다는게 현실적으로 이해가 안되는거죠
  주한미군이 오려면 각 소대당 한두명씩 붙는 통제관들에 통역병도 붙어야 하는데 그러면 인원이 엄청나게 늘어나고요
  미군 자체적으로 마일즈 장비가 다 있어서 자체적으로 훈련을 충분히 합니다.
  작년 10월에 kctc 에 갔을때도 듣을 일 없구요
  현재 육군각 사단에서 1개 대대씩 훈련하는 것도 밀려서 난리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