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소리마을 | 2012-05-02 | 추천 0

  가끔가다 보면 북한애들이
  미국이 영토를 침범하면 어쩌구 하며너 난리치는걸 무조건
  뻥으로 치부하는 분들이 계시는데..
  사실 북한애들도 그럴만도 하죠..
  자기네 평양상공까지 영공을 자기집 드나 들듯이 드나 들지 않나
  저렇게 영해까지 헤집고 다니는것도 사실이니까요..
  뭐...원인이야 지들이 제공했지만
  국제법 상은 엄연한 블법이니 미국도 무조건 부인 할 수 밖에요..

  

  

• 요괴인간 | 2012-05-02 | 추천 0

  스텔스 정찰기나 이런 UUV 개발할때 북한을 상대로 테스트하기 좋죠 실제로 실전배치하기전 몇차례 테스트도 했었고 덕분에 우리군이 당황했었죠

  

  

• 훈스 | 2012-05-02 | 추천 0

  앞에 글에 2006년도 발견했다고 하면 사용한지 못해두 한 8년차네요... 저정도면 북한 지역 해도는 다 완성했다고 보아야 하나요...... 북한 씹껍하겠네요.. 투발체가 어뢰발사관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다른말로 120마일 이네에 잠수함이 들어왔다는 말인데. 들어왔으면 버지니아 정도가 들어왔을 것이고,
  
  연합훈련때 넘어간놈이 아니라면 북한으로 볼때는 기분 정말 더럽지 않았을까 싶네요.....

  

  

• 훈스 | 2012-05-02 | 추천 0

  사이드 스캔 소나....... 역시 천조국.. 북한이 우리한테 선물로 주면 참 좋을텐데 말입니다....

  

  

• 이무기 | 2012-05-02 | 추천 0

  별스런 생각을 해봤는데요.
  저런물건을 만드는데.....
  옆구리에 빨판이나 스크루볼트같은 장치가 되있어서 적함이나 잠수함이 항만을 떠날때 몰래 접근해서 붙어버리는겁니다.
  그렇게 돌아다니면서 위치를 기록하기도 하고요.....아측에서 신호를 보내면, 현위치를 발신하게 하던지
  자폭하게 하는겁니다.
  적함이 다시 항만으로 들어갈땐 떨어져서 대기하거나 되돌아 오도록 하는것이죠.
  그렇게 하면 힘들게 추적안해도 손바닥보듯히 보게될거 같은데요.....

  

  

• 소리마을 | 2012-05-02 | 추천 0

  잃어버린 미해군은 배 좀 아팠겠는데요...??
  그나저나 북한 근해에 프로토 타입까지 투입 할 정도로 급한 뭐가 있었을까요??
  U-2, SR-71에 F-117에 이런 실험체까지 북한 영공에 바다속까지 헤집고 다녔으면
  미국이 그동안 쌓아놓은 북한 데이타가 상당할텐데..
  

  

  

• 스페이스 | 2012-05-02 | 추천 0

  아..영어가 까막눈 수준이라..ㅠㅠ;;
  개발국과 사용용도 (무엇을 시험하는 용도였는지) 알수있을까요..??

  

  

• 빤스지기 | 2012-05-02 | 추천 0

  님이 찾으셨습니다.
  당첨....
  선물은 제가 능력이,.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