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해군에자비를 | 2011-09-16 | 추천 1

  테스트중에 주익의 끝부분 근처의 기체동체와 연료탱크 내부에 다수의 균열이 발생해서 양산이 연기됐다고 합니다...

• CHAOS | 2011-09-17 | 추천 0

  발사 테스트시 근방을 초계하던 해자대 호위함을 일격에 격침!! 하는게 최상일것 같은데요. 기왕이면 공고급으루다가.....

  

  

• 지푸 | 2011-09-17 | 추천 0

  ㄴ 옳소 !!! (추천)

  

  

• 삼천포밀덕따까 | 2011-09-16 | 추천 1

  에라이, 공대함 미사일 발사하다가 미사일 노즐열기로 엔진 태워먹어라잇!!

  

  

• TRENT | 2011-09-16 | 추천 0

  지금보니 RAT 의 위치가 흥미롭군요. 저 위치에도 넣을수 있다니~~~
  
  
  

  

  

• 해군에자비를 | 2011-09-16 | 추천 1

  테스트중에 주익의 끝부분 근처의 기체동체와 연료탱크 내부에 다수의 균열이 발생해서 양산이 연기됐다고 합니다...

  

  

• Ignis | 2011-09-16 | 추천 0

  저걸로 중국, 러시아를 견제할 수도 없을 뿐더러 만약 그게 가능하다면 일본이
  
  다음 수순으로 할일이 뭘까요. 러일, 청일전쟁이 어디서, 왜 일어났는지 꼭 역사책을 들춰봐야
  
  아는건가...

  

  

• 659자키포수 | 2011-09-16 | 추천 0

  눈팅전설님/// 이륙하다가 불이 나다니요.... 이륙한 후에 불이 나야 되지 않나요?

  

  

• 아시칸트 | 2011-09-16 | 추천 0

  공대함 미사일을 무려 6발이나 장착 가능하다니..
  P-3C는 4발 장착되는데..

  

  

• 랭카스터 | 2011-09-16 | 추천 0

  저걸로 중국과..곧 북한과 합동군사훈련한다는 러시아를 견제해 줄테니 믿음직 스럽군요. 일본과 빨리 친해져서 항공기술도 배워왔으면 좋겠습니다.

  

  

• 유현영 | 2011-09-15 | 추천 0

  슈바슈바슈바슈바슈바슈바...............

  

  

• 불사조 | 2011-09-15 | 추천 0

  그냥 우리에게 주면 안되겠나? 그 동안 지은 죄가 어마어마 하니까 셋트로 우리에게 바쳐도 된다. 물건 보낼 때 도면하고 정비지침서까지 함께 보내는 것 잊지 말거라

  

  

• 눈팅전설 | 2011-09-15 | 추천 0

  이륙하다가 불났으면 좋겠네요

  

  

• Stewie | 2011-09-15 | 추천 0

  C-X의 엔진은 B-767 여객기와 동일한 엔진입니다. 항공자위대에서 B-767을 기반으로 만든 E-767, KC-767을 운용하기 때문에 정비 통일성을 맞추려고 채택한 것이지요. P-X는 일본 IHI社에서 자체개발한 엔진으로 소음이 P-3C의 엔진보다 낮은 엔진이랍니다.

  

  

• consula | 2011-09-15 | 추천 0

  찾아보니 C-X 엔진은 GE사의 CF6의 일종 2기를 사용하고 P-X 이 녀석은 IHI사의 XF7-10인가 하는 명칭의 엔진 4기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 OPSEC | 2011-09-15 | 추천 0

  우린 저런 거 한 20년 뒤에는 만들 수 있겠죠?

  

  

• Mankind | 2011-09-15 | 추천 0

  저래 팍팍 찍어내는 왜국의 기술력과 자본력을 보면 참 두려울 정도입니다;
  (근데 엔진은 보잉737껀가요?)

  

  

• 조종수 | 2011-09-15 | 추천 0

  나만그런가 난 저비행기만보면 어릴때 개울에서 잡아먹던 매자..모래무지가 생각나는걸까....^^
  생김새가 비슷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