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maxi(김민석) | 2010-09-13 | 추천 3

  두개 상관없고요. 전면스텔스 외에는 효과가 없다-X
  전면 15에서 45도 사이의 RCS 목표 수치가 있다-O
  
  이고, JSF나 F-22는 모든 각도에 대한 RCS 목표 수치가 있으나 모든 방향에서 0.1이나 0.01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특정 부분에서는 많이 나오거나 높은 값이 나옵니다. 그래도 F-15SE보다 적겠지만.

• hykochu | 2010-09-13 | 추천 0

  저번에 김민석님이 정리해 주신 자료가 있습니다.
  
  http://tomaxi.egloos.com/4884304

  

  

• FD3S | 2010-09-13 | 추천 0

  F-15SE 도입과 KFX 개발과는 직접적인 관련은 없습니다. 3차 FX 예산 때문에 KFX 가 영향 받을 수는 있어도 말이죠. 차라리 3차 FX 로는 F-15K 기존형상 AESA 에 스나이퍼포드로 도입하고 KFX 는 베이스를 저 넘으로 했으면 합니다. 3차 FX 에 F-15SE 는 너무 위험 부담이 크구요... 가격도 비싸고... 일단 F-15K 120 대 완편 후에 F-35 가 스텔스 기체로서 완전 성숙하고 가격이 안정이 된 다음에 F-35 를 도입하였으면 합니다. 물론 KFX 의 등급 변경이 필요하겠지요.

  

  

• maxi(김민석) | 2010-09-13 | 추천 1

  F-35는 너무 둔하다는 점이 문제라서, 저는 F-110 엔진의 업그레이드 수준에 따라서 1.2 내외의 슈퍼크루즈가 된다면 35보다 공중전에서는 확실히 우세할 것으로 보나 이것은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적당히 우세한 SE 정도로 만족해야 한다고 봅니당.
  
  그런데 35나 15나 유지비 때문에..

  

  

• maxi(김민석) | 2010-09-13 | 추천 3

  두개 상관없고요. 전면스텔스 외에는 효과가 없다-X
  전면 15에서 45도 사이의 RCS 목표 수치가 있다-O
  
  이고, JSF나 F-22는 모든 각도에 대한 RCS 목표 수치가 있으나 모든 방향에서 0.1이나 0.01이 나오는 것이 아니고 특정 부분에서는 많이 나오거나 높은 값이 나옵니다. 그래도 F-15SE보다 적겠지만.

  

  

• 평화 | 2010-09-13 | 추천 0

  아직 수직미익 적용기 비행실험 한적은 없다고 합니다. CWB의 비행실험및 실증실험이 다였죠.
  F-15SE란 기종에 대해서, 3차 F-X에 우리가 사용할수 있는 강력한 카드가 되어주길 기대하고 있지만서도... 넘을 벽이 많습니다.
  잦은 스케쥴 연기와 높아져 가는 코스트로 고전중인 F-35는 나름 완성도에서 더 앞서는 형상이죠.

  

  

• 평화 | 2010-09-13 | 추천 0

  KF-X하고는 직접적 관계가 없는데요. 3차 F-X는 간접적인 절충교역에 의한 기술획득에 의미가 큰것이지.. -즉 KF-X의 기반기술.... 현재 구상하고 있는 KF-X의 기반기술도 1차 F-X의 절충교역으로 이전된 기술을 기반으로 기획되고...-
  즉 F-15SE가 되든, 아님 EF-2000이나 F-35가 되든, 뭐가되든...
  우리 정부수뇌부들의 의지 문제이고, 3차 F-X의 가장 큰 관건도 정부수뇌부들의 의지이죠.-3차 F-X 연기라는 초악수... 오죽했음 공군등에서 3차, 4차로 나눠서 도입하려는 의견까지 나왔을런지... 그럼 또 국내항공업계들은 이마에 핏줄세우고 반발... 절충교역으로 기술도입 못한다고...-

  

  

• panzer | 2010-09-13 | 추천 0

  저 수직미익이 직각이 아니라 경사각 형태로 해서 나온 기체는 실험비행 했었나요?
  
  그리고 전면스텔스 외에는 스텔스 효과가 없다고 하는데 .... 문제는 저 주익의 형상
  
  이 스텔스 경사각이 아니라서 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