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어사진) K-201을 쏘는 미모(?)의 여군 사관들!!!!!!!!!!!
후레자식 아서스 | 2009-12-30 14:05:41
조회 28595 | 추천 0 | 다운로드 10
부사관 학교 학생들 같군요.... 참고로 본인은 K-201을 쏴본적이 없어서 무효
<엉덩이에 힘좀 주고!!!!>
<여자라고 봐주기 없음!!!!>
<나의 고각샷을 봐라!!!>
<저... 이렇게 쏘는 건데요...>
<헐!! 애꾸다!!!!>
<슈발!!! 그냥 당기는 거다!!!>
<내가 지금 유탄을 쏘는거냐?? 포를 쏘는거냐??>
<Fire!! Fire!!!>
<저 정도면 죽은거??>
<Fire in the ho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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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
wilddog | 2009-12-31 | 추천 0
reflash | 2009-12-31 | 추천 0
사관 후보생 입교할때 받는 k2소총 따로, 201 사격 연습을 위해서 받는 것 따로입니다.
가스마개가 잘 빠지고 분실하는 경우가 있어서(201꺼 빼서 자신이 잃어버린거 충당하려는 사람들때문에) 201 지급 할때 아예 빼서 지급합니다.
그리고 총이 새것같은 이유는.. 201 사격을 위해 약 5백정의 총을 입고시켜서 정비한 후에 기름 줄줄 흐르는 것으로 주기 때문입니다.
불사조33단 | 2009-12-31 | 추천 0
불사조33단 | 2009-12-31 | 추천 0
오직진실만을 | 2009-12-31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12-31 | 추천 0
panzer | 2009-12-31 | 추천 0
유현영 | 2009-12-31 | 추천 0
스틸워커 | 2009-12-30 | 추천 0
불사조 | 2009-12-30 | 추천 0
박스 | 2009-12-30 | 추천 0
수학듣기평가 | 2009-12-30 | 추천 0
사병은 뭔가요?? 잘몰라서 질문합니다
스카이라인 | 2009-12-30 | 추천 0
저희 고참님이 불발된 유탄을 가지고 장난 치시다 자대를 아주 늦게 오셨다고 들었는데 유탄 정말 위험합니다.펜리스펜릴 말씀처럼 흥분할 일이 맞습니다. 자기 생명은 자기가 지켜야죠
[mohaa]LJH헌짱 | 2009-12-30 |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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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lash | 2009-12-30 | 추천 0
reflash | 2009-12-30 | 추천 1
사진속 미모?의 여군들은 부사관이 아닌 장교 후보생 이고요.
남군들과 똑같은 조건에서 훈련을 받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대단하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육군 3사관학교는 사관 생도와 학사, 여군, 법무, 간부사관, 여군 등 육사와 학군을 제외한
육군의 70~80%의 장교를 배출하는 학교 기관입니다.
또 고경 사격장뿐만 아니라 화산 유격장이 예하 훈련부대로 있고, 학교 뒤편에 병기본 훈련을 위한
모든 훈련시설이 만들어져있습니다. 보병학교 다음으로 잘만들어진 훈련장이라고 생각합니다.
더 궁금한 것이 있으시면 http://www.kaay.ac.kr/ 한번 찾아봐 주세요~
자오지환웅 | 2009-12-30 | 추천 0
며칠전에 휴가나온 군인- 어깨에 "사관"붙이고 근데 계급은 병장,상병,이병- 을 봤는데
쟈들 장교훈련생인가??? 하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여기서 사진보니..... 궁금증이 풀렸네요. ㅎ
p.s : 일반병들 계급 말할때 작때기 한개, ..... 네개 이러면 비하는 말인가요??????????
해장국 | 2009-12-30 | 추천 0
일정거리 이상부터 충격에 반응합니다.
즉 근접해에서 사격할때는 주의가 요구되죠.
탄착지가 아닌 엉뚱한곳으로 튕겨 나갈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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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 생각나건데...그 유탄사격장에서 무시무시한 연대 보병의 K-4 위력을 보았었습니다.
하나는 구릉에 표적지가 있고 절벽에 표적지가 있더군요.
한개 밀집소대는 격발후 5초안에 전멸시킬것같은 화력이었습니다.
더운날 보병아저씨들이 K-4 등에 매고 다닐때는 불쌍해 보였는데...
쏠때 만큼은 부럽더군요....쏠때만..ㅎㅎ
그당시 사격할 때 소총탄 사격장과는 틀린 편안한 분위기 지금도 잊을수 없네요.
tilover | 2009-12-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12-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12-30 | 추천 0
suyeun | 2009-12-30 | 추천 0
펜리스펜릴 | 2009-12-30 | 추천 0
김상우 | 2009-12-30 | 추천 0
Alchemist | 2009-12-30 | 추천 0
그리고 대한민국에선 의학의 힘을 빌리면 모두 소녀시대 되니 걱정들 마십시요.
그저 국방에 몸담고 있는 그녀들이 아름답습니다.
IB-MIKE | 2009-12-30 | 추천 0
가리온 | 2009-12-30 | 추천 0
그건 글코 잘 들어같네요;;;;
김상우 | 2009-12-30 | 추천 0
해장국 | 2009-12-30 | 추천 0
연대 보병의 경우 기준들이 없는건지... 너무 가까이 대고 쐈는지. 10명이면 7명은 까지고 긁힌
상처를 달고 내려오더군요... ( 그당시 처음 지급됬거든요...전 공병 출신입니다.)
연대보병들 줄지어 쏘고나서 그상처들을 보고 공병 201사수들이 줄줄히 올라갔죠.
그덕에 까이지 않았답니다.
연습탄2발에 실탄 1발인가 쏜걸로 기억합니다.
아쉽지만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후에는 유탄사격장에 가고싶어도 못갔습니다.
GrauFalke | 2009-12-30 | 추천 0
사다리형 가늠자로 조준할 때는 절대로 그런일 없을 테고,
호형 가늠자도 눈에서 한참 떼고 사격할텐데요? 견착하면 눈에 가까이 데기도 힘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