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7]

• 문성호 | 2008-03-24 | 추천 0

  수송기 도입 비용으로 3,000 억원 정도 예정입니다....약 3대 정도.

  

  

• 박찬준 | 2008-03-24 | 추천 0

  미 공군은 현재 C-130J 및 C-130J-30 형을 40대 운용하고 잇으며 운용부대는 현역 1개대대와 주방위군 3개 대대 그리고 공군 예비군 1개대대입니다...사진의 첫번째가 예비군 1개 대대인 22공군 403비행단 815수송비행대대 기체입니다...두번째는 주방위군 146비행단 115수송비행대대기체입니다...우리나라의 허큘리스는 현재는 모두 10대를 운용하는데 국내에는 8대가 운용되고 있습니다...대파된 기체는 5180으로 알고 있고 무슨 이유인지는 몰라도 동체연장형의 5019는 운용되지 않고 있습니다...종심이 짧은 우리나라 지형상 사실 허쿨리스급 보다는 더 경량의 수송기가 좀 더 요구되고 있지만 최근 해외파병을 위해 대형 수송기 3대를 도입 계획중입니다...사견으로는 예산대비 우선순위에서 계속 밀릴 것 같아 차라리 우리나라 실정상 리스계약으로 4대 이상을 도입해 10년 정도 리스계약을 성사시키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 남이사 | 2008-03-24 | 추천 0

  A400도 좋지만, 언제 들여오죠...유럽 계약 물량만 소화해도 2015년이 넘어갈텐데...

  

  

• 땅파는사람 | 2008-03-24 | 추천 0

  도입할놈들은 많은데....문제는 돈이지요 항상,F15K도 그렇고,공중급유기에 조기경보기에,공군도 나름대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노력은 하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 trent | 2008-03-23 | 추천 0

  5006, 5019, 5030, 5036, 5178, 5179, 5180, 5181, 5182, 5183, 5185, 5186...모두 12대 도입 했습니다. 앞의 4대는 스트렛치형 이고요. 5006은 LAPES 테스트를 거친 겁니다...(이 정도는 사이버 세계에는 공개된 겁니다)...기록에 안 잡히는 걸 봐선 대파된게 어느 녀석인지는 모르겠네요...

  

  

• 할수있다 | 2008-03-23 | 추천 0

  정확히 공군이 담당하는 물동량이 얼마나 되고 연내 얼마만큼의 수송능력이 필요한지를 알아야 C-130이 필요한지 C-17이 싸게 먹힐지 전술적으로 유용할지 알건데 대충 모자를 거라고만 생각 하지 정확히 무엇이 얼만큼 부족한지 알수 있는가 생각해 봐야죠. 암튼 얼마전에 미국 모비행장에 잠깐 대기한 허귤리스보다 우리나라 공군 보유 대수가 적은거 보면서 안습이더군요.

  

  

• 펜리스펜릴 | 2008-03-23 | 추천 0

  그건...부품수급이..좀 어렵지 않을까요?? 죄수번호님 말씀대로 C130계열의 도입이 현실성있어 보입니다만^^ 물론 결정권자는 국방부 몫이지만..^^

  

  

• 뽐뿌질 | 2008-03-23 | 추천 0

  세계최대의 프롭기인 An-22는 안될련지....

  

  

• 죄수번호2674 | 2008-03-23 | 추천 0

  근데 최소 10대 이상도입이면 A400도 괜찮지만, 8대 이하의 소수 도입이라면 기존 기체들과 호환성등을 고려할때 그냥 C-130J-30가 나을듯 싶습니다.

  

  

• melotte | 2008-03-23 | 추천 0

  전 우리가 C17 도입이 안된다면 차선으로 에어버스 A400 을 도입했으면 합니다 미군도 C130 의 탑재량이 부족함을 요즘 절감하고 있읍니다 그래서 A400 급의 수송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더군요 우리도 A400 정도가 현실적인 좋은 해결책이라고 봅니다 금덩이 같은 C17 달랑 몇대로 올인하는거 보다 우선은 경제나 군사규모상 A400 정도로 수량 구입하는게 좋을듯합니다 사실 C130 보다 작은 수송기는 너무 쓰임새가 떨어지죠 국내 단거리 소형 위주죠

  

  

• 왕바람 | 2008-03-23 | 추천 0

  제가 잘못들은거군요......

  

  

• 펜리스펜릴 | 2008-03-23 | 추천 0

  죄수번호님의 목적은 분명 추가도입쪽인듯한데...그점은 확실히 어느정도 필요성이 있지요... 현재 보유량으로는 당장의 파병인력에 대한 물자지원과 수송도 쉽지 않다고 느껴집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늘이는것도 대안은 아니지만...

  

  

• 여명 | 2008-03-23 | 추천 0

  죄수번호님 말씀이 맞습니다....착륙중 크게 대파되었고 제작사에 수리여부를 문의했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네요. 한바퀴 구른 팬텀도 수리해서 날리는 대한민국 공군인데 .....아마 수리중일껍니다.....자동차 정비같이 하루아침에 수리되는것도 아니고 정비상 메뉴얼도 있고 그해그해 예산편성및 계통단계가 있기때문에 생각많은 금방은
  안될껍니다....제 경험상으로 말이죠....신병때 레드크로스 되있었던 기체가 제대무렵에 레드크로스가 해제 되었으니까요.

  

  

• 죄수번호2674 | 2008-03-23 | 추천 0

  12대 도입이고 (4대는 연장형, 8대는 일반) 그중 1대가 몇해전 착륙중 대파된적 있습니다. 여기 계시는 몇몇분들중 근무직접 하셨던분들이 비밀에서 직접 증언까지 해주신적 있습니다.

  

  

• 왕바람 | 2008-03-23 | 추천 0

  저희과 교수님 한분이 130 정비사셨는데 작년에 전역(퇴역이라고 하나요? 대위셨는데)하셨거든요. 작년에 들은바에 의하면 XX대중에 오버홀중인게 한대 이라크에 2댄가 4대가 있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그렇게 알고있었거든요

  

  

• 죄수번호2674 | 2008-03-23 | 추천 0

  예전에 몇년전에 착륙중에 크게 파손된적이 있습니다. 오버홀을 무슨 몇년동안이나 하나요? 몇년동안 오버홀을 끈다는건 사실상 다시 재가동 불가능상태 정도로 크게 회손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거죠.

  

  

• 왕바람 | 2008-03-23 | 추천 0

  저.....정확한 숫자는 보안에...... 대파?
  아직 대파된건 없다고..... 한대가 오버홀중이긴 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