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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관, ‘피스아이’ 탑승 대비태세 점검 풀영상 / 공군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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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10월 6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피스아이*에 탑승하여 육․해․공군 각급부대의 공중감시 및 대공방어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피스아이(Peace Eye):공군 조기경보통제기(E-737)
□ 송 장관은 한반도 상공에서 서북도서 해병 6여단, 강원도 최전방 육군 3사단 GOP연대, 동해상 이지스함, 그리고 초계비행 임무 중인 KF-16전투기 편대와 차례대로 지휘통화를 갖고, 추석 연휴기간에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 지휘통신을 통해 송 장관은 “만일 적이 도발할 경우 우리의 압도적인 합동전력으로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다.
□ 한편, 송 장관은 피스아이 탑승에 앞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지난달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여 SLAM-ER, 타우러스(Taurus) 실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끝>
□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오늘(10월 6일),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이 계속되는 가운데, '하늘의 지휘소‘로 불리는 피스아이*에 탑승하여 육․해․공군 각급부대의 공중감시 및 대공방어 대비태세를 점검하였다.
*피스아이(Peace Eye):공군 조기경보통제기(E-737)
□ 송 장관은 한반도 상공에서 서북도서 해병 6여단, 강원도 최전방 육군 3사단 GOP연대, 동해상 이지스함, 그리고 초계비행 임무 중인 KF-16전투기 편대와 차례대로 지휘통화를 갖고, 추석 연휴기간에도 완벽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는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 지휘통신을 통해 송 장관은 “만일 적이 도발할 경우 우리의 압도적인 합동전력으로 강력하게 응징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할 것”을 지시하였다.
□ 한편, 송 장관은 피스아이 탑승에 앞서 공군작전사령부를 방문하여 지난달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여 SLAM-ER, 타우러스(Taurus) 실사격훈련을 성공적으로 해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