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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 신형 괴물 자주포 XM1299 , 미 차세대 155밀리 자주포 사거리 65km 시험 사격 영상
작성자 : 운영자(100.100.xxx.xxx)
입력 2020-05-29 09:58:49
  • 조회수 23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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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미 아리조나주 유마 시험장에서 진행된 미 육군 신형 자주포 XM1299 발사 시험 영상입니다. 58구경 장포신을 채택한 XM1299는 최대 사거리 130km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하는데요 이날 시험에서는 로켓추진탄 XM113, 장거리 정밀 포탄 M982 '엑스칼리버' 두 가지 포탄을 약 65km 날렸다고 합니다. 미 육군이 공개한 발사시험 영상에는 '엑스칼리버'탄이 65km 떨어진 차량 표적에 정확히 명중하는 모습도 보실 수 있습니다.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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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엄준호 (112.175.xxx.xxx)
    2020-05-31 09:32:16
    L님 말씀 이상하게 하시는데, 적절한 무력은 필요없죠. 압도적 무력만이 아예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고 전쟁을 하고 싶은 생각을 못하게 하죠. 미국에게 전면전 덤비는 바보 있습니까? 적절한 무력의 적절치는 우리 기준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입니다. 여기서 적절하게는 무슨 의밉니까?
    자주포를 우리가 포기 하지 않는다면 저런식의 운용은 차후에 필수적이죠. 눈이오나 비가오나 사시사철 사거리안 원하는 자리에 포격할수 있다는거 우리군 지키는 일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적절한 무력은 세계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주위국가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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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솔 (112.175.xxx.xxx)
    2020-09-18 06:59:36
    청일전쟁 때 청나라와 일본이 각각 함선을 영국에서 사왔는데 청국은 북양함대이고 일본은 제국함대였습니다. 결과는 서해에서 북양함대가 도망쳐 다니다가 제국함대에 침몰되었고 청일전쟁에서 일본이 승리하여 중국에 조차지를 얻고 배상을 받았으며 조선을 날로 먹고 민비까지 살해당하며 한일합방까지 갑니다.
    OK목장의 결투로 악당을 물리치고 주변을 평정하는 것처럼 서해에서 두세척 전함의 결투로 국가와 극동아시아 운명까지 바뀌는 결과가 나왔었는데 당시 청나라는 말기의 부족한 황실의 돈만큼 적당한 군함을 영국에서 샀고 일본은 군국주의로 전국민의 돈을 모아 최신식 영국전함으로 무장한 차이입니다.
    문제는 국민의 힘을 국방비를 모으는 차이와 전제나 독재정치의 막바지 바닥돈으로 사는 차이는 큽니다.
    일본이 선조들의 옛맛을 알기에 F35를 백대넘게 사고 항공모함을 갖추고 이지스함을 계속만드는 이유이고 중국도 쓴맛이 워낙 크기에 전력을 다하여 무기를 찍어내고 미국까지 넘보려다 매맞고 있는 중입니다.
    1
  • 긴팔원숭이 (112.175.xxx.xxx)
    2020-05-31 15:55:46
    우리도 개발해 가져야죠. 저놈 양산단가가 동급 미사일 양산단가보다 더 빨리 더 싸질 겁니다.
    1
  • scarlet (112.175.xxx.xxx)
    2020-05-31 14:19:21
    포탄이 수십km를 날아서 승용차 창문을 맞추네요
    0
  • 북녁에 자유를 (112.175.xxx.xxx)
    2020-05-31 11:15:36
    미사일의 시대가 저문 것 아닌지? 포탄회전이 있는 것 같은데 깅선포?
    0
    • 긴팔원숭이 (112.175.xxx.xxx)
      2020-05-31 15:57:43
      아무리 미국이라도 자주포에 저것만 싣는 단계는 아닙니다. 유도포탄값이 내려봐야 일반탄보다는 비싸니, 기본 탄약은 그냥 고폭탄일 테니까요.
      0
  • 천룡1천기 (112.175.xxx.xxx)
    2020-05-31 09:04:08
    포탄 정확도보다 포탄이 날아가는 저그림을 촬영한다는게 더 무시무시하네요..
    0
  • 솔 (112.175.xxx.xxx)
    2020-05-30 18:17:34
    우리도 개발하면 대한해협과 대마도는 K9사격으로 제압될 듯
    흑산도에서 산동반도까지 제압?
    평양도 포격으로 제압할까요?
    1
    • L (112.175.xxx.xxx)
      2020-08-29 12:14:12
      순진하군요, 돈은 누가 낼 꺼죠? 베트남이나 필리핀이나 싱가포르나 라오스가 군사력이 강해서 남들이 못 쳐들어가나요? 이 나라는 미국만큼,, 아니 일본 만큼도 돈이 없어요.
      0
    • gesung (112.175.xxx.xxx)
      2020-06-01 06:30:43
      100키로 이상만 나와도 쪽바리는 조용하겠는데 포방부 힘쫌내서 만들어야지
      0
    • 가이바G (112.175.xxx.xxx)
      2020-05-31 16:14:20
      압도적인 무력만이 전쟁을 방지할수 있습니다.
      적당하면 어? 어떻게 좀 해보면 해볼만 하겠는데 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타이슨과 동네 양아치 둘 중 어느쪽이 해볼만 할까요???
      1
    • 한국사랑 (112.175.xxx.xxx)
      2020-05-31 13:34:27
      전쟁은 변수가 많아서 적절한 무장이란 있을수 없습니다.
      전쟁은 내가 하고 싶지 않아도 전쟁을 하려는 나라가 많으면 일어납니다.
      그게 우리의 역사에서 설마와 이정도으로 대비하다 매번 당한 것이죠.
      전쟁이 날수도 있고 질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최악을 산정하고 대비해애 합니다
      최악을 대비해도 지는 것이 전쟁입니다.
      우리도 사거리 연장탄에 유도까지 되는 포탄 만들었지만 가갹문제로 보류 시키고 있습니다.
      1
    • mactruck (112.175.xxx.xxx)
      2020-05-31 11:16:08
      적이 침공해 오지 못할 만큼의 적절한 무력은 누가 계량하고 어떻게 검증하는지?
      저걸 우리가 개발해서 먼저 선빵쳐서 시험을 한다고 했나요?
      상대가 평가하는 아군의 전력이 어떤지를 어떻게 알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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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준호 (112.175.xxx.xxx)
      2020-05-31 09:32:16
      L님 말씀 이상하게 하시는데, 적절한 무력은 필요없죠. 압도적 무력만이 아예 다른 생각을 못하게 하고 전쟁을 하고 싶은 생각을 못하게 하죠. 미국에게 전면전 덤비는 바보 있습니까? 적절한 무력의 적절치는 우리 기준에서 북한, 중국, 러시아, 일본입니다. 여기서 적절하게는 무슨 의밉니까?
      자주포를 우리가 포기 하지 않는다면 저런식의 운용은 차후에 필수적이죠. 눈이오나 비가오나 사시사철 사거리안 원하는 자리에 포격할수 있다는거 우리군 지키는 일입니다. 동북아시아에서 적절한 무력은 세계최고 수준이어야 합니다. 주위국가가 그렇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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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 (112.175.xxx.xxx)
      2020-05-31 07:07:03
      그렇게 전쟁이 하고 싶어요? 상대가 침공해 오지 못할 만큼의 적절한 무력만 보유하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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