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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을 대표하는 사거리 200km의 장거리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가 KF-X에 장착된다고?

외부제공영상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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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08 20:39:57

동영상 링크 : https://tv.naver.com/v/10336147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

시계외 공대공 미사일

 

METEOR

 

200km 밖의 스텔스기 잡는 미티어 미사일

영국 공군 F-35 공대공 주력무기로 탑재 확정, 일본도 추진 중


 

 

미티어는 영국,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스웨덴 등 유럽 6개국이 MBDA 주도의 그룹을 구성하여 개발된 차세대 시계외(BVRAAM: Beyond Visual Range Air-to-Air Missile) 공대공 미사일 시스템이다.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탑재된 램제트(Ramjet) 추진 시스템




전투기가 공대공 전투에서 공중 우세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원거리 탐지 및 격추가 이루어져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개발된 공대공 미사일은 중장거리를 비행할 수 있는 엔진을 탑재할 수 없었다. 기존에 개발된 미사일을 최대 사거리로 쏘면 중간에 로켓 엔진이 꺼지고 결국 관성 운동 에너지로 비행하게 돼 명중률이 현격하게 떨어진다. 이런 이유로 램제트 엔진을 적용해 사거리와 비행 성능을 향상시킨 덕티드 로켓(Ducted Rocket) 미사일이 개발 되었다. 바로 MBDA가 개발한 미티어 미사일이다.

미티어 미사일은 덕티드 로켓(램제트 라고도 함) 기술을 적용해 현재 최대 사거리 50km 정도인 중거리 미사일의 사거리를 200㎞ 이상으로 늘린 최초의 미사일이다.

미티어는 기존의 로켓 모터 대신 고체 연료, 가변유량, 덕티드 로켓을 사용한다. 발사 직후 연료를 전부 연소하는 대신에 순항 단계에서 엔진의 발전을 조절하여 연료를 아낀다. 목표에 다가갈수록 발진 속도를 높여 아무리 먼 거리에서 발사하더라도 마하 4.5에 이르는 최대 에너지 상태에서 최종 공격을 하게 된다. 그 덕분에 미티어는 공격의 마지막 단계에서 기동에 쓰일 에너지를 더 많이 가지고 확보할 뿐 아니라 이제까지 개발된 모든 공대공 미사일 중 가장 넓은 회피불능구역(NEZ)을 제공함으로써, 목표물을 어느 방향에서도 요격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미티어는 장거리에서 적기를 "뒤쫓아" 가서 잡을 수 있는 능력이 월등하다.

목표물의 완전한 파괴를 위하여, 미티어 미사일은 충돌 및 근접 신관을 탑재하고 있으며 파편 폭발형 탄두를 장착하고 있어, 충돌이나 혹은 최적의 요격 지점에서 살상력을 극대화 할 수 있다.

 

첨단 전투기들과의 호환성



미티어 무장 시스템은 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 그리펜 등에 장착되어 운용중이며 다른 첨단 항공기들과도 호환성을 확보하고 있다. 

 


미티어는 F-35 에도 통합될 예정이다. 영국은 미티어를 F-35의 공대공 주력 무기로 사용할 계획이며 F-35 42대를 도입하는 일본도 미티어 장착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일본은 미티어를 F-35의 내부무장창에 장착하기 위해 미티어를 기반으로 항공자위대의 F-15에 운용중인 `AAM4’ 공대공미사일의 기술을 접목해 개량형 미티어인 'JNAAM(새로운 합동 공대공 미사일)을 영국과 공동으로 개발 중이다. 

 

 

양방향 데이터링크 시스템과 진정한 Fire and forget 모드 성능



미티어의 경쟁력은 단지 추진 체계에만 있지 않다. 미티어에는 자체적으로 능동 X-밴드 레이더 시커가 장착되어 있어 비행 최종 단계에 목표물을 더욱 효과적으로 조준할 수 있다.

타 공대공 유도무기의 경우 Fire and forget 모드를 가지고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전투기 레이더에서 목표물 데이터를 수신 받아 날아가며 목표물 근처에 갔을 때 전투기의 레이더보다 범위나 스캐닝 능력이 훨씬 떨어지는 소형 레이더 시커가 목표물을 찾기 시작한다.

문제는 중거리에서 Fire and forget 성능이다. 미사일이 생각했던 위치에 목표물이 없는 경우 미사일은 탐색 능력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목표물을 명중할 수 없다. 또한 장거리에서 미사일을 발사하는 경우는 미사일이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는 동안 미사일을 발사한 전투기가 정보를 업데이트해주는 방식을 사용한다. , 미사일이 목표물을 조준할 때까지 전투기 레이더로 미사일에 업데이트된 데이터를 제공해야만 한다. 이러한 경우 미사일이 목표물을 명중할 가능성은 높아지지만 전투기와 목표물 사이의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에 전투기가 노출될 위험이 그만큼 커진다.

이에 반해, 미티어는 미사일을 발사한 전투기 조종사가 전투기 레이더를 미사일이 목표물을 찾는 용도로는 전혀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조종사는 미사일을 목표물에 지정하기만 하면 된다. 그 뒤 미사일은 발사 전투기가 아닌 다양한 소스를 통해 계속해서 업데이트 정보를 받아 최종 공격까지 전개한다.

미티어는 발사된 전투기에서뿐 아니라 다른 전투기, 조기경보통제기(AEW&C), 육지 및 해상 레이더, 미사일 자체적의 전자 감시 장치 등이 있다. 이처럼 다양한 수단을 통해 공통의 데이터링크 파형으로 미티어 장착 전투기나 미티어 미사일이 스스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의 정보로 제공하기 때문에 공동 전술 네트워크를 통한 상황 파악이 가능하다.

이러한 미티어의 데이터링크 시스템은 미티어가 진정한 fire-and-forget 모드 성능을 가지고 있음을 말해 준다.

미티어의 데이터링크는 양방향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조종사가 미사일을 발사한 후에도 목표물을 재설정(Re-target)할 수 있다. 조종사는 실시간으로 미사일의 연료, 에너지, 추적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는 목표물을 향해 추가 미사일을 발사할 지 아니면 이미 발사한 미사일이 제대로 목표물을 추적하여 겨냥했으니 후퇴할 지 여부를 결정하는데 매우 중요하다.

 


미티어의 주요성능과 제원

• 세계 최고의 공중 우세 무장 시스템

• 세계 최초, 유일하게 탑재된 램제트 추진 시스템

• 현존 중거리공대공미사일(MRAAM)의 서너 배에 달하는 회피불능구역(NEZ)

• 고밀도 전자전 환경에서의 효율적 운용

• 데이터링크를 통한 네트웍 작전 성능

• 유럽 6개국의 산업 파트너들을 통한 첨단 테크놀로지의 결과물

• 레일(Rail), 사출(Ejection) 발사 성능

F-35 Lightning II에 장착 예정

• 현재 생산 중인 미사일

• 약 200km의 사거리

• 마하 4를 초과하는 속도

 

[미사일 주요 제원]

• 무게: 185kg (407lbs)

• 길이: 3.65m (12ft)

• 직경: 178 mm

• 사거리: 200km

• 속도: Mach 4 +

• 추진체: 덕티드 로켓(램제트)

Seeker: 능동 무선 탐지기(Active RF)

• 항법 & 유도: Bank-to-turn Bank-while-turn 기동, 데이터 링크를 통한 관성 미드 코스, 첨단 비례 항법을 활용한 자동 종말 유도

• 탄두: 파편 폭발형

댓글 11

  • best 심심이9x 2019-10-09 추천 1

    KFX 에도 요게 달리죠

  • 유성11 2019-10-10 추천 0

    영국과 일본이 미티어미사일을 자국 F-35A에 적용하려고 하려는데 우리도 영국 미국과 협력해서 우리 F-35A와 KFX에 얼릉 적용해야겠죠.
    일본이 암람 대신 자국 AAM-4를 도입중인데 우리는 일본 전철을 밟지말고, 이스라엘처럼 단거리는 자국산을 장거리는 미제와 유럽제 미사일을 도입하는게 바람직 하다고 봅니다.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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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clxvi 2019-10-10 추천 0

    암람과 동급인거 같은데 가격 역시 엄청나게 비싸겠죠?

    그런데 사정거리 200km의 공대공 미사일이 실효성이 있을까요? 가격만 엄청나게 비싸고...
    과거 피닉스 미사일도 사거리가 150km나 됏지만 써먹을 일이 거의 없고 가격도 너무 비싸서 훈련조차 제대로 못했죠.
    공대공의 상황에서 200km 밖의 항공기에 락온을 한다는 것도 무리고
    락온을 모를리도 없고
    200km 도달할 때까지 최하 3분 걸리는데 아무리 느린 대형 폭격기나 수송기도 그 정도면 기수를 돌려 사정권 밖으로 도망갈 수 있지 않을까요?

    댓글 (4)

    거리점점 2019-10-11 추천 0

    적의 전략무기 견제용으로도 쓸 수 있죠. 대표적으로 적의 조기경보기나 공중급유기, 정찰기, 폭격기같은 대형기체를 상대로라면 우리공군이 보유중인 F15K의 AN/APG-63V1도 200km이상에서 충분히 탐색 및 락온이 가능합니다. 즉, 보유 자체만으로도 적의 작전행동에 크게 지장을 주는거죠. 단순히 200km의 사거리에서 발사할 가능성이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Sunrise 2019-10-11 추천 0

    효용성은 가지고 있는 거만도 됩니다.상대는 그에 맞게 대응 해야 합니다. 그놈이 실무장을 했던 안했던 상대는 정보가 없으면 있는 것으로 간주하고 대응 해야죠.

    dclxvi 2019-10-10 추천 0

    당연히 장거리 미사일이 공군력을 좌우하겠죠.
    근데 짧은 생각이지만 이렇게 장거리일거면 지대공으로 가는게 더 싸고 운용하기 좋지 않겠냐는거죠
    .그리고 공중조기경보기가 없이 전투기 독자적으로는 이 미사일을 사용할 수 없는 것이라 봐야겠네요.
    .

    유성11 2019-10-10 추천 0

    조기경보기 AESA 같은 고성능 레이더 같은 첨단 공중탐지시스템들이 보편화되고 있는 시점에서는 시계밖 공중전(BVR)으로 승패를 판가름합니다.
    당연히 사거리 길고 정확하고 빠른 장거리미사일을 대량으로 보유하는게 그 국가의 공군력을 좌지한다고 보시면 되죠.
    과거 덩치도 크고 파이어앤포갯 방식도 아닌 유물같은 피닉스미사일을 암람이나 미티어 같은 첨단미사일과 비교하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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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제다이 2019-10-10 추천 0

    기능이 많고 성능 좋은 무기는 눈이 튀어나올 만큼 비쌉니다.
    게다가 개발국이 여러나라라서 부품도 모아서 생산할 경우 유로파이터 처럼 무시무시한 생산단가를 가질테죠...
    스펙상 성능으로야 Ufo도 잡을수 있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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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선 2019-10-09 추천 0

    여기 비밀에서는 미제 미사일 알람D가 최고라고 하던데 미티어와 무슨 차이가 있는지...

    댓글 (2)

    거리점점 2019-10-11 추천 0

    암람D는 기존의 고체로켓모터를 장착한 미사일로 로켓모터를 개량하고 비행모드를 개량하여 기존의 암람과 차원이 다른 사거리인 최대 180km에 달한다지만 사실상 일정 사거리 이상은 로켓모터의 도움없이 단순한 관성비행을 하는것으로서 고기동의 전투기 상대로는 대략 50km이상의 거리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수치입니다. 반면 미티어는 연료량의 조절이 가능하여 최종 목표물 돌입단계에서도 여전히 추진력을 가질 수 있어서 같은 최대사거리(공개된 스펙상으로도 암람D보다 훨씬 더 길다고 표현됩니다만...)라 하더라도 당연히 기동력의 차이가 극심(당연히 미티어가 더 좋을 수 밖에요.)할 수 밖에 없죠. 미군도 이런 이유로 암람D 이후에는 아예 새로운 중암람D는 기존의 고체로켓모터를 장착한 미사일로 로켓모터를 개량하고 비행모드를 개량하여 기존의 암람과 차원이 다른 사거리인 최대 180km에 달한다지만 사실상 일정 사거리 이상은 로켓모터의 도움없이 단순한 관성비행을 하는것으로서 고기동의 전투기 상대로는 대략 50km이상의 거리에서는 별 의미가 없는 수치입니다. 반면 미티어는 연료량의 조절이 가능하여 최종 목표물 돌입단계에서도 여전히 추진력을 가질 수 있어서 같은 최대사거리(공개된 스펙상으로도 암람D보다 훨씬 더 길다고 표현됩니다만...)라 하더라도 당연히 기동력의 차이가 극심(당연히 미티어가 더 좋을 수 밖에요.)할 수 밖에 없죠. 미군도 이런 이유로 암람D 이후에는 아예 새로운 중거리미사일(AIM-260으로 명명되었죠.)개발에 착수하였습니다..

    한국사랑 2019-10-09 추천 0

    비밀에서도 미티어를 더 쳐주고ㅠ있습니다. 위에 예시한 사거리 속도 그리고 탐지범위등이 더 뛰어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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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심이9x 2019-10-09 추천 1

    KFX 에도 요게 달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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