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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피트 상공에서 자유낙하, 육군 고공강하 경연대회 풀영상 / 육군제공

외부제공영상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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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1-14 17:18:14

동영상 링크 : http://tv.naver.com/v/2288473


하남 미사리 생태공원에서 개최된 육군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 풀영상 입니다.
올해 경연대회는 민간동호회, 특전사, 해공군, 아랍에미레이트군 등 20개 팀 총 100명이 참가해 고공강하 실력을 발휘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풀영상을 참고하세요







[보도자료]
◦육군 특수전사령부는 11월 13일부터 16일까지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생태공원 일대에서 ‘제40회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수전사령관배 고공강하 경연대회’는 1977년 처음 개최된 이래  올해로 40회를 맞이했으며, 항공스포츠 동호회 활동의 저변 확대와 기술 교류는 물론 민군 화합의 장으로 항공레포츠 부문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유사시 적지에 은밀히 침투해야 하는 특전요원들이 임무수행을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전투기술로서, 군과 민간 동호회간의 기술 교류를 통해 고공침투 기량을 향상시킬 목적으로 대회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대회는 11월 16일(목)까지 4일간 열리며 민간 동호인 7개 팀, 특전사 10개 팀과 해‧공군 각 1개 팀 그리고 아랍에미리트 군 1개 팀까지 총 20개 팀, 100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고공강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2천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13일 개회식에는 특전사 장병들이 펼치는 군악 연주와 가을 하늘을 오색으로 수놓은 고난이도 고공강하시범, 건빵 취식 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되었다.
◦경연대회는 정밀강하(개인, 팀 부문)와 상호활동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하며, 대회 마지막 날인 16일까지 실시한 강하 점수를 합산하여 최종 결과를 집계하고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다.
◦‘정밀강하’ 부문은 4천 피트(1,200m) 상공에서 낙하하여 지상에  설치된 착륙지점(전자패드)에 얼마나 정확하게 착지하는가를 평가 하는 종목으로 지상에 설치한 지름 2cm 표적 안에 들어오면 무실점이지만, 원에서 멀어질수록 감점이 되는 방식으로 총 8라운드 경기를 진행하고 결과를 합산해 최종 우승자를 선정한다.
◦‘상호활동’ 부문은 약 1만 피트(3,000m) 상공에서 5명이 한 팀을 이뤄 자유 낙하하여 약 35~45초 동안 낙하산을 개방하지 않고 시속 200km 속도로 개별 낙하한 후 공중대형을 만드는 고도의 기술이  필요한 경기 방식으로 팀원 간의 안정성과 팀워크를 평가하게 된다.
◦특히, 지상에서 1천 피트가 올라갈수록 영하 2도의 온도 차이가 나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최대 20℃의 온도차를 극복한 가운데 강하를 해야 하는 어려움까지 극복해야 한다.     
◦이번 대회 심판은 특전사에서 가장 많은 강하 횟수(4,065회)를 기록한 강명숙 준위와 3,700회 이상의 고공강하 기록과 국제심판 자격을 보유한 양희관·박남규 원사 등 19명의 베테랑 요원들이 맡아 매 라운드별 공정하고 명쾌하게 판정을 하고 있다.
◦지난 17회 대회부터 올해까지 23번째 본 대회에 참가하는 7공수특전여단 김임수 원사(45세)는 “세계최강 특전요원들은 지금 당장이라도 임무가 하달되면 적진 어느곳이든 침투할 수 있는 고도의 침투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도 안되면 되게하라는 특전정신으로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번 대회를 개최한 남영신(중장) 특수전사령관은 “고공강하는 유사시 적진에 침투하는 특수부대 요원들이 필수적으로 갖추어야 할 전투기술이다”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특전요원들의 기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의미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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