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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국방부, 연안잠수지원정 2척 인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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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09 15:40:28

2017년 8월 7일 제1691호
무기체계
 

 


◎ 지휘통제·통신 - 미 해병대, 금년말 소형 표적감시체계 배치 예정


■ 미국 해병대가 전방관측요원용으로 가볍고, 휴대성이 우수한 쌍안경 형태의 GPS 표적위치결정 장비를 보급할 예정임.


○ 휴대형 전술용 레이저 거리측정기인 CLRF-IC 체계는 2월 초에 배치되었고, 올해 말 해병대 전체에 보급할 예정
CLRF-IC: Common Laser Range Finder-Integrated Capability


○ 체계는 여러 개의 장비를 하나의 휴대형 장비에 통합함으로써 화력지원을 단순화하고, 디지털 데이터를 생성함으로써 운용자 간 중요 정보 공유가 보다 용이


■ GPS 기반의 CLRF-IC 체계는 내장형 레이저 거리측정 기술을 사용하여 정확한 거리 및 위치 정보를 제공하며, 휴대성 측면에서 해병대에 큰 이점이 되고 있음.


○ 종전 체계는 눈부심 방지장치, 야간투시장치, GPS, 조준거리 증가용 외부 확대경, 삼각대 등과 같은 다수의 구성품으로 이루어져 휴대가 곤란


○ 신형 체계는 하나의 장비에 모든 기능이 통합되어 표적 관측에서 무기 운용까지 걸리는 시간(kill chain)을 크게 단축


○ CLRF-IC 체계는 화면에서 표적을 보면서 데이터를 해석하며 공유가 가능


∙ 디지털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전투상황 시 정보를 재활용할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전투력 발휘 가능



▲ CLRF-IC 체계


|출처| Marine Corps targets a compact, combined fires support platform, c4isrnet.com, 2017. 8. 1.




◎ 기 동 - 러시아, 승무원 탑승한 장갑차를 낙하산 공중 투하 계획


■ 러시아 공수부대가 신형 바크차(Bakhcha)-UPDS 다중 쿠폴라 낙하산 체계를 이용하여 병력을 태운 장갑차를 공중 투하할 계획이라고 국영 타스 통신사가 보도함.


대부분 공수부대는 일단 지상에 낙하하면 경보병부대로서 작전하지만, 러시아 공수부대는 경보병전투장갑차 BMD-4M를 자체 보유하여 지상에 도착하면 부대원이 장갑차에 탑승하여 목적지로 이동하여서 기동성이 월등하고 장갑차의 100mm 및 30mm포로 화력 지원


■ 병력이 탑승한 전투장갑차 BMD-4M은 현재 한걸음 더 나아가 바크차-UPDS로 공중 투하되어 지상에 도착한 직후, 전투 및 특수과업 등 부여된 임무를 수행하고 낙하지역을 신속히 벗어날 수 있으므로 생존성 개선 효과가 커짐.


○ 공수부대원 7명이 탑승하고 현재 신형 낙하산 체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장갑차를 개조 중이며, 탑승자와 승무원용 신형 내부 좌석도 설치할 예정


∙ 낙하산이 펼쳐지지 않을 경우 병사 7명이 사망할 위험이 있으며, 원칙적으로 병력을 태운 장갑차 투하 방식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견해가 지배적
- 1989년 파나마 침공작전 중 적진에 투하된 미군 경전차 M551 셰리든(Sheridan)이 낙하산 산개 실패로 지상에 추락하여 높이 약 8ft 전차가 3ft로 눌릴 정도로 파손(전차 승무원들이 별도로 낙하한 후 전차와 합류하는 규정으로 병력은 미탑승)
- 2016년 4월 다국적 연합훈련 세이버 정션(Sabre Junction 2016)에서 공중 투하된 전술차량 험비 3대가 낙하산 고장으로 지상에 곤두박질



▲ 다중 쿠폴라 낙하산 체계로 BMD 장갑차 투


|출처| Russia Plans to Airdrop Armored Vehicles—With Crew Inside, popularmechanics.com, 2017. 8. 1.




◎ 함 정 - 러 국방부, 연안잠수지원정 2척 인수


■ 러시아의 니제고르드스키 찌블로호드 조선소가 최근 연안잠수지원정(RVK-1229, RVK-1230) 2척을 인도하였음.


∙ 이 연안잠수지원정 2척은 흑해함대 잠수지원부대에 배속 예정


○ 니제고르드스키 찌블로호드 조선소는 러시아 국방부와 2013년 함정 16척을 계약하였으나 22척으로 증가


○ 최근 인도된 2척은 양산 함정 중 17번째와 18번째 건조된 함정이며, 현재까지 20척이 건조


○ 19번째 및 20번째 연안잠수지원정은 6월에 진수하였으며, 조만간 시운전을 거쳐 인도되어 태평양함대에 합류 예정


■ 연안잠수지원정의 주요 제원과 특성


○ 전장 28.09m, 폭 5.56m, 흘수 1.5m, 배수량 118톤, 속도 13±0.3kt, 함 정원은 승조원 3명과 잠수사 5명


○ 잠수병 치료를 위한 감압체계와 의료지원 장비 등을 탑재, 해상상태 3에서 최대 60m까지 60분간 2명의 잠수사를 동시 지원 가능(이 경우 산소공급은 최대 120l/min)


○ 해저조사를 위한 원격무인탐사기(ROV)와 측면주사예인음탐기를 사용하여 150m 해저까지 잔해 조사와 더불어 30m 높이까지 화재진압 가능



▲ 18번째 연안잠수지원정


|출처| Russian defense ministry receives two Project 23040 boats, navyrecognition.com, 2017. 8. 4.




◎ 화 력 - 미 L3 IEC사, 최신 GPS 기술 이용 유도탄 비행시험 성공


■ 미국 L3 IEC사가 자사의 GPS 군용 신호 M코드 수신기인 TruNav GPS 수신 모듈을 이용하여 화포에서 발사된 유도탄을 표적에 성공적으로 유도했다고 밝힘. IEC: Interstate Electronics Corporation


○ 미 육군은 유마 성능시험장에서 실시한 유도탄 비행시험에서 비행 시 포탄의 항법 및 자세 등 성능 확인


○ TruNav GPS 수신 모듈은 46mm 원형 카드 저출력 체계로서 포탄, 공중투하탄 및 로켓추진 정밀 유도탄 등에 장착되어 GPS 신호를 수신하고 처리하며, 여러 가지 형태로 제작이 가능하여 다양한 탄에 통합 가능
- 이 모듈은 공군의 MGUE 사업에 의해 개발된 M코드 구조를 사용함에 따라, GPS 기능이 저하되거나 거부되는 환경에서도 적절한 정밀성을 제공하며 우군의 전자공격 상황 하에서도 정밀성 유지 가능
MGUE: Military GPS User Equipment (군사 GPS 사용자 장비 사업)


∙ 미 공군의 MGUE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19년까지이며, 현재는 운용시험평가단계로 정밀유도탄에 장착하여 성능을 확인하는 과정으로 판단됨. 

 


∙ L3 IEC사와 계약금액은 1,800만 달러 규모 



▲ MGUE 사업에서 개발한 GPS 수신모듈


|출처| L3 IEC’s Modernized GPS Receiver Completes Successful Guided Flight Test, insidegnss.com, 2017. 7. 27.




◎ 방호·유도무기 - 중국, 위성 요격미사일 시험 실패


■ 위싱턴 프리 비콘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이 정찰위성과 GPS 위성과 같은 미국의 우주자산을 타격하는 신형 위성요격무기를 시험했다고 함.


○ 시험은 7월에 실시되었으나 미사일 상단부의 문제 때문에 실패


○ 동능-3(Dong Neng-3) 미사일은 작년 12월 시험과 이번 시험을 포함하여 2회 시험을 실시
- 시험은 발사시설 인근 주민들에 의해 인터넷에 공개


■ 국제전략평가연구소에 따르면, 중국은 1990년대 초부터 공격용 우주전투체계를 4~5기 개발했다고 함.


○ 중국은 지상발사 및 공중발사 위성요격 무기, 무인 우주전투 및 지구공격 플랫폼 그리고 재래식 탄두나 핵탄두를 사용할 수 있는 유인 플랫폼 등 다양한 우주 자산을 개발 중


○ 중국 전략가들은 C4I 및 ISR(정보·감시·정찰) 등 전적으로 위성에 의존하는 미국의 취약점을 타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



▲ 건조 중인 러시아 키예프급 항공모함 위성사진


|출처| China just tested a new weapon that could blind the US military, wearethemighty.com, 2017. 8. 2.


자료출처 : 국방기술품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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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CLRF-IC-체계.jpg
다중-쿠폴라-낙하산-체계로-B.jpg
18번째-연안잠수지원정.jpg
MGUE-사업에서-개발한-GPS-수.jpg
건조-중인-러시아-키예프급-.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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