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M 큐레이션M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美 해병대의 보병 장교 코스

큐레이션M 작성자: 운영자
조회: 30426 추천: 0 글자크기
6 0

작성일: 2017-02-10 14:13:50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美 해병대의 보병 장교 코스



미군 내 가장 지독한 교육 과정으로 꼽히는 IOC(Infantry Officer Course)








출처 : CBS 뉴스 캡쳐




미군 내에서도 혀를 내두르는


지독한 교육 과정이 있습니다.






출처 : CBS 뉴스 캡쳐




바로 미 해병대의


보병 장교 코스
IOC(Infantry Officer Course) 입니다.






출처 : 미 해병대




- 미 해병대의 보병 장교 과정(IOC)은


높은 체력, 정신력, 전술 능력을 요구하는 각종 시험으로 구성되며, 군기가 센 해병대 내에서도 가장 지독한 과정으로 악명 높습니다.



- 미 해병대 보병 장교가 되기 위해선


10주의 장교 후보생 과정(OCS, Officer Candidate School)과


6개월의 초군반(TBS, The Basic School)을 마친 후


보병으로 병과가 정해진 소위들 위주로 13주 간의 보병 장교 과정(IOC, Infantry Officer Course)이 진행되는데




이를 통과해야만 비로소
미 해병대 전투 지휘관이 될 수 있습니다.




















고된 훈련으로 만신창이가 된 교육생의 발 / 출처 : CBS, CNN, HBO 뉴스 캡쳐




- 여성에게 개방된 해병 보병 장교 과정(IOC)


미 해병의 보병 장교 과정이 혹독하고 까다로운 탓에 지금까지 남성 지원자만 받아왔었습니다.


금녀(禁女)의 구역으로 운영돼온 해병 보병 장교 과정이었지만


2012년 오바마 미 행정부의 방침으로 여성도 IOC에 지원할 수 있게 됐습니다.










남성과 동일한 훈련을 받는 여성 IOC 교육생 / 출처 : CBS, CNN, HBO 뉴스 캡쳐




- 단 한 명의 여성도 통과하지 못한 지옥의 과정


IOC가 2012년부터 여성에게 개방됐지만 아직도 단 한 명의 여성도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2016년 기준)


체력 검정 기준이 높은 것 아니냐는 여론에





출처 : 미 해병대



제임스 에이머스 前 미 해병대 사령관은


"전투 보직에 여성을 선발하기 위해 체력 검정 기준을 낮추는 등의 예외는 절대 있을 수 없다"


"미국의 해병대는 그러라고 있는 게 아니다"고 잘라 말했습니다.






출처 : 미 해병대



IOC 과정에 대해 한 美 육군 대령은


"미 해병대 보병 장교 코스의 체력 기준은 너무 비현실적이다"라고 말했을 정도로 악명 높은 교육 과정입니다.



. . .



비현실적이라는
미 해병대의 보병 장교 코스(IOC)


우리나라 해병의 구호가 생각나네요.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나는 결코 해병대를
선택하지 않았을 것이다.






출처 : 미 해병대





'미 해병대 보병 장교 코스(IOC)' 사진 더보기


한-미 해병대, 연합 설한지 훈련 풀사진




해병 보병 장교 과정(IOC) 훈련 영상



출처 : MCAGCC PAO · Infantry Officers' Course




이미지

201702101403152710.jpg

댓글 6

  • best L 2017-02-10 추천 6

    총알은 성별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여자라고 체력검정기준을 낮추는 것은 군에서는 허용되면 안 됩니다. 적어도 전투병과에서는요.

  • 시덴카이 2017-02-13 추천 0

    여자라고 봐줄 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웃기는 거...

    댓글의 댓글

    등록
  • Mojave 2017-02-12 추천 1

    'Rah

    댓글의 댓글

    등록
  • 야전용사 2017-02-12 추천 0

    이래서 미 해병대가 세계 최강이라는 거죠..

    댓글의 댓글

    등록
  • 희노짱 2017-02-11 추천 0

    보명 전투병과에서는 여성이라고 훈련 단계를 낮게 하거나 차별를 만들면 안됩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신선부군 2017-02-11 추천 1

    일반 사회생활이나 직장이라면 여성이라는 이유로 어느정도 기준을 낮추거나 대우를 해줄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저곳은 군대입니다. 그것도 일반 군대보다 허들이 높은 해병대이지요.
    적은 남자냐 여자냐를 구분하지 않고 공격해옵니다. 아니, 오히려 여성일 경우 남자보다 더 혹독한 일을 당할 가능성이 높지요. 그런 직업의 특수성을 감안할때 여성이란 이유 하나만으로 허들을 낮추라는건 말도 안되는 소리일 수 밖에 없지요.
    극한의 상황속에서도 이성을 유지하고 견딜만한 정신적 체력적 요건에 부합되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가리는 훈련이니까요. 말도안될만큼 혹독하다고 하지만 분명 그런 훈련을 견디고 버텨서 통과하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로 구성된 조직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전설적인 조직으로서 운용되어 온것이 아닐까요?

    댓글의 댓글

    등록
  • L 2017-02-10 추천 6

    총알은 성별을 가리지 않기 때문에 여자라고 체력검정기준을 낮추는 것은 군에서는 허용되면 안 됩니다. 적어도 전투병과에서는요.

    댓글의 댓글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