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M 큐레이션M

미 국방력의 상징, 펜타곤의 비밀 TOP 5

큐레이션M 작성자: 운영자
조회: 27717 추천: 0 글자크기
9 0

작성일: 2018-02-09 18:01:11


미 국방력의 상징,

펜타곤의 비밀 TOP 5



알쓸밀잡 (1) : 펜타곤의 숨은 이야기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미국의 국방비는


세계 국방비 순위 2위부터 10위까지

다 합친 것과 비슷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미국을 천조국(千兆國)이라

부르기도 합니다.






출처 : 위키미디어




그리고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에는


세계 최강 미군의 강력한
국방력을 상징하는 건물이 있습니다.



바로 펜타곤(Pentagon)입니다.






출처 : 위키미디어




알아두면 쓸데있는

밀리터리 잡학사전. 1편



펜타곤의 비밀 TOP 5




. . .




1. 펜타곤은 원래 공항이었다?





워싱턴 D. C.에 있었던 워싱턴-후버 공항 / 출처 : 미 육군



애초 펜타곤 건설 부지는 백악관 강 건너 공무원 임시숙소가 있던 알링턴 팜스였습니다.


하지만 그 옆 워싱턴-후버 공항에 펜타곤이 건설됐습니다.


그 이유는 알링턴 팜스에 펜타곤을 건설할 경우 백악관에서 국립묘지를 바라볼 수 없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펜타곤은 1943년 1월 15일에 완공됐다. / 출처 : 미 육군




. . .




2. 세계에서 가장 큰 사무 건물





지하 2층, 지상 5층으로 된 펜타곤 / 출처 : 미 해병대



펜타곤은 세계에서 가장 큰 저층 사무 건물로 유명합니다. 인원이 가장 많았을 때는 4만 명이 근무했었습니다.


지평은 3만 5,500평으로, 한때 세계에서 가장 넓은 사무 건물로 기록된 적도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면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의 3배나 됩니다. 축구장 20개가 들어가는 넓이입니다.





미국의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 출처 : CNN.com




. . .




3. 왜 오각형으로 지어졌을까?





최초 펜타곤 건설 예정지였던 알링턴 팜스 / 출처 : 위키미디어



미 국방부가 오각형으로 지어진 이유는 최초 건설 부지였던 알링턴 팜스 부지 모양에 맞춰 비대칭 오각형으로 설계됐기 때문입니다.


이후 워싱턴-후버 공항으로 부지가 변경되면서 설계를 바꿀 수도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했고 당시 대통령이었던 루스벨트 대통령이 오각형 설계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다만 부지를 옮기면서 비대칭 오각형이 아닌 정오각형으로 건설됐습니다.





펜타곤 서쪽에는 알링턴 국립묘지, 동쪽에는 포토맥 강을 두고 있다. / 출처 : 미 국방부




. . .




4. 펜타곤 복도가 인천대교보다 길다고?





펜타곤 복도의 모습 / 출처 : briankurtz.me



총 길이 21km, 우리나라에서 제일 긴 다리이자 세계 7위를 자랑하는 인천대교보다 펜타곤 복도가 더 깁니다.


펜타곤의 수많은 복도를 합치면 길이가 총 28km에 이릅니다. 서울에서 인천 갈 거리죠.


놀라운 점은 건물의 독특한 구조로 인해 실내의 어느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이동하는 데 7분 이상 걸리지 않습니다.





펜타곤 구성도 / 출처 : 미 국방부




. . .




5. 펜타곤 중앙에 있는 극비시설?




출처 : 위키미디어



두꺼운 펜타곤 건물 정중앙, 베일에 싸인 건물이 있습니다.


냉전 시절 소련은 이곳에 사람이 매일 붐비는 것을 보고 극비시설로 규정, 첩보위성으로 항상 주시했습니다.


사실 이 건물의 정체는 모든 군인의 중요 거점, 바로 PX(매점)였습니다.


착각이었지만 과거 소련의 핵 공격 타겟이었던 탓에 이곳의 명칭은 '그라운드 제로 카페(Ground Zero Cafe)'라고 불립니다.





과거 핫도그 판매점에서 매점으로 업그레이드 됐다. / 출처 : 위키미디어




. . .




이 밖에 펜타곤의
역사와 근무환경, 사건·사고는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세요!




세계 최강 미군을 운용하는 두뇌부, 펜타곤


펜타곤 9.11 테러 당시 참혹했던 현장


북한이 노리는 핵미사일 타겟 TOP 15





이미지

다운로드 (11).jpg

댓글 9

  • best 50청년 2018-02-12 추천 3

    '백악관에서 국립묘지를 바라볼 수 없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참으로 바른 결정이네요.
    다음번 미국갈때는 꼭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헌화와 감사의 예를 표해야겠네요.

  • 나이트세이버 2018-02-15 추천 1

    저기 말입니다..
    솔직히 현재의 대한민국은 독립유공자와 625 순국선혈들에 의한 것이라 봅니다.
    사견입니다만..

    국민여금 수급의 1%를 떼어 국가유공자 본인 및 직계자손(1대만)의 연금을 마련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아울러, 훈장수여자 및 국가유공자에게 부여하는 명판을 집 앞에 놓고 공과금 및 주민세를 감면 및 면제 해주고 그 분들의 명단을 공개하고 지역 및 국가행사(야구, 축구, 올림픽등)에 남는 여분의 좌석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게 어떨지요?

    우리나라는 굴곡 많은 역사가 있었고 그때마다 국가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럼에도 예우는 후진국 중국만 못한듯 합니다.

    영웅들은 그 직계 자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고 그 직계 자손이 자긍으로, 아울러 자신도 영웅의 자손임을 깨닫고 주변이 본 받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나라는 미군을 못배운 무식한 놈들로 비하하지만.
    미국에서는 존경과 경의를 표하고 민간 항공사에는 남는자리가 있으면 1등석으로 옮겨주고 합니다.

    우리도 희생에 대한 경의를 표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DBoys 2018-02-14 추천 0

    천조국이란 인터넷 조어가 만들어지는 순간을 직접 봐서 아는데 저런 이유때뮨에 천조국 아닙니다...

    이젠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도 안 들어주겠지만요. 그냥 저게 아니란 건 알아주세요.

    댓글의 댓글

    등록
  • 굼벵이88 2018-02-14 추천 0

    역시 펜타콘 정중의 건물이 매점이라니... 보급의 중요성을 실감하는 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화력터널 2018-02-14 추천 0

    핵전쟁을 대비하여 지하에 비밀 통로가...읍읍...

    댓글의 댓글

    등록
  • aeolas 2018-02-12 추천 0

    2001년 리모델링 50억불 소요

    댓글의 댓글

    등록
  • aeolas 2018-02-12 추천 0

    철강이 부족해서 그랬다는 설명이 현실적입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50청년 2018-02-12 추천 3

    '백악관에서 국립묘지를 바라볼 수 없고 순국선열에 대한 예우가 아니라는 판단에서였습니다.'
    참으로 바른 결정이네요.
    다음번 미국갈때는 꼭 알링턴 국립묘지를 방문하여 헌화와 감사의 예를 표해야겠네요.

    댓글의 댓글

    등록
  • aeolas 2018-02-12 추천 0

    펜타곤 청사 내에 스쿠터가 수백대 사무실간 이동용으로 배치되어 있다고 들었음

    댓글의 댓글

    등록
  • aeolas 2018-02-12 추천 0

    저 공항 부지 인근에 흑인 150여세대가 살아서 건설 당시 추방된 것도 역사죠 원래 전쟁성 즉 펜타곤 건물은 국무부 건물이었는데 짓다가 현 펜타곤으로 입주

    댓글의 댓글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