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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들이 받고 싶어하는 겨울 선물 BEST 5

큐레이션M 작성자: 운영자
조회: 20280 추천: 1 글자크기
4 0

작성일: 2017-11-24 17:47:52


군인들이 받고 싶어하는

겨울 선물 BEST 5



유난히 추운 군대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 방한 아이템
 





올해도 어김없이 겨울이 왔습니다.


군대에도 겨울이 찾아왔죠.






출처 : 대한민국 육군




군대의 겨울은 유난히 더 춥습니다.


사회에서 경험했던 추위와는 차원이 다르죠.








군인 중 2%만 경험할 수 있다는 철원의 추위
출처 : MBC '뉴스데스크', KBS '다큐멘터리 3일'




사회에서 겨울을 좋아했던 장병이라도
군대의 겨울을 겪고 나면


혹한기 훈련 또는 야간 초소 근무 중

욕이 방언처럼 터져 나오는 경험을 하게 되고


아름다웠던 눈이 한낱 쓰레기로 보입니다.








흑흑 겨울 싫어.......ㅠㅠㅠㅠ
출처 : 대한민국 육군, tvN '푸른거탑'




다른 계절도 힘들지만,
군인에게 특히 더 괴로운 계절


"  군 대  겨 울  "






출처 : 대한민국 해병대




현재 군 복무 중인


내 친구, 애인, 우리 아들을 위한
방한 아이템은 무엇이 있을까요?



군인들이 받고 싶어 하는


겨울 방한 선물 BEST 5






출처 : 대한민국 육군




. . .




1. 핫팩 (보온대)







출처 : (주)다봉산업



군인들이 제일 많이 쓰고 가장 필요한 제품이 바로 핫팩입니다.


기본적으로 보급이 나오지만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PX에서 많이 구입합니다.


일반적인 핫팩도 좋지만 붙이는 핫팩이나 발에 쓰는 발핫팩도 매우 유용합니다.




. . .




2. 발열 내의 (타이즈 내복)





출처 : 군인mall



내의 역시 군에서 보급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사제가 더 좋을 때가 있죠. ㅎㅎ


일반적으로 군에서는 외부 물품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부대마다 허용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발열 내의, 기모 내의 등 필요한 내의를 선물하되 색깔은 꼭! 어두운 색으로 하는 것 잊지 마세요.




. . .




3. 보습 화장품 (핸드크림, 립밤 등)





출처 : '니베아' 광고 캡쳐



찬바람 맞을 일이 많은 군인에게 필요한 선물이 바로 보습 화장품입니다.


평소 사회에서 보습 화장품을 잘 쓰지 않던 장병이라도 군에 오면 많이 쓰게 됩니다.


매일 찬바람을 맞다 보면 건조해지지 않을 수 없기 때문이죠.


핸드크림, 립밤, 바디로션 등 건조함과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선물해주세요.




. . .




4. 손발 방한용품





출처 : 코코곰신



가장 힘든 훈련인 혹한기 훈련에서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방한용품도 있습니다.


바로 양털 깔창인데요. 차갑고 딱딱했던 군화도 양털 깔창 하나에 포근해지는 신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방한양말과 발핫팩까지 더한다면 발 시릴 일 없겠죠?


그리고 방한장갑의 경우 보급으로 나오지만, 우리 신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부분이 손이다 보니 금세 해집니다. 그래서 여분의 방한장갑이 있으면 좋습니다.




. . .




5. 기타 방한용품 (귀마개, 목토시 등)







출처 : 육군 아미누리 블로그, 김남용 사진작가



마지막으로 귀마개, 목토시 같은 기타 방한용품이 있습니다.


위 사진에서 볼 수 있듯 귀마개, 목토시, 안면마스크, 장갑, 바지 깔깔이 등 대부분의 방한용품이 보급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세탁할 때를 대비해 여분의 방한용품을 가지고 있으면 도움이 됩니다.





출처 : 대한민국 육군




. . .




이상 군대 겨울을 나기 위한
필수 방한 아이템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이 정도 챙겨준다면 아무리


강한 맹추위에도 끄떡없겠죠?






출처 : 육군 아미누리 블로그, 김남용 사진작가




6.25 전쟁 당시 한국 육군의 누비 방한복


6.25 전쟁 당시 미군의 동절기 방한 군복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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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노토리움 2017-12-03 추천 0

    우리는 안면마스크를 타이거마스크라 했는데, 스키파카부터 방한화까지 다 입으면 중국군 저리가라였습니다.
    크리스마스때 트리 점등식하는데 우리보고 행사참석 민간인 눈에 띄면 죽인다고 숨어다니라 하고 , 결국 어디서 온지도 모르는 희어연 행정병들인지 뭔지들이 행사하고 위문품 챙겨가더라는. 우리는 멀리서 교통호 고개 숙이고 다니고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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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7-12-02 추천 0

    아스네아님 // 방한장갑을 착용할때는 방아쇠울을 뒤로제끼고 나서 사용합니다,
    그리고 두건은 머리에 쓰는게 맞죠 누가 뒤로 덮는거라고 했을까 궁금하네요 ..아마 뭣도 모르는 초급간부가 그런모양인데 두건이 많이 큽니다 그이유는 헬멧을 쓰고도 위에 쓸수잇게 만들어서 그럽니다..
    작년에 베어스타운 스키장에 갔더니 신형 방한복을 입은 사람들이 보이더군요 물건이 상당히 좋아보엿는데 간부들한테 판매를 한다고 합니다.
    발제된글의 병사들과 같은물건으로 보이는데 간부들한테 판매를 한다니 이제사 국방부가 개념이 생기는 모양이네요..
    기존에는 부대피복으로 되잇어서 간부들이 병사들꺼 입고다니면 병사들은 짬밥순으로 입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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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네아 2017-11-30 추천 0

    방한장갑은 사실상 방아쇠 울에 손을 넣을수가 없어서 그냥 사제로 사서 썼던 기억이 나네요.
    저놈의 후드는 쓰는거 아니라고 귀 덮는거 라고 했을대 솔직히 황당했던 기억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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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ppee12 2017-11-25 추천 0

    끄떡없기는 개뿔..
    그건 그렇고 저흰 방한장갑은 초소 근무자에게만 지급했는데 사실상 PX에서 사다썼어요. 엄청 두꺼운 걸로. 다만 진짜진짜 추울 때 빼고는 안 썼어요. 방아쇠에 손 넣을 때 되게 불편할 것 같은 느낌에..
    깔깔이는 상의만 보급이었고..
    근데 나머지 보급품들도 다 안쓰고 싹다 PX에서 사다 썼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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