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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군대가 지켜주는 나라가 있다?! 군대 없는 나라 TOP 8

큐레이션M 작성자: 운영자
조회: 29772 추천: 1 글자크기
1 0

작성일: 2020-07-31 18:28:25


다른 나라 군대가 지켜주는 나라가 있다?!

군대 없는 나라 TOP 8



군대 없는 나라, 그곳은 유토피아?






군대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구성된 국가 조직입니다






출처 : 대한민국 국군



내 나라, 나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선
군대는 반드시 필요한 국가 조직입니다


하지만 군대를 없애고 치안 유지에만
집중한 나라들도 있다고 합니다



'군대 없는 나라 TOP 8'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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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출처 : 위키미디어



아이슬란드는 특이하게 NATO 회원국이면서 군대 수준의 상비군이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군 기능을 수행하는 준군사조직인 해안경비대가 있습니다.


4척의 해안경비정과 3대의 헬기, 그리고 1대의 고정익 항공기가 아이슬란드 국방력의 전부입니다. 병력은 200여 명 정도입니다.


재미난 점은 공군력이 없는 아이슬란드를 위해 나토 회원국들이 돌아가면서 영공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해안경비정

출처 : 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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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코





출처 : 모나코 근위기병대



모나코는 세계에서 가장 작은 나라인 바티칸 시국 다음으로 작은 나라입니다.


모나코는 17세기 이후 군대에 대한 투자를 중단하면서 매우 적은 수의 군사력을 유지해왔습니다. 국방권은 프랑스에 위임되어 있습니다.


군대는 없지만 모나코 왕실의 경호를 담당하는 근위기병대와 소규모 특수부대가 존재합니다.






출처 : monacomatin.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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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히텐슈타인





리히텐슈타인 경찰

출처 : 위키미디어



리히텐슈타인은 1868년 예산 문제로 군대를 폐지한 후 중립국을 표방하며 국방과 외교를 스위스에 위임했습니다.


리히텐슈타인의 치안은 경찰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경찰 인원은 2013년 기준 130명이 전부입니다.


부족한 인력 때문에 국경 감시는 CCTV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출처 : 리히텐슈타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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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라





안도라의 경찰특공대 GIPA

출처 : 안도라 경찰



세계에서 유일하게 국가원수가 두 명인 나라, 안도라도 군대가 없습니다.


현재 안도라 국립 경찰이 치안을 담당하고 있으며 과거에는 프랑스 경찰과 스페인 경찰이 1년마다 번갈아가며 안도라를 지켰습니다.


안도라 경찰 병력은 300여 명으로 폭탄해체반과 GIPA라는 특수부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처 : 안도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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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리카





호세 피게레스 前 코스타리카 대통령

출처 : 위키미디어



코스타리카는 세계에서 처음으로 군대를 폐지한 나라입니다.


1949년 호세 피게레스 대통령에 의해 군대가 해산됐고 코스타리카의 군대 폐지 문서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기도 합니다.


군대는 없지만 상비군에 준하는 경찰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치안을 담당하는 공공부대, 공군에 해당하는 항공경비대 그리고 특수부대, 국경경비대 등 다양한 부대가 존재합니다.






코스타리카의 특수지원대 UEA

출처 : 코스타리카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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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





출처 : 파나마 공공부대



중미에 위치한 파나마도 1990년 코스타리카를 따라 군대를 폐지했습니다.


파나마는 군을 해체한 후 공공부대라는 준군사조직을 만들어 운용하고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파나마의 공공부대는 군대가 아니지만 외형은 군인에 가깝습니다. 인원도 12,000여 명에 달합니다.






출처 : 파나마 공공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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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라우





출처 : 위키미디어



태평양의 작은 섬, 팔라우 공화국도 군대가 없습니다. 미국에 외교와 국방을 위임하고 있습니다.


팔라우 주변 미크로네시아 연방과 마셜 제도 공화국 또한 미국에 국방을 맡기고 있습니다.


팔라우의 내부 치안은 팔라우 경찰이 담당하고 있으며 수상함 1척을 보유한 해안경비대도 있습니다.






출처 : 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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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셔스





출처 : 모리셔스 특별기동대



신혼여행지로 유명한 아프리카의 모리셔스도 군대 미보유국입니다.


대신 경찰 내에 준군사조직인 특별기동대와 해안경비대를 두고 있습니다.


이 두 조직의 규모는 2천 여명이며 해안경비대는 1,650톤급 초계함 1척과 초계정 3척 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처 : 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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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군대 없는 나라로


일본, 바티칸 시국, 도미니카 연방,

산마리노, 그레나다 등이 있습니다


일본은 2차 세계대전 패전 후 평화헌법에

의거하여 군대 보유가 금지되어 있습니다






출처 : 일본 자위대



하지만 '사실상 군대'와 다름 없는
자위대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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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best 붉은악마 2020-08-19 추천 2

    처음 아이슬란드가 NATO 회원국 이라는걸 알았을 때 놀랬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곧 이해가 됐습니다. 하긴 아이슬란드 정도의 나라니 NATO 같은 다자간 안보동맹에 속해 안보를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말이죠. 제가 아이슬란드를 처음 알게 된건 어자원을 놓고 영국과 싸웠다는 애기를 본게 계기였습니다. 아마 이곳 비밀에도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는 내용이 아닌가 싶은데요. 생선 대구가 아이슬란드의 중요 어자원 이라고 하죠. 근데 영국어선들이 아이슬란드 영해에 들어와 그 아이슬란드의 주요 어자원을 마구 잡아가더라는 거죠. 중국선단이 합법, 불법 가리지 않고 마구 몰려와 어자원 싹쓸이 해가는 일을 겪는 우리 입장에서 충분히 동질감이 느껴지는 일입니다. 근데 마땅한 군대도 없어 해안경비대 정도 있는 아이슬란드의 해안경비정들이 영국어선들을 단속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이에 영국도 가만 있지 않고 자국선단을 보호 한다는 명분으로 해군 군함을 보낸 겁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이슬란드 해안경비정들은 해안경비정도 아닌 정말 해군 군함인 영국 군함들에게 들이받기 공격까지 하며 자국영해와 어자원을 지키기 위해 맞섭니다. 중국 이라면 그져 쩔쩔매는 모나라 정부와는 너무 비교되죠? 누가 봐도 아이슬란드와 영국은 상대가 안되는 대립이죠. 게다가 제가 본 영국 군함에 맞선 아이슬란드 경비정들은 위 사진속 경비정과 같이 큰 배도 아니었습니다. 영국 군함들 보다 훨씬 작은 소형 연안 경비정들일 뿐이었죠. 객관적인 전력차는 아이슬란드가 도저히 영국의 상대가 안된다는게 다들 아는 점이지만 문제는 그런 물질적인 군사력이 아닌 눈에 안보이는 문제 즉 국제사회의 이 두나라간 분쟁에 대한 시선 이었습니다. 강대국 영국이 비교도 안되는 소국 아이슬란드와 영해와 어자원을 놓고 군사력까지 동원해 대립 한다는게 누가 봐도 강자의 약자에 횡포여 갑질인 영국이 일방적으로 비난 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이었던 겁니다. 결국 미국을 비롯한 타국의 중재로 아이슬란드와 영국 두나라간 분쟁은 마무리 되고 약소국 아이슬란드가 강대국 영국에 맞서 자국영해와 중요 어자원인 대구를 지켜 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록 국력은 약한 약소국이어도 자신들 보다 훨씬 강대국인 나라에 맞서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 용기는 우리가 충분히 배워볼만한 점입니다.

  • 붉은악마 2020-08-19 추천 2

    처음 아이슬란드가 NATO 회원국 이라는걸 알았을 때 놀랬습니다. 하지만 얼마 안가 곧 이해가 됐습니다. 하긴 아이슬란드 정도의 나라니 NATO 같은 다자간 안보동맹에 속해 안보를 의지할 수 밖에 없겠구나. 하고 말이죠. 제가 아이슬란드를 처음 알게 된건 어자원을 놓고 영국과 싸웠다는 애기를 본게 계기였습니다. 아마 이곳 비밀에도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는 내용이 아닌가 싶은데요. 생선 대구가 아이슬란드의 중요 어자원 이라고 하죠. 근데 영국어선들이 아이슬란드 영해에 들어와 그 아이슬란드의 주요 어자원을 마구 잡아가더라는 거죠. 중국선단이 합법, 불법 가리지 않고 마구 몰려와 어자원 싹쓸이 해가는 일을 겪는 우리 입장에서 충분히 동질감이 느껴지는 일입니다. 근데 마땅한 군대도 없어 해안경비대 정도 있는 아이슬란드의 해안경비정들이 영국어선들을 단속하기 시작 했다고 합니다. 이에 영국도 가만 있지 않고 자국선단을 보호 한다는 명분으로 해군 군함을 보낸 겁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아이슬란드 해안경비정들은 해안경비정도 아닌 정말 해군 군함인 영국 군함들에게 들이받기 공격까지 하며 자국영해와 어자원을 지키기 위해 맞섭니다. 중국 이라면 그져 쩔쩔매는 모나라 정부와는 너무 비교되죠? 누가 봐도 아이슬란드와 영국은 상대가 안되는 대립이죠. 게다가 제가 본 영국 군함에 맞선 아이슬란드 경비정들은 위 사진속 경비정과 같이 큰 배도 아니었습니다. 영국 군함들 보다 훨씬 작은 소형 연안 경비정들일 뿐이었죠. 객관적인 전력차는 아이슬란드가 도저히 영국의 상대가 안된다는게 다들 아는 점이지만 문제는 그런 물질적인 군사력이 아닌 눈에 안보이는 문제 즉 국제사회의 이 두나라간 분쟁에 대한 시선 이었습니다. 강대국 영국이 비교도 안되는 소국 아이슬란드와 영해와 어자원을 놓고 군사력까지 동원해 대립 한다는게 누가 봐도 강자의 약자에 횡포여 갑질인 영국이 일방적으로 비난 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이었던 겁니다. 결국 미국을 비롯한 타국의 중재로 아이슬란드와 영국 두나라간 분쟁은 마무리 되고 약소국 아이슬란드가 강대국 영국에 맞서 자국영해와 중요 어자원인 대구를 지켜 내는데 성공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비록 국력은 약한 약소국이어도 자신들 보다 훨씬 강대국인 나라에 맞서 물러서지 않고 싸우는 용기는 우리가 충분히 배워볼만한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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