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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 세상을 바꿨다고? 군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TOP 5

큐레이션M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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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1-29 17:17:33


군대가 세상을 바꿨다고?

군이 만든 위대한 발명품 TOP 5



OOO 없었으면 어쩔 뻔?






군대(軍隊) / Military


국민의 주권, 국익, 안보를 위해 공인된 무력 사용이 가능한 군인으로 구성된 국가 조직






출처 : 국방일보



군대는 국가와 국민을 지키기도 하지만
국민을 이롭게 하는 발명품도 잘 만듭니다


오늘은 군대에서 발명 또는 유래된
위대한 발명품들을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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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인터넷의 시초라고 할 수 있는 '아르파넷(ARPANET)'은 1969년 냉전시기, 미국이 러시아의 핵 공격에도 군사 통신망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개발했다.


아르파넷은 초기 군사 목적으로만 쓰였다. 시간이 흐르면서 다양한 목적으로 아르파넷을 쓰고자 하는 요구가 많아졌다.






이에 미 국방부는 1983년, 군사용 네트워크 밀넷(MILNET, Military Network)을 분리해 사용하고 아르파넷은 민간용 네트워크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다.


더불어 같은 시기 컴퓨터 기종에 상관없이 상호 정보 교환이 가능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을 TCP/IP로 통일하면서 현재의 인터넷 환경 기반을 만들었다.





출처 : 대한민국 육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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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GPS는 미 국방부가 폭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군사용으로 개발했다.


GPS는 인공위성 신호를 수신해 위치를 계산하는 위성항법시스템으로 내비게이션, 항법 장치, 위치기반서비스 등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출처 : 미 육군


GPS가 처음부터 민간에 개방된 것은 아니다. 군사용이던 GPS가 민간에 개방된 것은 우리나라와 연관이 있다.


1983년, 승객 269명 전원 사망한 소련의 대한항공 007편 격추 사건이 일어나자 미국은 GPS를 민간에 개방한다.


이 사건을 계기로 GPS가 전 세계에 무료로 개방됐고 현재에 이르고 있다.





소련 전투기의 충격적인 한국 민간 여객기 공격 사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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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레인지



전자레인지는 미국 방산업체인 레이시언(Raytheon)사에서 개발됐다.


사실 전자레인지는 개발됐다기보단 우연히 발견되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레이시언에서 근무하던 퍼시 스펜서(Percy Spencer)는 레이더 장비에 쓰일 마그네트론 연구를 진행 중이었다.





전자레인지 개발자, 퍼시 스펜서

출처 : 레이시언


마그네트론 실험실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던 스펜서는, 주머니에 넣어둔 초콜릿이 녹은 것을 발견한다.


그는 몇 가지 음식 재료들을 가져와 실험했고 마그네트론의 마이크로파가 음식물을 데울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


1947년 레이시온은 그의 특허를 사들여, 세계 최초의 전자레인지인 레이더레인지를 시장에 출시했다.







출처 : 대한민국 육군,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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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조림



통조림은 나폴레옹 전쟁이 한창이던 1809년 니콜라 아페르(Nicolas Appert)가 고안한 병조림에서 시작됐다.


그가 고안한 방법은 입구가 넓은 유리병에 식품을 넣고 끓는 열탕에 담가 가열한 후 내용물이 뜨거울 때 코르크 마개로 단단히 밀봉하는 방법이었다.





최초의 통조림, 주석 깡통을 만든 피터 듀란드

출처 : 위키미디어


하지만 병조림은 쉽게 깨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에 영국의 피터 듀란드는 1810년 양철을 이용한 최초의 통조림 용기인 주석 깡통을 만든다.


이후 통조림 제조 기술은 미국으로 건너가 보완, 발전하였다.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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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퍼



지퍼의 시작은 군화에서 비롯되었다.


미국 시카고의 휘트컴 저드슨(Whitcomb L. Judson)은 매일 아침, 허리를 숙여 군화 끈을 묶는 것이 고역이었다.


이에 군화 끈을 묶지 않고도 쉽게 군화를 벗고 신을 수 없을까 고민하다 오늘날 지퍼의 시초가 된 클래스프 락커(Clasp-Locker)를 개발한다.






그는 1893년 시카고에서 열린 콜롬비아 세계박람회에 자신의 발명품을 출품했으나 주목받지 못했다.


이후 1913년 스웨덴의 선드백(Gideon Sunback)이 발전된 형태의 지퍼를 개발했고 플라코(Plako)라는 명칭으로 특허를 낸다.


이 제품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지퍼의 초기 모델이다. 플라코는 1차 세계대전, 군인들의 군복, 구명조끼, 낙하산 등에 부착되어 사용되었다.





지퍼의 시초, 클래스프 락커를 개발한 휘트컴 저드슨

출처 : 위키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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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 군에서 발명, 유래된 물건들로


트렌치코트, 가디건, 손목시계,

항공잠바, 환타 등이 있습니다


추가 정보는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우리가 몰랐던 믹스커피의 놀라운 역사


환타가 전쟁 때문에 탄생했다고?


'탑건' 톰 크루즈가 입었던 항공잠바, 그 흥미로운 유래


군 매점은 왜 PX라고 불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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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uniform 2019-12-02 추천 0

    에어로빅도 미 해군에서 만든걸로 알고 있습니다. 좁은 배안에서 장병들이 운동 할 수 있도록 고안했다네요.. 그리고 카세트 방식도 군에서 나왔다네요. 총에 탄창을 삽입하는 방식인 카세트 방식이 민간으로 오면서 간편하게 삽입해서 사용하는 방식들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카세트 테잎과 같은것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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