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M 큐레이션M

여성도 예외 없다!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한 극한 훈련

큐레이션M 작성자: 운영자
조회: 34946 추천: 0 글자크기
15 0

작성일: 2017-11-08 18:45:57


여성도 예외 없다!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한 

극한 훈련

 


대만 해병 수색대 훈련의 마지막 관문 

'천국으로 가는 길'
 







출처 : huaxia.com




대만 해병대 양서정수부대는


상륙정찰과 수색정찰 임무를 수행하는



대만군 최정예 수색부대입니다.






출처 : huaxia.com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해선



9주간의 훈련과


5박 6일의 지옥주를 견뎌야 합니다.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그리고 마지막 관문을 통과해야 비로소


대만 해병 수색대원이 될 자격이 주어지는데...






대만 해병대 양서정수부대 마크
출처 : 유용원의 군사세계




대만 해병 수색대가 되기 위해


통과해야 하는 마지막 관문



'천국으로 가는 길'
(Road to Heaven)






출처 : defencetalk.com




일명 '천국의 길'로 불리는
대만 해병 수색대의 마지막 테스트는


날카로운 산호석으로 된 50미터 길을
알몸으로 포복해 지나는 관문입니다.








출처 : defencetalk.com




보기만 해도 아픈 이 훈련의 목적은


해변에 상륙해 포복자세로 적진에 침투하는
상황을 대비한 훈련이라고는 합니다만...


고통을 극복하고 진정한 해병으로 거듭나겠다는
일종의 대만 해병 수색대의 전통 행사입니다.


이때 훈련병의 가족, 연인 등을 초청해
훈련을 진행합니다.






출처 : defencetalk.com





훈련을 지켜보며 흐느끼는 가족들
출처 : 유튜브 Men's world




천국의 길을 지날 때


포복으로만 가는 것이 아니라
자세를 바꿔가면서 가야 합니다.


지켜보는 교관을 만족시키지 못하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하네요.








보기만 해도 날카로워 보이는 산호석
출처 : defencetalk.com




훈련병들은 천국의 길을
"나는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라고
외치며 전진한다고 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자신의 인내력과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기 때문에


이 훈련을 통과한 대만 해병 수색대원은
그 자부심이 대단하다고 하네요.










여성 훈련병이라고 봐주지 않는다.
출처 : defencetalk.com




다소 가학적인 '천국의 길'


훈련이 괜찮을까 걱정이 되는데요.










출처 : defencetalk.com




2014년 이 훈련을 받던 한 훈련병이


사망하는 일이 생겨 논란이 되기도 했습니다.



과연 '천국의 길' 훈련이


계속될 수 있을지 의문이네요.






출처 : defencetalk.com




대만 해병 수색대 '천국의 길' 훈련 영상


대만 해병대의 부대 개방 행사 사진 보기




이미지

다운로드 (13).jpg

댓글 15

  • best TRUMP 2017-11-09 추천 10

    일부 회원님들이 저런훈련을 보면서 기것 한다는소리가 차력사 양성이라고 비꼬시는대 ..
    저는 보기만 해도 악과 깡다구가 느껴지는군요...
    젊은 패기와 용기 깡다구 저런 사나이들이 있는한 대만의 국방력도 엄청 발전할것입니다...

    바꿔 말해 볼가요..
    머리로 무엇을 어떻게 할까요?
    심령술 합니까?
    인내력 책상에 않아 컴퓨터로 여자들 옷벗기는거 보면서 인내력을 키울까요?
    대만 해병대원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내요...

  • load 2017-11-13 추천 0

    어떤 상황을 겪더라도 난관을 돌파하여야 한다는 정신을 고양하는것은 말로는 힘들지요.
    말로는 우주도 정복하고 남지만 현실은 달조차도 거주를 못하는것이 사실이듯...
    특수부대원들의 극한의 고통을 동반한 훈련을 과연 퍼포먼스라고 비웃을 정도로 훈련을 받고서 필요있다없다를 자신있게 말할수 있는지...전 그냥 눈으로 보고 모든걸 판단하는 것은 오류라고 봅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dan pete 2017-11-12 추천 0

    과거에 한국 육군 유격대 보수교육과정에도 같은 과정이 있었습니다.
    쑥돌을 쪼갠것 위을 포복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쪼개진 쑥돌은 칼날같았지요.
    악을 기르는 과정 같았습니다.
    아마 1970년대 초로 기억합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빛보다빠른타키온 2017-11-12 추천 1

    ㅋㅋ 홍보용 퍼포먼스

    댓글의 댓글

    등록
  • Polandball 2017-11-12 추천 0

    저건 퍼포먼스입니다. 저게 마지막 단계라 통과하면 정식 대원이 되는데다 저 훈련이 너무 유명해진지라 없애기도 뭐하고 부대 홍보도 할 겸 일종의 행사 차원으로 하는거죠.

    댓글의 댓글

    등록
  • 파프리카 2017-11-12 추천 0

    원시부족한테서도 볼수있는거고 현대사회에서도 볼수있는거죠
    특정의식을통한 고통을 참아내야만 성인으로 인정하거나 부족으로
    인정하는 그런것과 다를게없고
    꼭 육체적인것만도 아니고 특정학력이나 지능으로 무리를짓는것도 마찬가지고
    집단 결속력을 강하게하고싶고 차별성을 두고싶은곳일수록 더 강한걸 원하겠죠

    댓글의 댓글

    등록
  • Sunrise 2017-11-11 추천 2

    고통은 극복해본 사람이 더 잘 견딘다. 모르는 이들에겐 가학이지요

    댓글의 댓글

    등록
  • ubaba 2017-11-11 추천 1

    고생하는 것은 알고도 남겠는데... 섬 짱깨들은 뭘 해도 비호감. 어서 짱깨들끼리나 치고 받고 싸우거라. 대륙 짱깨들도 이상한 것 많이 하더만. 이상한 대륙 짱개들을 상대하기 위해선 이런 짓도 필요하리라. 아무리 전통이라지만 가족과 지인들 앞에서 꼭 그래야만 하는지. 훈련은 빡세게 하지만 보여주기식은 사절. 우리 해병 아들 훈련은 빡세게 받았지만 가족들 앞에선 힘든 내색 않고 멋진 모습만 보여준 그런 것이 진정한 군인이 아닐지.

    댓글의 댓글

    등록
  • 케파 2017-11-11 추천 5

    과학적 훈련 방법을 도입한 미국조차도 특수군 훈련 중 극기주나 위험에 대비한 훈련때 보니 가학적인 느낌이 있는거보니... 훈련의 전통도 중요시 하는듯한... 그 훈련을 배우고 그걸 토대로 우리에게 맞게 변형시킨 우리나라 특수군 훈련도 비슷한 실정인것이죠. 그러니깐 지원자만이 할 수 있는것이겠죠...

    댓글의 댓글

    등록
  • 유동인구 2017-11-10 추천 4

    저는 개인적으로 극한의 고통을 안겨주는 군사훈련들이 때론 조직원 간 일체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도움이 될 가능성으로 표현하지 않고 도움이 된다라고 단정적으로 표현한 이유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많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극한의 고통을 주는 훈련의 목적이 단순히 인내심을 배양하고 정신력을 키우는데 국한되서는 안됩니다. 모든 극한의 훈련들은 사람이 인내가능한 범위안에 있어야 하며(죽이기 위한 훈련이 아님), 훈련 이후에도 정상적인 훈련이 가능해야 합니다.(장애인을 만들기 위한 훈련이 아님) 이를 통해서 전투력이 한층 배양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저런 종류의 훈련들을 상당히 즐기는 것 같습니다. 많은 기업들이 직원들에게 해병대 캠프에서 훈련을 시키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볼때마다 저것을 기획하고 보내는 사람은 과연 저런 훈련과정을 겪었는가라고 생각이 듭니다. 정신력은 단순히 1~2주 프로그램으로 단련되는 것이 아닙니다. 협동심도 극한의 훈련으로 반드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많은 분들이 조금은 이를 구별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댓글의 댓글

    등록
  • combat 2017-11-09 추천 5

    이넘의 나라밀매는 모든지 필요없다네...분열도 필요없다 행군도 필요없다 대민행사도 필요없다...장비타령이나 하고....걍 전쟁도 안할거니 발딱고 콧구녕이나 부비며 배부르게 먹고 처 자던가.....나라야 망하던 말던 나편하면 되는것 아니냐~~~

    댓글의 댓글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