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문제연구원 세계_군사동향

이스라엘의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미사일 성능

세계_군사동향 작성자: 자노
조회: 31581 추천: 0 글자크기
0 0

작성일: 2018-07-11 11:28:40

이스라엘의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미사일 성능

 

원 문   KIMA Newsletter 제315호

제 공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지난 6월 14일자 이스라엘 매체들은 이스라엘 방위산업사 IAI와 IMI가 공동으로 신형 스텔스 공, 대지 램페이지(Rampage) 미사일을 개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그 동안 이스라엘은 군사적 위협을 가하고 있는 시리아군, 이란 국경수비대 및 헤지불라 테러조직에 대해 강력한 응징을 할 수 있는 미사일 개발을 자국 방산업체에 요청해 왔다. 

특히 이스라엘은 자국 전투기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리아내 시리아와 이란 군사시설에 대한 정밀타격 능력과 미사일 방어체계에 탐지되지 않는 스텔스 효과를 갖춘 신형 초음속 공대지 미사일 개발을 원했다.

이에 이번 이스라엘 IMI와 IAI사가 개발한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공대지 미사일은 표적으로부터 150㎞의 원거리에서 이스라엘 공군 F-15, F-16 그리고 최근에 실전에 배치한 F-35 스텔스 전투기의 정밀유도 항법장치에 의해 정확히 지상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성능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이스라엘 공군은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시리아의 국경지역과 시라아 내 이란 군사기지 또는 시설을 무력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미사일은 길이 4.7m, 중량 0.5톤으로 최종 시험평가 단계를 거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양산단계에 들어가 이스라엘 공군에 배치될 예정이다.

특히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미사일은 표적 타격시 발생되는 파편의 범위를 제어하고 모니터링하는 신형 통제체계를 갖추고 있어 시리아와 이란군이 군사시설 인근에 민간시설을 함께 건설해도 민간인과 비군사 시설에 대한 부수적 피해(collateral damage)를 최소화하면서 주요 전략적 표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다.

그 동안 이스라엘 공군은 시리아가 러시아와 이란의 지원을 받아 대부분 군사시설을 지하벙커화시키자 지하벙커 깊숙이 정확히 타격할 수 있는 신형 미사일개발을 요구해 왔는 바, 이번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미사일 개발을 통해 이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번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미사일은 관성항법에 추가한 군사용 고도의 GPS 체계에 의해 유도됨으로써 150㎞의 장거리에도 불구하고 주야간, 안개, 구름 등의 기상조건, 지형이동 등 모든 전장환경에서도 적의 표적을 정밀타격할 수 있는 성능이다. 

다시 말해 변덕스런 사막의 기상 변화와 지형조건 변형에 관계없이 장거리 순항, 부수적 피해 최소화 그리고 정확한 원점 타격할 수 있는 전술용 신형 스텔스 공대지 공중타격 효과를 나타낸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라 이스라엘 공군은 신형 스텔스 램페이지 미사일을 이용하여 시리아 내의 군사령부 본관건물, 무기 저장시설고, 군수시설물 그리고 대공방어 체계 시설 등을 완벽하게 타격하여 중동 전선에서의 기선을 제압할 것으로 전망된다.


* 출처 : The War Zone, June 11, 2018; The Time of Isreal, June 14, 2018; South Front, June 16, 2018; 국방일보, 2018년 6월 25일, 15쪽.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