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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초음속 스텔스 전투 무인기 개발

세계_군사동향 작성자: 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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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09 08:02:18

중국의 초음속 스텔스 전투 무인기 개발

 

원 문   KIMA Newsletter 제314호

제 공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지난 6월 13일자 영국 제인국방주간은 중국 항공산업공사(AVIC) 소속 선양항공공사(沈陽航空公司)가 자체 개발한 초음속 스텔스 무인전투기(UCAV) 안젠(暗劍) 실물을 영상으로 공개하였다고 보도하였다. 


 

중국이 초음속 스텔스 무인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는 것은 2006년에 모형 안젠을 공개함으로써 공식화 했으며, 12년 만에 안젠 실물을 영상으로 공개하였으며, 이 영상을 본 군사전문가들은 이번 공개된 안젠이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우선 동체가 J-20과 유사한 것이 특징이며, 동체가 원뿔형 플랫품, 카나드형 전방 날개, 착륙장치, 은분 페인트 도장 등이다. J-20 제작사도 선양항공공사이다.
 

다음으로 무변환 초음속 흡기구(DSI)이다. 이는 항공기 동체에서 엔진에 들어가는 공기가 안정적이며 일괄적이 되도록 하는 것으로 초음속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텔스 효과이다. 통상 무인기는 무인기 자체로 은밀성을 갖기 때문에 동체에 스텔스 효과를 적용하지 않는다. 그러나 J-20과 J-31에 적용한 저피탐면적(low RCS) 설계와 고무 재질 도색은 무인기를 스텔스기로 변화시켰다. 특히 서방국가 X-band 탐지 레이더를 회피하기 위해 톱니형 가장자리와 표면 이음새를 제거해 동체 외형 스텔스 효과를 향상시켰다.
 

또한 군사전문가들은 안젠을 실전배치하기 위해 추가 시험비행 및 성능 테스트가 필요할 것으로 전망하면서, 외형 설계와 DSI 단발엔진에 의해 최소 마하2 정도의 초음속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번 공개된 안젠은 약 12미터 크기로서 지상 전시용 모델인지 아니면, 실제 비행체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지난 12년 간의 개발 기간을 고려 시 어느 정도의 기본설계를 끝내고 상세 설계 단계에 들어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개발된 안젠의 활용용도는  중·고도 이상 정찰 및 감시와 유인 전투기 보다 앞서 나아가 적 레이더와 표적정보 획득 수집 또는 자살폭탄 임무 수행, 차세대 항모용 함재기 그리고 유·무인기 군집작전 수행 등 다양한 항공작전에 투입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중국이 초음속 생산과 스텔스 효과에 초점을 둔 안젠을 어느 작전에 투입할 것인가는 여전히 미지수이나, 개발에 성공하여 실전배치되면 미국과의 초음속 비행체 개발 경쟁에 있어 중국이 우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출처 : Pakistan Defence, June 6, 2018; Jane's Defence Weekly, June 13, 2018, p. 9; 국방일보, 2018년 6월 18일, 15쪽

댓글 5

  • best ubaba 2018-07-11 추천 2

    기술 도둑놈들 주제에 뭔 개발운운? 해킹 아니면 불법 카피로 불량 복제품 비슷하게 만드는 짓이나 하는 족속들.

  • 행복도시 2018-07-11 추천 0

    본문 중에 제가 이해가 안되는 말이 있어서요.

    " 통상 무인기는 무인기 자체로 은밀성을 갖기 때문에 동체에 스텔스 효과를 적용하지 않는다."

    이게 무슨 뜻이지요? 무인기만으로 은밀성을 갖는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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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baba 2018-07-11 추천 2

    기술 도둑놈들 주제에 뭔 개발운운? 해킹 아니면 불법 카피로 불량 복제품 비슷하게 만드는 짓이나 하는 족속들.

    댓글 (3)

    나이트세이버 2018-07-12 추천 0

    애가셋님..

    애초에 LCD와 아몰레드등의 기술은 일본이 원천기술입니다.
    이후 상업화에 우리기업이 빨리 성공한거죠..
    아울러 해킹도 기술입니다... 우리나라도 경쟁기업에서 사람 빼오기 상대 협력사 통채로 사들여서 특허 빨고 내 뱉기 등.. 못할짓 많이 했습니다.
    하청업체 기술도 뺐었죠..

    모르셔서 하시는 소립니다. 쟤네나 우리나 다 똑같습니다.
    우린 뭐 청렴한 흙에서 건강한 기업문화의 나무를 키워 창조적인 꽃을 피워 달콤한 결실을 맺은줄 아십니까?
    똥으로 이뤄진 거름에 맨손으로 다지고 억지로 접붙여서 가지 키워 열매 솎기까지 해서 겨우 몇몇 열매가 살아남은겁니다.

    .

    애가셋 2018-07-11 추천 1


    아직 자동차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보시고 우리 tv기술을 못따라잡는 일본은 남의나라 기술을 헤킹하고 도둑질 안하니까. 못하는거죠.

    중국소재기술이 얼마나 뛰어난진 모르겠으나 러시아저투기 카피해서만든 전투기들의 엔진이 영 시원찮은것을 보면 상상이 가죠.

    나이트세이버 2018-07-11 추천 2

    ㅎㅎ 베끼는것도 능력입니다.
    소재과학, 그리고 그 설계를 이해 하는 노력, 또한. 그것을 검증할 수단과 자본력 등이 모두 동원되어야죠..

    아직 자동차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우리 기업들을 보시고 우리 tv기술을 못따라잡는 일본을 보세요..

    따라하는것도 힘듭니다. 기술이죠.
    중국은 20년간의 막대한 액수의 투자의 결실을 조금씩 보고 있는 중입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입니다.
    KFX는 뭐 참신한 형상입니까?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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