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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제공] 적군이 되어 공군 작전을 저지하는 최자규 공군참모총장
작성자 : 운영자(100.100.xxx.xxx)
입력 2014-11-20 10:11:08
  • 조회수 29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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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참모총장  Max Thunder 지휘비행 
 
최차규 공군참모총장이 F-15K 전투기에 오르기 전, 한·미 전투조종사들과 실전적 훈련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F-15K 전투기 앞부분에 '枕戈待敵 刻骨延坪(침과대적 각골연평)'이라는 문구가 눈에 띈다.   
 
“창을 베고 적을 기다린다.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을 뼈에 새긴다.”라는 뜻으로, ‘연평도 포격도발 사건’ 4주기를 앞둔 상기와 다짐의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최 총장은 가상적기 역할을 하는 홍군(Red Air, 적군)의 F-15K 전투기에 탑승해 KF-16, F-15K, F-18 등으로 구성된 청군(Blue Air, 아군)의 항공차단작전을 저지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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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0 / 500
  • bestvector4 (218.145.xxx.xxx)
    2014-11-23 06:38:09
    저놈의 파이팅 포즈좀 안했으면...

    1
  • npion (218.145.xxx.xxx)
    2014-11-24 17:25:47
    무조건까야할건 아니죠 방산업체분들 불철주야 야근에 업무강도 스트레스 심하더군요 그냥 욕하는건 개나소나 할수있습니다
    0
  • 등신외교 (218.145.xxx.xxx)
    2014-11-24 02:54:07
    이젝션 이나 안땡겼으면..
    0
  • Be폭력주의자 (218.145.xxx.xxx)
    2014-11-23 16:12:19
    미군 조종사들이 하고있는 체스트리그는 뭡니까??
    0
  • vector4 (218.145.xxx.xxx)
    2014-11-23 06:38:09
    저놈의 파이팅 포즈좀 안했으면...

    1
  • Patriotism (218.145.xxx.xxx)
    2014-11-21 18:53:10
    연평도 포격하고 정부가 시시하게 대응하니 또 포탄을 날리겠다고 엄포 떨고 있다.
    평양을 위협하거나 핵시설을 위협할 수 있는 호제를 얻었음에도 다 놓쳐버린 우리 웰빙 정부 누굴 탓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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