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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닛미디어 제공] 항공화력유도훈련 -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다 PART10
작성자 : 운영자(175.114.xxx.xxx)
입력 2015-03-02 10:3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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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화력유도훈련
- 어디에도 숨을 곳은 없다

  “전장의 눈이 되어”  표적을 정밀타격하기 위해 적 후방 깊숙이 침투해 실시간으로 표적에 대한 첩보를 제공하고 항공화력을 유도하는 것 역시 특전맨의 임무다. 항공화력유도훈련 중 적지에 투입된 특전맨이 위장복과 위장막으로 몸을 숨긴 채 공지무전기 CSZ-50로 아군의 항공화력을 유도하고 있다. 일반 무전기는 물론 위성통신용 무전기도 활용된다.
(페이지 201)


  야간 항공화력유도훈련  사람의 눈이 제 역할을 수행할 수 없는 야간에는 아군의 항공화력을 유도하기 위해 최첨단 장비들이 동원된다. 야간 시야 확보를 위한 나이트 비전(Night Vision, NV) 시스템은 어둠 속에서 인간의 시각능력을 훨씬 능가하는 시각 정보를 제공한다.
(페이지 202, 203)

자료제공 : 플래닛 미디어의 워너비 검은베레

대표 이미지

야간 항공화력유도훈련(1).JPG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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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삐죽이 (218.145.xxx.xxx)
    2015-03-13 14:03:56
    북한의 모든 타격목표가... 지상에 있는것 만도 아닙니다..
    항공에서 보이지 않는 적 목표물 타격도 특전사가 찾아서 제거 해야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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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삐죽이 (218.145.xxx.xxx)
    2015-03-13 14:03:56
    북한의 모든 타격목표가... 지상에 있는것 만도 아닙니다..
    항공에서 보이지 않는 적 목표물 타격도 특전사가 찾아서 제거 해야할...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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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굼벵이88 (218.145.xxx.xxx)
    2015-03-07 11:15:25
    지상에서 위험하게 군인이 투입되어서 유도되어야 하나요? 무인기 시대인데... 프레데터 같은 무인기가 레이더로 유도하고 전폭기가 폭탄을 떨어뜨리거나 지상공격을 한다면... 희생자도 없고... 적진에 투입되고 작전후 이탈하는 번거로움도 없이 신속하게 작전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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