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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소총의 대를 이은 국군 제식 소총 K2C1 실사격 리뷰 / K2C1 5.56mm Assault Rifle
작성자 : 운영자(100.100.xxx.xxx)
입력 2019-10-27 09:16:38
  • 조회수 33832
  •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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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2 소총을 개량한 K2C1 실사격 리뷰 영상입니다. K2C1은 총열 덮개에서 부터 위 총몸까지 피카티니 레일과 탈부착 가늠자로 조준경 등 액세서리 부착이 가능한데요 특히 조절형 접철식 개머리판으로 소총을 개개인의 체형에 꼭 맞출 수 있어 최적의 사격자세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국방안보포럼 태상호 연구위원의 실사격 리뷰 영상을 참고하세요

[K2C1 5.56mm Assault Rifle 제원]
구경(Caliber) : 5.56 X 45mm
유효탄환(Ammunition) : K100 / K101/ M193 / M196 / M855 / SS109
중량(Weight) : 3.648Kg
작동방식(Operating System) : Gas Operated(Gas-piston)
총장(Length)
- 총열장(Barrel) : 465mm(18.3”)
- 전체(Overall) : 940~1014mm(37~39.9”)
- 개머리접철 시(Stock Folded) : 730mm(28.7”)
강선(Barrel Rifling)
- 강선수(Number of Grooves) : 6
- 강선방향(Twist of Rifling) : 우측회전(Right Hand)
- 강선률(Pitch of Rifling) : 185.4mm(7.3”)
총구속도(Muzzle Velocity ) : 920m/s
발사속도(Rate of Fire) : 700 ~ 900RPM
유효사거리(Effective Range) : 600m
발사모드(Fire Control) : 단발(Semi)-연발(Auto)-점사(Burst)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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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stMojave (112.175.xxx.xxx)
    2019-10-29 07:16:18
    현실은 특전사에서 가늠쇠 자르고 사용중
    3
  • 임강토견 (112.175.xxx.xxx)
    2019-11-01 20:06:20
    광고, 동일한 글 반복 게재 등은 사전통보 없이 삭제됩니다.
    기득권을 계속 유지하고 우리군은 한세대 뒤쳐진 개인화기로 앞으로도 유지 하겠군요
    0
  • 임강토견 (112.175.xxx.xxx)
    2019-11-01 13:08:45
    허 망했군요
    0
  • Mojave (112.175.xxx.xxx)
    2019-10-31 05:16:56
    유랑자님이 모르시면서 아는척 하시는거 같은데요

    S&T가 소수 대원들을 위해 군납용 총기와 규격이 다른 총기를 납품한다? 이게 우리 군에서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ㅎㅎ

    관련 링크: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14&num=217243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938783

    그 외 인스타 팔로우하는 특전사 대원분들께서도 AASAM 당시 확인해주셨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간다고 하던데...
    0
    • Mojave (112.175.xxx.xxx)
      2019-11-01 04:59:41
      저는 분명 특전사 대원분께서 업체에 부탁해서 잘랐다고 했고, 업체에서 다른 소총을 보급하지 누가 잘라서 주냐고 하신거 님이였는데요? ㅎㅎ

      두번째 글은 제가 쓴거 아니고 불과 몇주전에 올라온 글입니다~
      0
    • 유랑자 (112.175.xxx.xxx)
      2019-10-31 21:25:34
      그리고 제가 무지 했던점은 인정은 합니다.
      다만 그것이 전부다 그렇다고 말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거슬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문제가 되지 않는다 정도로 정리를 하면 되겠죠
      0
    • 유랑자 (112.175.xxx.xxx)
      2019-10-31 21:23:01
      아주...스스로 자른는 것은 아니다고 말하고 있으시네요..ㅡㅡㅋ
      그럼 총기 개조는 가능할 것으로 보시나요?
      그리고 링크를 보니까 님이 쓰신거고, 님이 주장하는 것처럼 빈번한게 하는 것 같은데요?
      0
  • 유랑자 (112.175.xxx.xxx)
    2019-10-31 02:12:40
    덧글을 쓸려면 제대로된 자료좀 조사를 하고 글을 씁시다...
    자른 것이 아니라 접히는 버전이 있는 겁니다.

    https://milidom.net/freeboard/804316

    업체에서 저 버전을 주지 자르겠습니까ㅡㅡ?
    0
    • 뚜빠뚜빠 (112.175.xxx.xxx)
      2019-10-31 02:15:40
      또 조준경과 가늠쇠가 간섭하는 문제에 대해서도 fsb 달린 ar15 계열 소총들을 오랫동안 사용해온 미국 사용자들은 저배율에서 가늠쇠가 꽤 거슬리긴 하지만 사격에 굉장한 지장을 줄 정도는 아니고 오히려 자주 보다보면 익숙해진다는 식의 평가를 많이 하더군요. 사실 이건 비단 k2뿐만이 아니라 아직 세대교체되지 못한 대부분 나라들의 제식총기들이 갖고 있는 문제점이죠
      0
    • 뚜빠뚜빠 (112.175.xxx.xxx)
      2019-10-31 02:14:38
      이번 호주 사격대회에 참가한 특전사 대원들이 K2C1 가늠쇠 윗부분 반절을 잘라서 개방형으로 만들거나 아예 잘라낸 사례들이 있었던 건 사실입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4&pn=14&num=217243 마침 모하비님이 올리신 글이네요. 가늠쇠 갈아버린 버전은 이번 아덱스 S&T 부스에 전시되기도 했죠

      안타깝지만 옵틱 사용할 때 가늠쇠가 거슬린다는건 특전사뿐만 아니라 11K 사용하는 일반병들 사이에서도 종종 나오는 얘기고 당장 비밀에 올라오는 양욱님 동영상에도 몇번 지적된 내용이죠... 다만 그렇다고 접이식 가늠쇠가 100프로 나은 거 아니냐?는 좀 회의적인것이 어차피 접이식이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k2마냥 무식하게 가스블록과 일체화된 고정 가늠쇠가 신뢰성이 훨배 낫다는건 당연한 사실이고 그게 분대에 조준경 하나 쥐어주기 빠듯한 한국군 사정 + 겨우 몇만정 뽑고 말 K2C1 때문에 따로 부속을 만들어야하느냐는 의문까지 겹치면(개머리판이나 플랫탑 리시버같은 경우에는 기존 K2와도 얼마든지 호환이 되는 부분이니) K2C1이 굳이 가늠자를 탈착형으로 잡아놓고 접이식 가늠쇠를 채택하지 않은 이유가 어느정도 이해가 되죠.
      1
  • 유랑자 (112.175.xxx.xxx)
    2019-10-29 16:17:39
    Mojave님 자료 부턱합니다.
    특전사라면 자를 필료도 없지 다른 소총을 보급 밭으면 됩니다...ㅡ_ㅡ;;
    0
    • 유랑자 (112.175.xxx.xxx)
      2019-10-31 00:51:24
      해외 총기가 아니라...그버전의 k2를 요청하면 됩니다..ㅡㅡ
      0
    • 유랑자 (112.175.xxx.xxx)
      2019-10-31 00:47:43
      그래서 링크 부탁하시구요...
      해외총기요?
      업체에 부탁해서 자른것도 아니죠...ㅡㅡ
      에초에 그런 버전이 있는 겁니다...
      K2에도 상당히 많은 버전이 많습니다.
      좀, 조사를하고 오세요.

      https://www.thefirearmblog.com/blog/2017/11/20/question-stocks-st-motivs-k2c-2-k2c-1-variants-now-available-coyote-tan/?utm_source=Newsletter&utm_medium=Email&utm_content=2017-11-24&utm_campaign=Weekly+Newsletter
      0
    • Mojave (112.175.xxx.xxx)
      2019-10-30 18:31:53
      지난 AASAM 영상에도 나왔고 이번 ADEX에도 가늠쇠 자른 K2C1 소총 전시됬습니다.

      아무나 잘라서 쓸수 있는건 아니고 오래 복무한 몇몇 (?) 대원들이 업체에 부탁해서 잘랐던걸로 기억합니다.

      UDT나 707 아니면 해외 총기 보급받기 거의 불가능하죠.
      0
  • 루씨안느 (112.175.xxx.xxx)
    2019-10-28 11:49:06
    가늠쇠는 어떻게 못하나 옆으로 눞히거나 앞뒤로 젖힐수 있어야지 저러면 광학기구와 간섭이 생기잖아
    1
    • 솜솜솜 (10.0.xxx.xxx)
      2021-11-05 14:49:51
      가늠쇠의 간섭은 생각 보다 심각합니다.
      다만 가늠쇠를 자르면 안되니 레일마운트를 이용해서 11K의 높이를 좀 올리면 어느정도 간섭을 피할수 있게 됩니다.
      워리어 플렛폼에는 해당되는 신형 도트사이트에는 보조레일이 긴게 포함되어 있습니다.
      접이식 가늠쇠로 갈아 탈려면 예산이 많이 들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전 악세사리(조준경, 표적지시기등)과 호환이 어렵습니다.
      0
    • Mojave (112.175.xxx.xxx)
      2019-10-29 07:16:18
      현실은 특전사에서 가늠쇠 자르고 사용중
      3
    • 유랑자 (112.175.xxx.xxx)
      2019-10-28 19:35:41
      이상과 현실은 다르다고...
      실사용에는 지장 없음.
      밀덕의 시각과 실사용자의 시각은 다릅니다.
      그럼 답은 하나겠죠?
      K2에 실제로 광학장비를 올려두고 사용해보셨나요?
      1
    • 궤도폭격 (112.175.xxx.xxx)
      2019-10-28 14:14:02
      특전사들이 k2c 개발 때 접이식 가늠쇠에 회의적이었다고 합니다. 총구반동으로 인해 가늠쇠 고정에 악영향을 줘 조준점이 흐트러지기라도 한 걸까요
      똑같은 제식소총 포지션인 m16a4도 가늠쇠 상황은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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