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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러스 도입을 검토중인 일본

안승범의_군사자료실 작성자: 안승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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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1-29 21:04:10

최근 일본 자위대 관련 뉴스로 F-35A 100대 추가 도입과 F-35B 20대 도입 등

 
주변국 대응 전력증강 기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미국제 JASSM-ER 미사일,LRASM 미사일 그리고 노르웨이제 JSM 미사일을 도입할것이라는 뉴스도 있었습니다.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도쿄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우주 전시회>에서는 처음으로 타우러스 미사일 회사가 부스를 내고 참가했는데


항공자위대의 F-15J 전투기 후속개량 사업에 Stand - off 공대지 미사일을 장착하기로 했다는데 이것을 위해 <타우러스 350E> 장착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타우러스사에 의하면 최근 일본 방위성을 상대로 비공개 브리핑이 있었으며 대상 기체는 F-15J 개량형 뿐만 아니라 F-2 전투기에도 장착하는 것


을 목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사진 : 안승범





 


아래 글  출처 : 월간 디펜스 타임즈 2018년 11월호


TAURUS 순항미사일


북한과의 정세 변화에 한반도에 평화체제가 구축된다면 장기적인 군사력 구조는 일부 변화가 필요 할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북한의 위협뿐만 아니라 주변의 군사 강국들로 둘러싸여 있고 항모,스텔스 전투기,장거리 미사일 등으로 주변국들은 한층 더 위협적인 군사력을 확대 해 나가고 있다.

따라서 한반도의 평화체제 유지와 방어적 차원에서라도 선택적 국방력은 오히려 한층 더 강화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해 고려해야 될 우선순위는 적의 도발시도를 억제할 수 있는 전략적 가치를 지닌 장거리 전력의 확대라는 것이다.

어느 전장에서나 마찬가지 이지만 특히나 삼면이 바다이고 산악지형인 한반도의 지형적 환경에서는 적군을 사전에 무력화시키는 전략목표물의 타격과 육군과 해군의 전력에 대한 공중 전력의 신속 지원이 작전의 승패를 가르게 된다.

우리 공군의 전력 중에서 개전초기 적의 전략목표물을 타격하여 무력화 시키고 전장의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핵심 장거리 전략자산은 타우러스 공대지 순항미사일(Cruise missile)이다.

순항 미사일은 개전초기 정밀타격과 적의 중심표적을 무력화 하기 위한 전략 도구이다.

순항 미사일은 일정한 고도와 속도(마하 0.9 정도/ 일부 특수한 순항 미사일은 마하 3)로 순항하여 목표에 도달하는 미사일로 제트엔진을 사용해서 수평 비행을 하는 미사일이다.

다양한 유도장치를 통해 목표물에 유도되고 저공비행으로 표적을 우회하여 공격할 수 있어 방공레이더로 포착하기 어렵다. 또한 명중률이 높아 정밀타격이 가능 하다.

타우러스 순항미사일은 500km 이상의 사거리와 다른 공중발사 무기들에 비해 2배 이상을 관통하여 파괴할 수 있는 정밀 유도 순항미사일로 독일과 스웨덴의 합작 회사인 TAURUS Systems GmbH사가 제작한다.

 사거리가  길고 수 미터 두께의 강화 콘크리트를 관통 파괴할 수 있는 타우러스는 삼중항법장치를 이용하는  정밀 타격 전략 무기다.

또한 지연신관을 장착하고 있어 4차에 걸쳐 빈 공간을 인식하여 폭발을 지연시키면서 480kg에 달하는 탄두를 정확하게 목표물에 도달시킨다.

순항미사일 타우러스(TAURUS KEPD 350K)는 별도의 항재밍(anti-jamming)시스템이 필요 없는 순항미사일이다.

GPS 교란 전파에도 대응이 가능한 타우러스의 항재밍(anti-jamming)시스템은 적의 전략적 목표물까지 탄두를 유도하는 정밀 항법장치에 있다.

트라이-테크(Tri-Tec)로 불리는 이 삼중항법장치는 IBN (Image Based Navigation, 영상기반항법), TRN (Terrain Referenced Navigation, 지형참조항법), MIL-GPS (Global Positioning System, 군사용 GPS)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여 미사일의 INS (Inertial Navigation System, 관성항법 시스템)를 업데이트함으로써 정밀 타격 능력을 확보한다.

TAURUS KEPD 350 주요 제원

길이
5.1m



1.1m


무게
1,400kg


유도방식

Tri-Tec(삼중유도장치)

- IBN(Image Based Navigation, 영상 기반 항법)

- TRN(Terrain Referenced Navigation, 지형참조항법)

- MIL-GPS(Global Positioning System, 군사용 GPS)


최대사거리
 500km 이상


탄두무게
 480kg


추진방식
터보팬(Williams P8300-15)


장착기종
F-15K, 유로파이터, 토네이도, F/A-18(스페인)




댓글 8

  • erorist 2018-12-03 추천 0

    타우러스는 원래 260발 도입하는데 예산이 없어 1차로 200발 도입하려다가 언론보도상 170발만 구입한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런데 독일과 스웨덴이 공동개발한 이 미사일은 독일이 635발, 스페인이 43발 도입하였고 우리가 이번에 구입한 170발 외에 2차로 90발을 도입하면 900발 넘는 수량이 생산되게 됩니다
    더 값 싼 대안으로 미공군이 4900발 도입하는 JASSM-ER(22분 이상 비행)이 있었습니다만 일본의 방해로 도입되지 못해 많은 아쉬움을 샀었죠

    호주(수퍼호넷에 대한 통합비용 지불)와 핀란드 등 여러 나라에 JASSM이 수출되었는데 미해군은 함대함 수직발사용으로 도입하고 공대지형은 미공군만 구입한 이 미사일의 계열형 중 기본형은 1,953발, JASSM-ER 2,947발을 도입하며 가격은 기본형과 사거리 연장형에 분산되어 발당 150만불입니다
    JASSM-ER은 F-35 내부무장으로 채택되지 못해 외부무장으로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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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누바람 2018-12-02 추천 0

    http://www.segye.com/newsView/20151019002521

    그는 “일본에는 타우러스 KEPD 350K를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러한 정책이 공군의 요청에 의한 것인지, TSG의 판매 전략인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댓글 (1)

    하누바람 2018-12-02 추천 0

    기술연구용으로 전용될수 있느니 타우러스시스템사에 요청해서 최소 100기 이상 구입 요청이 있을때만 판매라라고 해야합니다. KEPD 350K-2버젼 개발로 우리공군이 FA-50에까지 주렁주렁 달고다닐 놈이라 일본은 신경쓰일것이고 분명히 연구해야할 무기목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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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숨 2018-12-02 추천 0

    당연 한 수순 입니다. 대한민국이 이걸 할 수 있도록 도와 주는 꼴이 돼 버렸지요.

    문제는 북한을 빠른 시일 내에 자주 평화가 이루어져, 대한민국이 주도권을 가지지 않는 이상
    더욱 군사력을 더해 갈것이라 보입니다.

    이게 일본이 살아남는것 일 수 있지 않을까 봅니다.

    한,미,일 삼국채제가 어느 정도 이루어 졌을때 일본은 이렇게 까지는 하지 않을꺼라 보이고,
    대한민국의 이동 방향에 따라, 동아시아의 군사력 변동이 심해 질꺼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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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악명대성주 2018-12-02 추천 0

    언젠가는 올 수순이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에 한국도 끼어있는것이 좀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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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제다이 2018-12-02 추천 0

    전에 비밀에 누군가 사진을 올리셨던데
    일본 자체적으로도 공대지 미사일을 다른 이름 으로 개발 중이더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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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력터널 2018-12-01 추천 0

    아따 보기 좋네잉~ 앞으로도 일본과 군사분야에서 협력해야긋&#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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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전 2018-11-30 추천 0

    그리펜도 장착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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