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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CK 이어도 초계비행

안승범의군사자료실 작성자: 안승범
조회: 31194 추천: 1 글자크기
7 0

작성일: 2017-01-11 02:28:26

 



제주도 해군 제615 비행대대의 P-3CK 해상초계기 기내에 올라 비상장구를 착용한 직후 30분의 <플레인 사이드 브리핑>이 있었다.  


주내용은 비행한계선(FLL·Flight Limited Line)까지 260마일(418km)을 비행하는 것에 대한 내용이었다. 

해상초계기들의 임무는 휴전선 길이 9.5, 남한 넓이 3.3배인 30km²의 작전해역에 대한 상시 감시와 주요 해상교통로 보호에 있다. 

 제주도 해군 615비행대대는 서,남해안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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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멀 스타트 넘버투> 라 하며 조종사가 엔진 점화를 시작으로 네 개의 엔진이 가동되고 <제로세븐> 각도 유도로를 따라 주활주로로 이동했다.

이어 시속 217km의 활주속도에서 기수를 들어올리는 <로테이트> 순간이 되었다.

이륙 직후 연료누설 상태 유무를 확인하고 랜딩기어를 접었다.

탑재연료 4만2천파운드(18.9톤)는 약 6시간을 비행할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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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 화면전시기:(TCD·Tactical Crew Display)>에는 항공기 이동경로 등이 컬러영상으로 표시되었다. 고도는 400~450m.  

체공 예정시간 약 6시간으로 2160km 비행이다.  

(P-3CK는 최대 시속 761km, 최대 14~15시간 체공으로 4,400km의 주변지역을 감시할 수 있다.)

해군 615대대는 조종사 10, 전술장교 8, 조작사 24명 등 약 50여 명으로 4개조로 나누어 1주일당 약 10여차례 해상 초계활동을 한다.

임무는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내 외국 선박이 들어오면 근접 감시기동비행으로 60m 상공까지 저공비행하며 작전인가구역(AO·Areas of Operation) 밖으로 퇴거조치 시키는 것이다.

(작전인가구역: 평시 아군의 해상 및 공중 전력을 통제하기 위한 합참의장 설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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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코(Tacco)-전술통제관은 윈도우 방식의 TCD에 표시된 각종 데이터들을 컬러 영상으로 확인한다. 레이더, 소노부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무장 발사를 담당한다 

조종사와 음향/비음향조작사, 무장조작사, 전자조작사 등이 타코와 연결돼 있다.

항법통신관 네브컴(Navcomm)HF, VHF 5대의 통신기를 운용, 함정 및 지상기지와 전술통신과 동시에 항법 임무 담당이다 

레이더는 비음향조작사 담당이며 200마일(320km) 거리까지의 수상 및 공중의 600여개 표적을 탐지, 추적하며 이미지 모드(image mode) 기능이 있다. 비음향조작사는 레이더 이외에 적외선 열상장비(EO/IR)를 담당한다.  


 

소노부이와 자기탐지장비(MAD)는 음향조작사 담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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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개량형 P-3C는 소노부이를 투하해 8발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으나 P-3CK32발의 소노부이를 동시에 분석할 수 있다.

소노부이는 능동형(active)과 수동형(passive)으로 능동형은 소노부이에서 소리를 내보내 잠수함의 반사 음향을 탐지하고, 수동형은 잠수함·수상함정의 스크루 등에서 나오는 소리를 듣는다. 모두 4종류의 소노부이를 탑재한다.

소노부이는 투하,착수 약 3분 후에 가동되며 30~8시간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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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615비행대대는 한반도 남방의 분쟁에 대비하여 이어도를 초계비행 구역에 포함시켰다. ·중 양국은 배타적 경제수역(EEZ)으로 이어도에 대한 관할권 논쟁이 이어져 왔으며 중국은 관할권 확장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이어도 초계비행은 합참 승인에 이어 오산의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의 승인을 받는다.

20036월 준공된 <이어도 해양과학기지>는 제주 마라도 서남쪽 149km 지점에 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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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기지에 착륙하기 전의 남은 연료는 14329파운드(6.5t)였으며 1시간10분을 더 비행할 수 있는 양이었다. 이날의 P-3CK 초계비행은 4시간 30분으로 서울-도쿄를 왕복하는 1,800km거리와 거의 같으며 주로  저고도 비행으로 이어졌다.



기내의 휴식공간은 P-3C 보다는 불편했다. 의자 형태 등이 다르고 창이 없어서 답답함을 느꼈다.








 사진 : 안승범





댓글 7

  • best 박포잘쏘남 2017-01-11 추천 5

    깔려면 읽어나보고 까라시는 분이 있는데요.
    물론 그말이 맞습니다 만
    제 말도 맞다고 봅니다.
    중일은 접경지대에 전투기를 배치하고 전투기 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합니다.
    근데 우리 공군은 이어도에서 작전활동이 뭐가 있는지 부터가 의문입니다.
    제주기지에 저&#45597;기를 배치한다든지 하는 노력이 없다는거죠.
    제주도민이 난리칠거다? 제주해군기지가지 있는데 공군 추가된다고 난리친다면 제주지사는 뭐하러 있는건지 부터가 넌센스죠.
    아무리 도민을 위한다지만 국가적 사항이 터졌을 때는 리더로서 설득을 해야하는게 우선이죠.
    이전에 않햇다고 지금도 않한다? 그것도 넌센스죠.
    제주도민이 문제가 아니라 나름 정치 좀 했다는 인간들이 내려가서 그것하나 해결 못하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는건지 웃기죠.
    정부의 태도도 문제고 군의 태도도 문젭니다.
    방공식별구역을 넓어지면 거기에 맞춰서 준비해야하는데 땅만 넓다고 다 우리 땅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공군의 형태나 기종으로 봐서는 독도도 감지덕지 수준입니다.
    독도, 이어도에서 작전할수있는 기종이 몇대? 급유기 들여오고 뭐하고 해봐야 F-15,16두가지해서 겨우 200대 넘어 갑니다.
    나누기 4하면 50대 안팍이죠. 동시 싸울일 없다고 치고 몰빵한다고 쳐도 180-190대 수준이고 방면으로 나누면 대일전력은 8-90대 중국은 더하죠. 나누기 3이니까?
    화친정책으로 친하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할말 없지만 화친정책일변으로 나간 사람 중에 유명한 사람이 솔로몬이죠.
    당대는 괜챦았지만 다음대에 나라가 쫑나버립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아니라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일본은 하루가 멀다하고 독도를 지내 땅이라고 우기고 있구. 중국은 우리를 무슨 조선시대 조선마냥 대하는 마당에 뭐하자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 자유한국 2017-01-12 추천 0

    중간에 대한항공기가 들어간건 오류인가요? ㅎㅎㅎ 그나저나 우리도 P-8 포세이돈좀 들여왔으면 좋겠습니다만...ㅎㅎㅎ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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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포잘쏘남 2017-01-11 추천 5

    깔려면 읽어나보고 까라시는 분이 있는데요.
    물론 그말이 맞습니다 만
    제 말도 맞다고 봅니다.
    중일은 접경지대에 전투기를 배치하고 전투기 활동이 가능하도록 노력합니다.
    근데 우리 공군은 이어도에서 작전활동이 뭐가 있는지 부터가 의문입니다.
    제주기지에 저&#45597;기를 배치한다든지 하는 노력이 없다는거죠.
    제주도민이 난리칠거다? 제주해군기지가지 있는데 공군 추가된다고 난리친다면 제주지사는 뭐하러 있는건지 부터가 넌센스죠.
    아무리 도민을 위한다지만 국가적 사항이 터졌을 때는 리더로서 설득을 해야하는게 우선이죠.
    이전에 않햇다고 지금도 않한다? 그것도 넌센스죠.
    제주도민이 문제가 아니라 나름 정치 좀 했다는 인간들이 내려가서 그것하나 해결 못하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는건지 웃기죠.
    정부의 태도도 문제고 군의 태도도 문젭니다.
    방공식별구역을 넓어지면 거기에 맞춰서 준비해야하는데 땅만 넓다고 다 우리 땅은 아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 공군의 형태나 기종으로 봐서는 독도도 감지덕지 수준입니다.
    독도, 이어도에서 작전할수있는 기종이 몇대? 급유기 들여오고 뭐하고 해봐야 F-15,16두가지해서 겨우 200대 넘어 갑니다.
    나누기 4하면 50대 안팍이죠. 동시 싸울일 없다고 치고 몰빵한다고 쳐도 180-190대 수준이고 방면으로 나누면 대일전력은 8-90대 중국은 더하죠. 나누기 3이니까?
    화친정책으로 친하게 지내면 된다고 생각하신다면 할말 없지만 화친정책일변으로 나간 사람 중에 유명한 사람이 솔로몬이죠.
    당대는 괜챦았지만 다음대에 나라가 쫑나버립니다.
    '좋은게 좋은거다.' 아니라는 겁니다.
    결정적으로 일본은 하루가 멀다하고 독도를 지내 땅이라고 우기고 있구. 중국은 우리를 무슨 조선시대 조선마냥 대하는 마당에 뭐하자는 건지 알수가 없네요.

    댓글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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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옥산 2017-01-11 추천 0

    매달은거 안흘리고 다 가져 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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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옥산 2017-01-11 추천 1

    한국이 중국 일본의 방공식별구역을 침범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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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포잘쏘남 2017-01-11 추천 1

    근데...
    오라이언이 언제부터 전투기가 됐죠?
    중국은 전투기10여대가 왔다는데 우리는 오라이언이나 보내나요?
    이것도 중국자극에 우려로 내려진 결정인가요?
    우리가! 중국! 미국! 둘중에 하나를 상국으로 모시는 신민지국가입니까?
    무슨 일 하나 결정하는데 뭔 눈치를 그렇게 봅니까?
    우리 F-15,F-16은 국 끄려 먹을 겁니까? 제주도에다가 전개를 시키든지 해서 뭔가를 보여줘야지 기껏하는게 오라이언 보내깁니까?
    중국에게 우리 사드갖고 지랄하지 말고 북한 핵이나 막으라고 해야 정상인데 이 뭔 개꼴이냐고요.
    물론 아무도 말이 없죠.
    부서가 서로 얼혀서 누구도 책임없고 공이 생기면 서로 자기꺼라고 생난리치니 국가가 공동책임 무책임주의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웃기는 상황이죠.

    댓글 (2)

    스네이크 2017-01-11 추천 1

    이보세요.. 깔려면 까고 써야죠...
    신문 안 읽고사심??!!!!!!!!!!!!!!!!!!.

    개조심 2017-01-11 추천 1

    우리군도 KF-16, F-15K 10 여대가 긴급출동하였습니다. 위 내용은 그전에 촬영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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