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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 K12C2 기관총 현황
S&T 모티브릐 한국형 기관총 최근 동향
(출처,글 : 월간 디펜스 타임즈 2020년 7월호 이치헌)
1973년 설립한 국방부 조병창에서 시작한 한국형 총기 산업은 1981년 이를 민영화한 대우정밀을 거쳐 현재의 S&T모티브에 이르기까지 각종 총기들을 자체 개발, 생산하여 군 전력 향상에 기여해왔다. 근래에는 K12C2,C3 기관총, K15 경기관총의 전력화를 예정중이다.
K15 경기관총 , 2021년 양산 착수 예정
1990년대에 M249 미니미 경기관총을 참고하여 개발한 K3 기관총은 1991년 전력화를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일선에서 활약하고 있으나 부대마다 제각각인 관리 실태 및 운용 환경으로 인해 많은 문제점들이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전천후 사격이 제한되고 정비 소요가 증가하여 군 전력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데다 초도 물량들을 중심으로 노후화가 진행중이므로 해결책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그리하여 국방부는 2015년, K3 기관총과 일부 M60 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한 사업으로 5.56mm 차기 경기관총(LMG-Ⅱ) 사업을 발주하였고, 2016년 2월 총기 부분은 S&T모티브, 조준장비 부분은 한화시스템을 각각 우선 협상 대상업체로 선정하여 개발에 착수하였다.
2016년 6월부터 연구를 시작한 LMG-Ⅱ 사업은 2018년 11월 체계 개발을 종료하였고, 2017~2018년 개발 및 운용 시험평가를 거쳐 2019년 1월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후 K15라는 제식명을 부여 차기 경기관총은 규격화 과정을 거쳐 2020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었다. 그러나 최근의 코로나19 사태로 인하여 사업 타당성 조사가 지연되어 연내 양산이 지연되어 연말에 계약을 마무리 하고 2021년 초반에 양산에 들어간다.
K15는 K3에 비해 각 부품의 규격을 개선하여 내구성을 강화하였다. 원활한 송탄을 위하여 급탄 트레이 끝단에 롤러를 장착하였고, 탄피 배출구 먼지막이 고정쇠를 총몸에 바로 장착하여 K3에서 있었던 총몸 손상 문제를 해결하였다.
권총 손잡이는 손가락 모양으로 골을 파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하였고, 수직손잡이 역시 권총 손잡이와 마찬가지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함과 동시에 개머리판은 5단 수축식 개머리판으로 사수의 체형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하였다.
총열 고정부는 K3의 레버식에서 버튼식으로 변경하였고 총열 결합시 총열 분리 버튼을 건드리지 않고 총열을 총몸 쪽으로 당기면 바로 결합되도록 설계하여 실전시 신속성을 기하였다.
총열 표면에는 골을 파서 원활한 열 발산과 열에 의한 총열 변형을 최소화하였고, 운반 손잡이는 약간 경사지게 설계하여 운반시 사수의 피로도를 감소시켰다.
가늠쇠 역시 접이식으로 설계하여 PAS-18K 조준경 사용시 간섭되지 않도록 하였으며, 최근 대세인 개방형 소염기를 채택하여 총구 화염을 줄였다.
K15는 PAS-18K 주/야간조준경을 운용하기 위한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하였으며, 조준경 장착을 전제로 가늠자를 원거리용으로 통일하였다.
PAS-18K 주/야간조준경은 열상조준경으로 야간에도 1km를 탐지 가능하고 사격시 충격을 계산하여 조준점을 자동 보정하는 기능이 있으며, 사격시 화염으로 인한 백화현상(White out)이 발생하지 않는 등 기존의 미광증폭식 PVS-05K 주/야간조준경에 비해 야간 운용성이 많이 개선되었다.
K15 기관총은 K3 기관총 초도품에서 발생한 여러 문제점과 개선 부품의 군수관리 미비 등으로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탄생한 결과물이다.
현재까지의 결과물을 볼 때 K15 기관총은 K3 기관총의 문제점들을 거의 대부분 개선한 것으로 보이며, K15가 본격 전력화되면 K3는 단종 및 수리부품만 생산하게 될 예정이다.
K12C2,C3 기관총, 2021년 양산 착수 예정
1970~80년대에 라이선스 생산한 M60 기관총을 대체하기 위한 7.62mm 기관총-Ⅱ 사업(조준장비 사업 동시 진행)은 한국형 기동헬기 KUH-1 수리온의 탑재 기관총으로 채용된 K12 7.62mm 기관총으로 진행하고 있다.
S&T모티브는 2010년 7월 K12 기관총 시제품 개발을 완료하였고 시험 평가를 거쳐 2012년부터 양손 손잡이(스페이드 그립)형 방아쇠 버전을 수리온 도어건으로 군에 납품하였다.
7.62mm 기관총-Ⅱ 사업은 M60과 마찬가지로 <<동축용 K12C1, 보병용 K12C2>>, 현재 전력화 중인 승무원용 K12C3 등 3가지 버전 있으며, 보병용은 개머리판과 레일 시스템, 전방 수직 손잡이 등을 부착할 것으로 예상된다.
K15 경기관총과 마찬가지로 열상을 포함한 광학 조준경 사업을 동시에 진행하며 시험 평가를 거쳐 2020년 양산에 착수할 예정이었으나, 보병용인 K12C2의 중량을 기존 M60의 중량인 10.5kg 이내로 맞추라는 당국의 주문으로 개발이 지연되었다.
더불어 2020년도 국방 예산에서 시험평가 결함을 이유로 예산이 대부분 삭감되었으나 2020년에는 문제점을 모두 해결하고 중반에 양산에 착수할 수 있었으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사업 타당성 조사 지연으로 2021년 양산으로 연기되었다.
필리핀 경찰 특공대 SAF(Special Action Force)에 소량 수출되기도 한 K12 기관총은 구조가 간단하여 정비 및 유지관리가 용이하고 운반 손잡이를 이용한 총열 탈착으로 M60에 비해 간단히 총열을 교환할 수 있다.
더불어 수축식 개머리판과 가스 조절기, 상부 피카티니 레일을 장착하며, 피카티니 레일에는 열상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다.
현재는 개인 보호장비 등의 발달로 5.56mm보다 강한 화력이 필요하게 되어 7.62mm 기관총의 선호도가 늘어나는 현대전의 추세와 M60 기관총의 노후화로 K12C2,C3의 신속한 전력화가 요구되는 상황이며, 특히 기갑차량 동축용인 M60E2-1은 대체가 매우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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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솔 (112.175.xxx.xxx)
- 2020-08-16 02:24:37
- 다산회사를 보니 2016년 방산업체로 지정받아 2017년에 550억원 수출실적이 있었고 미국과 아랍 유럽에 격발장치 등 총기부품과 OEM완성품을 수출실적이 있네요.
핀란드 AK건은 대단하다고 생각듭니다. AK는 애초 특허가 없었기에 전세계에 누구나 만들고 특히 중국과 러시아 체코 폴란드 동구권국가 북한 등 가성비가 탁월한 국가들도 있는데도 다산이 선정된 것은 소총의 가공기술과 품질 가격이 조건에 맞았기 때문이고 앞으로 더욱 발전이 되겠지요
물론 총열폭발같은 사고도 있었겠지만 M16에서도 탄창2개정도 연발사격에 총열폭발 사고기사들이 나오고 있네요.
다산은 성장과 가능성이 높은 국내 제2의 방산기업이라 하구요, 방위산업체로 허가는 받았지만 납품에 있어서는 납품요구조건에 맞지 않으면 군에 납품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군에서 납품실적이 없는 신생방산업체에 납품실적을 내라면 납품은 불가능하겠지요. 지금까지 그랬답니다.
예로 든다면 병사들의 천리행군으로 물집으로 발을 다쳐 불량군화로 원성이 자자했었는데 재향군인회가 생산을 독점하여 낮은 품질과 조악한데도 계속 납품하였다가 최근에 국내산 트랙스타로 바뀌어 해결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 때도 납품실적이 조건이었지요 트랙스타가 당시 인도와 세계각국에 군화수출까지 하는데도 정착 우리군은 신지를 못했습니다.
이유는 장군들이 전역하여 재향군인회 이사로 간다면 재향군인회 군납은 독점이 가능하겠지요
당시 월간밀리터리에서 입찰을 관장하는 준장이 목숨걸고 전군대표사병들을 모아 공청회까지 거쳐 경쟁입찰로 선정했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그 분이 제대로 진급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산은 총기를 생산하는 본사 공장에 170여대의 가공기계가 설치돼 있다고 하는데 공장에 설치된 기계 중에 ‘해머포징’은 한 대 값이 30억원일 정도로 고가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다산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계는 일반적으로 강선을 만들 때 총열 안을 깎는 기존 방식과 달리 초고압으로 쇠를 눌러 강선을 만드는 냉열단조 방식인데 이 방식으로 만들면 총열 조직이 치밀해져 내구성이 기존 방식보다 훨씬 강해지고 정밀해 진다고 선전하네요.
독주하는 거대방산기업보다 R&D하며 상호경쟁하는 방산기업이 총기발전에 바람직합니다.
그동안 다산기업의 국내납품불가는 회사오너의 말대로라면 납품실적증명서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조항에 불공정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규정이 완화되어 특전사에 다산의 DSAR총기선정에 S&T가 불만을 품고 소송까지 걸었다가 기각되었다고 보도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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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북이07 (112.175.xxx.xxx)
- 2020-12-05 23:16:42
-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040&pn=1&num=95839
K15 방산 비리가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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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텅스텐탄자 (112.175.xxx.xxx)
- 2020-09-03 23:57:11
- 양심이 있으면 육군과 S&T는 표준 정비 규격 새로 정립해서 K3 대규모 창정비도 함께 진행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새 총 팔아먹는데만 들떠서 교체에 한참 걸리고 후방과 예비 전력으로 돌려질 총을 1991년부터 30년 넘게 잼 걸리게 방치하고 표준 정비 메뉴얼도 제대로 된 창정비도 없이 어물쩡 넘어가요?
다산과 경쟁이 치열할 때만 되면 업계 잘 안다는 사람들이 밀리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갑자기 쏟아져서 S&T성과와 다산 불신 악플 달면 밀매들은 뭐 눈치가 없을 것 같아요? 다 됐고 젊은 분대원들 목숨 걸린 K3 표준 창정비부터 정립해서 시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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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훔나리 (112.175.xxx.xxx)
- 2020-08-24 01:34:10
- K3는 무게가 6.8kg 인데 k15는 무게가 7.15kg로 300g증가가 되었네요.
제조사는 30년동안 뭐했는지 궁금하네요.
연구개발 노력은 줄이고 다른 방법으로 납품하려는 노력만해온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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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iway (112.175.xxx.xxx)
- 2020-08-19 18:53:21
- 위 에 열거된 총기가 데드카피인지 라이센스인지 알수 없지만, 현 시점에서 동급 화기에 비해 무게가 매우 무거운 것은 단점이 된것 같습니다. 그리고, 해당 총기가 배치된 부대가 적기 때문에 사용자 평가는 없지만, 곧 나오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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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 (112.175.xxx.xxx)
- 2020-08-15 18:41:34
- OEM고가수출방산업체이고 북구 경제국가 유럽에도 수출하는 국내방산기업 다산에도 기회를 주어야지요. 경쟁없는 단독입찰은 개선된 것 별로없는 같은 금형에서 생산이 일반적입니다. 그래야 비싼가격에 생산가낮은 제품을 만들어내지요 차익은 방산비리와 연결 될 것이고 이번 특수전 개인화기에서 다산의 납품결정이 확실한데 그동안 다산은 국내납품을 하지 못했습니다. 납품실적제출을 조건으로 넣어 신생 다산의 무기납품을 막았었고, 그 배후에 어떤이들이 있었겠는가는 상상해 보시길
연구와 최신생산설비에 인색하고 기업이익을 방산로비에만 치중하여 몇십년이나 같은 무기들만 생산하는 기업모럴은 경쟁이 없다면 발전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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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 (112.175.xxx.xxx)
- 2020-08-16 02:24:37
- 다산회사를 보니 2016년 방산업체로 지정받아 2017년에 550억원 수출실적이 있었고 미국과 아랍 유럽에 격발장치 등 총기부품과 OEM완성품을 수출실적이 있네요.
핀란드 AK건은 대단하다고 생각듭니다. AK는 애초 특허가 없었기에 전세계에 누구나 만들고 특히 중국과 러시아 체코 폴란드 동구권국가 북한 등 가성비가 탁월한 국가들도 있는데도 다산이 선정된 것은 소총의 가공기술과 품질 가격이 조건에 맞았기 때문이고 앞으로 더욱 발전이 되겠지요
물론 총열폭발같은 사고도 있었겠지만 M16에서도 탄창2개정도 연발사격에 총열폭발 사고기사들이 나오고 있네요.
다산은 성장과 가능성이 높은 국내 제2의 방산기업이라 하구요, 방위산업체로 허가는 받았지만 납품에 있어서는 납품요구조건에 맞지 않으면 군에 납품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군에서 납품실적이 없는 신생방산업체에 납품실적을 내라면 납품은 불가능하겠지요. 지금까지 그랬답니다.
예로 든다면 병사들의 천리행군으로 물집으로 발을 다쳐 불량군화로 원성이 자자했었는데 재향군인회가 생산을 독점하여 낮은 품질과 조악한데도 계속 납품하였다가 최근에 국내산 트랙스타로 바뀌어 해결된 사례가 있습니다. 그 때도 납품실적이 조건이었지요 트랙스타가 당시 인도와 세계각국에 군화수출까지 하는데도 정착 우리군은 신지를 못했습니다.
이유는 장군들이 전역하여 재향군인회 이사로 간다면 재향군인회 군납은 독점이 가능하겠지요
당시 월간밀리터리에서 입찰을 관장하는 준장이 목숨걸고 전군대표사병들을 모아 공청회까지 거쳐 경쟁입찰로 선정했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당시 그 분이 제대로 진급은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다산은 총기를 생산하는 본사 공장에 170여대의 가공기계가 설치돼 있다고 하는데 공장에 설치된 기계 중에 ‘해머포징’은 한 대 값이 30억원일 정도로 고가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다산이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기계는 일반적으로 강선을 만들 때 총열 안을 깎는 기존 방식과 달리 초고압으로 쇠를 눌러 강선을 만드는 냉열단조 방식인데 이 방식으로 만들면 총열 조직이 치밀해져 내구성이 기존 방식보다 훨씬 강해지고 정밀해 진다고 선전하네요.
독주하는 거대방산기업보다 R&D하며 상호경쟁하는 방산기업이 총기발전에 바람직합니다.
그동안 다산기업의 국내납품불가는 회사오너의 말대로라면 납품실적증명서가 포함되어야 한다는 조항에 불공정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규정이 완화되어 특전사에 다산의 DSAR총기선정에 S&T가 불만을 품고 소송까지 걸었다가 기각되었다고 보도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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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빠뚜빠 (112.175.xxx.xxx)
- 2020-08-15 19:37:52
- 글고 k1 k2는 자랑스런 국산무기고 베이스 자체가 아주 괜찮은 플랫폼입니다. 문제가 있다면 개량소요 하나 없이 40년 가까이 총을 원판 그대로 굴려온 국군의 인색함이 문제지 뭔 S&T가 기업의 엄청난 힘으로 국방부를 제압해서 몇십년간 같은 무기만 팔아먹도록 압력이라도 넣었다는 건지.... 그게 맞으면 지금쯤 한국군은 K2가 아니라 XK8로 무장하고 특전사는 K2C 쓰고 있었겠죠 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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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D91 (112.175.xxx.xxx)
- 2020-08-15 19:37:12
- K1 K2는 애초에 국방과학연구소가 개발한 소총이고 생산해서 군에 납품하는거 자체는 다산기공도 할수있게끔 방사청이 허가를 내줬기 때문에 K1 K2 칭찬한다고 특정업체 편향적이라는 말은 상당한 궤변으로 들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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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뚜빠뚜빠 (112.175.xxx.xxx)
- 2020-08-15 19:34:40
- 다산이 그렇게 잘난 우주최강총기회사였으면 QC 문제로 욕을 드럽게 쳐먹지도 않았을거고 굳이 한국군 납품 없이도 각국 군대에 카라칼이든 DSAR이든 잘 팔아먹고 잘 나가고 있겠죠.... 근데 현실은 해외군납실적이라곤 그 북구 경제국가 핀란드의 예비군용 소총도 아니고 예비군 훈련용 소총으로 반자동 AK 팔아먹은게 전부(그전에는 중국에서 수입한 56식을 쓰던 ㅎㅎ)인데 뭔 기업모럴이 어떻고 비리가 어떻고 S&T가 다산의 납품을 방해한 것처럼 혼자만의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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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eguug (112.175.xxx.xxx)
- 2020-08-15 07:35:15
- 이 기관총이 앞으로의 수출 시장에서 살아 남으려면 인도군 기관총 탈락 이유를 다시금 곱씹여야죠!!개선 없안 다시 k3 같은 똥 덩어리입니다!미군처럼 총열 덮개를 덮었으면 경랑화와 마무리 디자인을 더 다듬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