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코너
M48A5
(출처 - 월간 디펜스 타임즈에서)
( 글, 이치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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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빤스지기 (112.175.xxx.xxx)
- 2019-07-19 10:13:45
- M48전차 내부에 들어가보지도 않은 분들이 참 말도 많네.
M48은 더이상 기동전에 쓸수있는 상태가 아니고 어서 K2전차 대량생산 해야 함.
그리고 한화에서 나온 105mm 경전차는 방어력도 공격력도 별로인데 가격만 높은 쓸모없는 물건이라 그거 쓸바에야 M48 두는 편이 나음 (그러니 M48 폐기하고 K2 생산을 더 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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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28:54
- 파렌하잇
그래서, m48을 , [ 지금 당장 퇴역 시키지 않고 ] 가만 놔두는 [ 저의 ] 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쓰자는 의견도 아니고, 폐기 하자는 의견도 아니면.
에베베 얼렐럴 하는 사람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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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47:52
- [ 내일 전쟁 터지게 생겨서, 어제 준비를 안해놔서, 오늘 만들어도 부족할 시간에. ]
저쪽은 핵무기 까지 완비 해놓고 있는데.
미국만 믿고, 손놓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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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33:15
- 당장 폐기 하고, 신조 전차를 생산 못하겟으면
[ 남는 부속이라도 가져와서 붙여서 만들어야 할 판에. ]
어쩌자는거야 그러면?
[ 방위 산업체의 부정 부패가 걱정되어서, 전차를 만들면 안된다고? ]
국가의 근본이 되는 , 우리 군대의 전력을 약화시킬려는 속셈 아닌가?
여론을 분산 시키고, 서로간의 분쟁을 유도 하는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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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31:12
- 본인의 [ 저의 ] 가 무엇인지.
[ 방위 산업체의 부정 부패? ]
이 세상에
[ 부정 하지 않은 방위 산업체가 존재 하는지? 어디 국가에 어느 브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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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30:01
- 나는 [ 지금, 당장 폐기 하자고 ] 말하는 건데.
병사들이, 국군이. 고철을 타고 다니는것이 말도 안된다고.
[ 중국 공산당 놈들이 , 여기 와서. 니네는 고철이나 타고 다녀야 된다 ]
라고 의견 개진 하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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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edoz (112.175.xxx.xxx)
- 2019-07-18 16:17:22
- M48A5 계열 PIP 자체는 이미 여러 차례 들어온 것인데, 아무리 사장된 성능 개량 계획이라도 구체적인 내용은 찾을 수가 없더군요. 심심풀이 겸 어떤 수준인지 궁금한데, 혹시 출처 아시는 분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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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뽀대 (112.175.xxx.xxx)
- 2019-07-18 14:17:49
- 우리나라 하면 전차 강국아닌가?...북한에 퍼주고 사병들 월급 올릴생각말고 그돈으로 전차 구입해라....소 잃고 외양간 고칠일 만들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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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phaz (112.175.xxx.xxx)
- 2019-07-19 16:24:50
- 돈이 무궁무진 하다면 이것도 해주고 저것도 해주면 좋지만 안되면 가장 시급한거부터 하는게 최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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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333 (112.175.xxx.xxx)
- 2019-07-18 17:50:47
- 빨갱이 퍼주는거 지적만 하면 되지 장병들 돈주는게 아까움?? 전쟁나면 우릴 위해서 싸울 애들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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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9-07-18 15:16:47
- 그 전차 강국에서 봄, 여름철 작전 수행하는데 에어컨 하나 제대로 지급하지 않고 정신 무장을 강조하면서 전차병들 혹사시키는 것을 어떻게 생각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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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nthiway (112.175.xxx.xxx)
- 2019-07-18 13:55:03
- 이스라엘의 사브라 전차와 터키의 m60t 전차와 같이 전면적인 개조보다는 파워택만 이라도 개조했으면 오눌날 출력부족이나, 유지부족의 어려움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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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9-07-18 13:28:30
- gdw91/
분명히 그렇게 해 놓으면 볼만할겁니다. 그런데 육군에서 이런 식의 <소요제기>를 한 것도 아닌데 그렇게 해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K-9 자주포 처음 개발할때 차체를 K-1 전차의 차체를 활용, 개발비, 양산 단가 절감하자는 주장이 거론된적이 있지만 결국 전용 차체 개발하는 방향으로 전개되었고 오늘날에 이른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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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27:22
- [ 고철 전차를, 폐기 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 하자는것 도 아니고 ]
[ 신조 전차의 생산을 찬성 하는 것도 아니고. ]
가만히 있으면, 여론 형성에 부정적이진 않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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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26:12
- [ 신조 전차의 기획, 설계, 생산 을 방해하는것은 간첩이나 하는 짓 아닌가. ]
[ 국방력의 약화를 기획 하는 사이버 전사의 태도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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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07:47
- 우리의 "주력전차"는, 앞으로도 k2와 그 계열 전차 이고.
나는
보조 2선 전차.
근대에 와서 없어진 개념의 [구축 전차 , 중전차의 컨셉트] 를 다시 꺼내 봐야 한다고 생각 함.
[ 포탑이 있는 구축전차 ]란 무엇일까.
전차 만을 상대 하는, 장사정 (155밀리 대구경 화포 보유, 유도탄과 스마트 ,드론폭탄 까지 염두.)
[ 곡사와 직사를 겸용 하는 본격적인 대 전차 화포. ]
세계의 , 검증된, '매우 강한 포탑 방호력을 가졋던 전차' 들의 포탑 만을 들여 와서.
더더욱 장갑을 두텁게 하고.
전차포 직격 수 발 까지도 버텨낼 수 있는
60톤 이내의 '중 전차' 로 재포장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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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8:55:54
- [ 앞으로 미국을 따라서 "한국군의 장거리 해외 원정 까지 고려"한 준비 인 것. ]
[ 기존의 예비된 전차들을, 해외에서 소모 할경우, 국내 전차 세력군의 진공 상태를 나는 우려 한것. ]
[ "k2 이외의 신조 '중' 전차의 수요 제기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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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8:53:55
- 전차 2천대 가 , 70년간 준비된 수량 인가?
[ 3세대급 3천대 이상 ] 준비 해놓아야 안정적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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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8:52:15
- [ 준비에, 준비를 더한 준비. ]
1선과 예비 전차군 에 더해진 2선 전차군(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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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8:51:40
- [ 2선 전차 ] 에 대한 소요 제기.
1선 주력 전차들이 소모 되엇을떄, 2선 에서의 돌파 지원
2선, 예비, "축차 소모에 대비된" "준비된" 2선 전차 세력.
[ 예상치 못한 전쟁 양상에서도 이길 수 있는 체력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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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8:48:23
- " 러시아 에 대한 예우 " 차원 에서. 그쪽의 차체를 들여오는것.
국제 정치 역학 까지 고려한 , 무기 체제 개발. (미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면서, 좋은 방향으로 '자극' 하는 방식 )
유럽에서 '폐기' 되는 전차 부속품의 재활용과
[ 그 반대급부로 받아낼 수도 있는 Fa50의 수출 타진 ] .
최근의 무기 교역 추세. "절충 교역" 에 따라서. 우리가 사가고, 상대도 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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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8:45:06
- 그렇게 해야 되는 이유는.
M48 대체 에 대한 [ 2차 아이디어 ]를 아무도 제기 하지 못하는거 같아서.
"여론" 이 형성안되서, 군 에서 소요 제기를 못하는거 같아서.
목소리가 커져야, 국회에서 예산을 따낼 수 있을거 같아서.
최대한 저렴하게, 또는 최대한 산업 파급효과가 있어야 할 거 같아서.
방어력에 상관없이 펀치력을 고안 하거나. 공격력에 상관없이 중장갑을 고려 하거나.
[ M48을 대체할 주력이 아닌 신조 전차를 고안해야 될거 같아서. ]
[ k21-105 의 생산이 늦어질 경우를 대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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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39:07
- 예전에 폴란드? 였나
k9 의 차체만 구매 해서, 자기네 포탑을 장착 햇던 사례 가 있는데요.
우리 군이 t90 전차 를 구매 해서 사용하면, 어렵다. 그러나
""구동 차체"" 만 구매 해서, 우리의 포탑 을 장착 해서 사용 한다면. 쉽고 빠르게,
주력 전차를 대량 양산 가능 하지 않을까. "긴급하게" m48 만을 교체할 수량 만큼 만 생산.
k9 의 차체를 이용해서, 전차를 생산 하는 방법도 있지 않을까요?
k9의 차체에, 이미 만들어 놓은 k2 의 포탑을 장착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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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46:12
- [ k1 이 이제부터 좀 더 시간이 지나서, 고철이 되어도 ]
이제부터 만든, 신형의 설계가 있으니까. 계속 개량 하면서. 만들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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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45:13
- [ k1 이 밑으로 내려 가고. ]
전차 수량에, 여유분이 생기니까.
능동적으로 배치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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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19:13
- 최강의 펀치력이 있어도
상대방의 펀치를 대신 맞아주는 전차가 있어야 된다.
최선봉에서, 소모시키는 전차가, 최소한 k2 전차는 아니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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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17:39
- 그 어떤 국가 보다 빠르게
예상치 못한 급변 상황에 대비 하는
[ 전차의 급조 조달 ] 을 연습 하는 것.
설계부터 시제품 생산 까지
6개월 이내, 양산품 대당 40억 이내. 목표 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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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13:59
- 서로 이질적인 것을 부착 ,조립 할떄
매우 어려울 것으로 어림짐작 하지만.
조인트, 젠더 , 결합부 , "포탑과 차체 사이의 신조 결합 새시" 의 설계만 제대로 한다면.
차체와 포탑의 통신 은 크게 어렵지 않을것.
' 해외 방산, 전차 업체에 외주 설계를 맏길 수 도 있을것. '
생각보다 어렵지 않게, 빠르게 양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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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58:17
- 독일 전차의 포탑을 사와서
러시아제 차체에 붙이면
그것 정말 볼만 하겟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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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56:18
- K9 상단을 직사포 형태로 개조 해서.
일종의 " 구축전차 " 로 만드는 방법도 생각 해보면 어떨까요.
엘레판트 와 비슷한 형상.
전면 장갑을 크게 강화 시켜도 되고..,
포신을 짧게 다듬고, 대전차 미사일 도 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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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49:56
- t90이나 k9 의 차체 에
챌린저 나 메르카바, 레오파르드2 의 중고 포탑을 구매 해서 장착.
또는 에이브럼즈의 포탑 을 구매 장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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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47:16
- 그, k21 의 105밀리 저압포 개발 과정이, 예정보다 오래 걸리거나. 만의 하나 실패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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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45:51
- 지금 "출력 손실" 이나, 정비 호환성 등을 따질 여유가 있나요.
내일의 긴급 사태를 대비 해야 하는데.
m48 가지고 전쟁 하게 생겻는데..
너무 안일한거 아닌가요?
교체 안하고, "10년" 을 더 m48 끌고 다닐 생각 일 거 같은데.
정말 심각 하다고 생각 하기 떄문에,
진심으로, T90의 차체 라도 사와서, 무슨 포탑이든 붙여봐야 한다고.. 미약하게 주장 하는것임.
(T90의 완제품을 사오면, 그건 '미군에서 항의' 가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k9 차체에 "전차 포탑" 을 붙이던..
k21 저압포 는 지금도 열심히 개발중이겟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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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41:20
- 폴란드? 사례는 물론 자주포 여서 가능햇을 수 있지만.
급하면, 전차도 얼만든지 가능 하지 않을까요?.
아무리 조잡한 형태 여도... t90 차체 에, k1 포탑을 붙인다던가. 예를들면.
k9에, k2포탑 을 조잡하게 붙여놧어도..
m48 보다는, 월등 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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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9-07-18 12:21:54
- 관점을 달리해서 해석을 한다면 K-2 흑표 양산 물량 늘리기 위해서 관련 업계의 의중이 크게 반영된 내용이라 할수 있지요.
최근 러시아제 T-80 전차들도 조만간 도태 수순을 밟을 것이라는데, 이참에 구형 M-48A5 계열 전차들도 퇴역시키고 그 공백을 국산 신형 전차로 채워넣자는 의미겠지요.
다음은 뭘까요? 105mm 주포 탑재형 K-1 전차 도태, 진지하게 거론할때가 되어간다는 주장이 대두될걸요.
그렇다고 터무니없는 소린 아닙니다. 다만, 주 수요자인 육군에서 공식적으로 거론되는 것이라면 모를까 이해관계에 얽힌 업계의 입김이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은 연구 기관, 언론에서 이렇게 거론하는 것은 냉정하게 따져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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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25:05
- [ 신조 전차 생산을 왜 냉정하게 따져봐야 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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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 (112.175.xxx.xxx)
- 2019-07-18 12:13:48
- 강원도 등의 산악지형에서는 아직도 유효합니다.
기동위주보다는 움직이는 토치카 개념으로 생각하면 됩니다.
길목진지에 저거 하나만 지켜도, 공격자 입장에서는 골치아프지요.
길목진지를 지키는 용도는 저런거면 차고 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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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9:20:25
- [ 그래서 m48 전차를, 2050까지 쓰자는 주장 인건가요?. ]
[ 우리나라 국가 기간 전투력의 약화를 유도 시키는 발언 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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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렌하잇 (112.175.xxx.xxx)
- 2019-07-18 15:33:26
- 언론의 추측성 보도로 보시면 될듯.
노후 전차들의 문제점을 부각하면서도, 실제로 그들 전차를 탑승, 운용 실태를 목격한것도 아니면서 <이제 새걸로 교체, 흑표로 갈아타자~~>
여론 호도를 목적으로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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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당 (112.175.xxx.xxx)
- 2019-07-18 14:04:54
- 못올라간다고요?
새빨간 거짓말이지요.
언덕을 올라가는 데 속도가 안나는 건 사실인데, 올라가지도 못한다는 말은 새빨간 거짓말.
길목진지를 지키면 기동도 별 필요없음.
진지를 점령하려 기동하는 정도라도 충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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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dw91 (112.175.xxx.xxx)
- 2019-07-18 12:51:16
- 언덕을 못올라간다고 해서,, 정말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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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112.175.xxx.xxx)
- 2019-07-18 10:27:17
- 창정비 비용이 전차 비용을 상회한다면 도퇴수순이군요. 가동가능한 것은 전차로써 운용할 것이 아니라 기동포형태로 보병지원용도나 해안포, 거점 방어용도로 사용하고, K21에서 주포를 업건하고 대전차유도 미사일 장비, 수상주행을 포기하고 증가장갑을 부착해 경전차로 우선 땜빵하고, 공격헬기로 적전차를 대적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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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TRUVIUS (112.175.xxx.xxx)
- 2019-07-18 10:06:52
- K2감산을 한다면서 M48의 도태가 되면 그걸 메울 전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기보사단을 기보여단으로 쪼개는 와중에 일선방어부대의 화력에 대한 고찰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