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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대성 저 '우리도 핵을 갖자'

책소개 작성자: 나르리
조회: 1649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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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28 11:34:56

국제정치학자인 북한 전문가 전 세종연구소장 송대성박사가 '핵없는 대한민국, 북한의 인질된다' '우리도 핵을 갖자'의 제하로 귀파랑 출판사에서 발간하였다. 핵을 억제한 수단은 핵을 보유하는 것이 유일한 수단이라고 주장하면서 생존을위한 5단계 대책을 제시했다.


송대성 박사 '우리도 핵을 갖자' 출판기념회 열려

"北 사실상 핵 보유국…한국도 核무장 해야"

참석 유명 인사들 "핵 없는 대한민국, 북한의 인질 된다"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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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화 기자 프로필 보기 | 최종편집 2016.08.23 1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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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한국미디어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우리도 핵을 갖자’의 저자 송대성 박사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미래한국미디어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우리도 핵을 갖자’의 저자 송대성 박사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기사내 본문 광고 : 2016.5.25 -->
    송대성 前세종연구소장이 “핵없는 대한민국은 북한의 인질이 된다”는 주장을 공개적으로 폈다.

    미래한국 미디어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송대성 前세종연구소 소장이 쓴 책 '우리도 핵을 갖자'의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이날 출판 기념회는 미래한국 미디어, 대병중학교 총동문회, 동아고 총동창회, 공군사관학교 총동창회, 재한 미시간大 총동문회, 도서출판 기파랑(대표 안병훈)의 후원으로 열렸다. 

    출판 기념회에는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 이종구 前국방장관, 박동선,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 등 정치·사회·문화·언론 등 각계각층 원로와 시민들이 참석했다. 

    도서출판 기파랑에서 출판한 송대성 박사의 책 '우리도 핵을 갖자'는 북한이 사실상 核보유국이 되어 우리 국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한반도 방어를 위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싸고 경북 성주 주민들과 정치권의 반대와 같은 상황이 계속된다면 “대한민국이 핵 위협을 벗어날 수 있는 확실한 탈출구는 핵 보유 밖에 없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송대성 박사는 책에서 북한의 핵위협에 처해있는 한국의 입장에서, '국가생존'을 지상지고(至上至高)의 가치로 내세울 경우 정부가 모색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두 정리했다고 한다. 

    평생 군(軍)과 학계(學界)에서 얻은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고스란히 담았다는 평가다.
     

    기파랑이 출판한 송대성 박사의 책 '우리도 핵을 갖자'의 표지. ⓒ기파랑
    ▲ 기파랑이 출판한 송대성 박사의 책 '우리도 핵을 갖자'의 표지. ⓒ기파랑

    책 ‘우리도 핵을 갖자’는 북핵의 실전 배치 이전에 불능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북한 핵이 100% 완벽하게 완성되지 않은 경우 더 이상 완성품이 되지 못하도록 계속 방해하고, 완성된 북한 핵무기가 아직 실전에 배치되지 않았다면, 실제 실전 배치가 불가능하도록 만드는 것이 한국 생존을 위한 대책이라고 강조한다. 

    송대성 박사는 북한이 核 보유국이 될 경우 얼마든지 선제공격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한다. 가능성이 현실이 되는 순간 한국의 존망과 직결되는 최악의 재앙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송대성 박사는 국가적 혹은 민족적으로 엄청난 재앙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데도 취할 수 있는 사전 조치를 취하지 않는 것은, 국가안보와 국가생존을 방기(放棄)하는 행위라고 지적한다.

    송대성 박사는 ‘우리도 핵을 갖자’를 통해 국가 생존을 위한 북핵 대응 5단계 대책을 제시했다.

    1단계, 1991년 남북한이 공동으로 서명한 ‘한반도 비핵화에 관한 남북 공동 선언’은 북한이 한국에 사술(邪術)을 부린 사기문서이므로 이를 즉각 폐기한다. 

    2단계, 남북한 비핵화 선언으로 철수시킨 주한미군의 전술 핵무기를 환원, 재배치하도록 요구한다. 

    3단계, 미국이 1, 2단계를 거부하면 핵 보유국들에게 핵을 대여해달라고 요청한다.

    4단계, 3단계 노력도 실패하면 핵 보유 및 생산국들에게 핵을 우리에게 판매하라고 호소한다. 

    5단계, 이 모든 단계가 불가능해지면 “우리도 핵을 갖겠다!”고 당당히 선언한 뒤 자체 생산을 시작한다. 


    송대성 박사는 책을 통해 “핵 보유국 북한 정권에 인질과 볼모 처지가 되지 않으려면, 우리 모두가 사생결단한다는 강한 결심을 갖고, 북한의 비핵화 및 공포의 균형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는데 온 힘을 쏟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했다.

    '우리도 핵을 갖자'의 저자 송대성 박사.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우리도 핵을 갖자'의 저자 송대성 박사.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송대성 박사는 이날 출판 기념회에서 자신을 “조국 대한민국이 해방된 해인 1945년에 태어나 지금까지 조국으로부터 많은 신세와 은혜를 입은 사람”이라며 “인간다운 삶을 주는 자유민주주의 조국 대한민국에 태어났다는 사실을 북녘 동포들과 비교할 때는 크나큰 축복이 아닐 수 없다”고 밝혔다. 

    송대성 박사는 “대한민국이 훼손되거나, 역사가 잘못 흘러가는 일, 반(反)대한민국 가치가 확산되는 현상에 분노한다”면서 “우리 조국이 외부의 적으로부터 협박받거나 도발받는 게 싫어 이 책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송대성 박사는 “조국을 파멸시키면서 민족적 재앙을 실천하려고 하는 북한 정권에 항상 분노한다”며 “핵 없는 대한민국은 북한의 인질이 될 수밖에 없는 현실과 이 곳에서 생존하기 위한 지혜를 담기 위해 혼신의 정성을 다했다”고 집필 소감을 밝혔다. 

    송대성 박사는 책을 쓰기 위해 적은 인구로 가장 완벽한 안보환경을 구축하고 있는 이스라엘을 방문했던 일을 회고하기도 했다. 

    송대성 박사는 “적대국끼리 대치하는 상황에서 한쪽은 핵을 보유하고 한쪽이 없을 경우 핵없는 쪽은 핵을 보유한 쪽의 노예나 인질이 된다는 것은 국제정치의 생생한 진리”라며 한국도 ‘핵’을 보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대성 박사는 “쌍방이 핵을 가지고 있게 되면 어느 한쪽도 농담으로라도 협박 공갈을 할 수 없고 실제 공격은 죽음을 각오하지 않는 한 일어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송대성 박사는 “우리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무슨 수를 쓰더라도 북핵이 완성품이 되지 못하도록 실효적 조치를 해야 했지만 사실상 실패로 돌아갔다”면서 “현재 대한민국은 핵 앞에 벌거벗고 있는, 최악의 현실”이라고 한탄했다. 

    송대성 박사는 “불량국가이자 언제 무슨 일을 저지를지 모르는 북한이 핵보유국이라는 것은 상상조차도 하기싫다”면서 “국가 안보에 포기란 있을 수 없다”며 지금부터라도 적극적인 대응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대성 박사는 “맥아더 장군은 인천상륙작전처럼 5,000분의 1이라는 승률의 작전을 수행해 대한민국을 생존케 했다”면서 “불량국가 북한이 핵을 보유한 현실 앞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송대성 박사는 “이래서, 저래서 안된다고 말하는 실천력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면서 “북한이 핵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방법은 우리가 핵을 갖는 것밖에는 없다”고 강조했다. 

    송대성 박사는 “우리를 한방에 파멸시키려고 기회를 노리는 북한정권을 결박시키는 유일한 방안은 ‘그 핵을 사용하면 네가 먼저 죽거나 그렇지 아니하면 함께 죽는다’는 공포 균형 정책을 분명하게 알려주는 것밖에는 없다”고 주장했다. 

    송대성 박사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동시에 핵 보유국이 된 이후 서로 도발을 상상도 하지 않는 쌍방 핵보유 평화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을 예로 들었다. 

    송대성 박사는 “사실 동맹국 미국의 전술핵을 다시 가져다 놓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안 된다면 생존을 위해 핵보유국으로부터 빌려서라도 핵무기를 가져와야 한다”고 역설했다. 

    송대성 박사는 “그것도 어렵다면 핵무기를 사와도 된다”면서 “우리가 핵을 갖는 것은 북핵을 우리에게 절대 사용하지 못하도록 해 우리가 생존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고 전했다. 

    송대성 박사는 ‘그럼 전쟁 하자는 거냐’는 좌익 진영의 선전선동을 인식한 듯 “북한과 핵전쟁 하자는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하면서도 “정치인들과 학자들, 심지어 군인들까지도 사적인 대화에서는 핵무기를 강조하다가도 무엇이 두려운지 공적으로 이야기하는 사람이 없다”고 한탄했다. 

    송대성 박사는 “핵 보유국이 된 북한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현실 속에서 우리는 '죽기 아니면 살기' 식의 사생결단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이 자리에 오신 분들이 총대를 먼저 매고 외치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날 출판 기념회에는 각계 각층의 인사들이 ‘축사’를 맡아 송대성 박사를 격려했다.

    조갑제 조갑제 닷컴 대표.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조갑제 조갑제 닷컴 대표.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한국 사람들은 죽어봐야 죽은 줄 안다는 이야기가 있다”면서 “자신은 절대 죽지않아 먼저 대비를 하지 않는다는데 이것이 핵문제까지 적용이 돼 문제”라고 지적했다. 

    조갑제 대표는 “북한에서 김정은이 핵 발사 단추를 누르려고 할 때 막을 사람이 없다면, 남한에서도 이를 막을 방법이 없다”고 지적했다. 

    조갑제 대표는 “설마 김정은이 쏘겠느냐 생각하는 것은 요행수로 살겠다는 거고 미국이 가만히 있겠느냐 하는 것은 노예 근성으로 요약할 수 있다”고 비판했다. 

    조갑제 대표는 “우리 역사는 약 600년 동안 사대주의적 생존 전략을 쓰며 안보는 대국이 알아서 해야 한다는 생각에 기대왔다”며 “이것이 한국 사회의 타락상”이라고 지적했다. 

    조갑제 대표는 “핵무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막연하게 보이지만 우리의 70년 역사는 '하면 된다'는 의식으로 만들어온 역사”라면서 “우리가 하면 된다라는 말만 하면 되는데 이 책은 논리와 용기를 어떻게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전략적 상상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조갑제 대표는 “강도가 들어올 때 주인이 몽둥이를 드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처럼 핵 위협 앞에 국제법 운운하는 것은 법리 차원의 문제가 아니다”라면서 “송대성 박사가 책에서 제시한 전술핵 재배치가 가장 합리적인 가능성이 있는 생각이라고 본다”고 공감을 표했다. 

    조갑제 대표는 “미국 입장에서 우리의 생존 문제를 볼 수 없다는 점을 송대성 박사가 날카롭게 지적하고 있다”면서 “전쟁이 나면, 그 나라와 미국이 공동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도입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이라는 생각을 해봤다”고 밝혔다.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는 “송대성 박사는 내용이 확실한 한 시대의 인물이자 논리가 정연하고 똑똑한 이 시대 사람”이라면서 “이 책을 통해 북핵이 말썽을 부리는 상황을 누가 저렇게 되도록 두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길 교수는 “한국의 대통령이 북한에 다녀와 처음에는 돈 안줬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잘 사는 형이 못사는 동생을 찾아가는 데 빈손으로 갈 수 없어 돈을 줬다’하는, 그런 일도 있지 않았느냐”면서 “북에 가져다준 돈을 써서 핵무기를 만들지는 않았나 라고 생각하는 한국 사람들이 정상 아니냐”고 반문했다. 

    김동길 교수는 “한국의 6자 회담을 보면 이런 저런 소리만 하다가 중국이 북을 돕기 위해 물을 흐리고 시간적 여유를 번 게 아닌가 싶다”면서 “사드 배치를 한다는 데 반대하는 주장은 중국에 기대자는 것과 같다”고 지적했다. 

    김동길 교수는 “사드 배치를 두고 중국이 본색을 드러냈다”면서 “생각해보면 중국은 본시 그랬다”고 전했다. 

    김동길 교수는 “6.25때 그 추운 겨울에 중공군이 한국 전쟁에 투입되지 않았으면 통일이 됐을 걸 하지 않느냐”고 말하자 청중들도 크게 호응했다. 

    김동길 교수는 “한국에 사드 배치한다고 하는 데 중국을 위협하는 것이므로 반대한다는, 한국의 어리석게 생긴 지도자들이 중국을 방문했다”면서 “똑똑한 중국 교수들 앞에 앉아 한 마디도 하지 않고 듣고만 오는 게 뭐냐”며 더불어민주당의 방중 초선의원들을 비판하기도 했다. 

    김동길 교수는 “사드 부지로 책정이 됐다하면은 모두들 들러붙어서 '합시다' 해야지 거기 사람들을 충동질을 해서 선동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하기도 했다.

    김동길 교수는 “송대성 박사 같은 사람이야말로 양심 세력”이라며 “북한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데 어떻게 살 수 있느냐 하는 연구를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동길 교수는 “핵무기를 가져야 한다”고 주장한 송대성 박사의 책을 호평하며 “나라가 살아야 우리가 살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애란 자유통일 문화원 원장.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이애란 자유통일 문화원 원장.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이애란 자유통일 문화원 원장은 “이 책을 통해 대한민국 국민들이 북한 핵의 목적이 무엇이고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알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애란 원장은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 정책을 지목하며 “국민 혈세가 (북한으로 흘러가) 김정은 정권의 핵무기 자금으로 투입이 됐기 때문에 북한 주민들은 더욱 피폐해졌다”고 했다. 

    이애란 원장은 “북한 핵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세습 왕조를 지키기 위해 있는 것”이라면서 “미래에 통일된 대한민국을 위해 있는 게 아니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상우 전 한림대 총장.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이상우 전 한림대 총장.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이상우 前한림대 총장은 “사회 기강이 허물어져서 대한민국이 민족정신을 잃고 있다”면서 “모든 상황이 120년 전 대한제국이 멸망할 때를 닮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상우 前한림대 총장은 “송대성 박사는 북한의 군사 위협을 가장 예리하게 분석하고 대응 방안을 고심한 분”이라면서 “북한 군사 위협을 가장 정확히 알고 있는 군인 중 한 분이라고 생각한다”고 추켜세웠다. 

    이상우 前한림대 총장은 “북한이 싸워서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스스로 깨닫게 만드는 억제전략 밖에 없고 북한의 공격 의지와 공격 능력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것이 있어야 한다고 제시한 것은 중요하다”고 평가했다.

    이상우 前한림대 총장은 “송대성 박사는 이 책을 통해 어려운 군사 정책을 아주 쉽게 정리했다”면서 “송대성 박사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이 국민들에게 널리 알려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종구 前 국방장관.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이종구 前 국방장관.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제가 국방부 장관에 있을 때 한 기자에게 북한 영변 핵 시설에 대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는데 그때 엔테베 식으로라도 하자는 말을 했어다”면서 “이제는 엔테베 식으로도 막을 수 없게 됐는데 호미로 막을 것을 놔뒀다 가래로도 못 막는다는 말이 생각난다”고 한탄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북핵문제의) 해법은 이제 우리가 직접 찾아야 한다”면서 “송대성 박사의 책이 이런 부분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북한의 핵 보유는 잘못 관리하면, 우리나라 절멸의 참사를 가져온다”면서 “지금 우리는 사활을 걸고 대비책을 마련하고 실천해야 하는 절박한 현실에 직면해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송대성 박사의 ‘우리도 핵을 갖자’라는 책은 당연히 실천해야만 하는 국가 안보 전략서”라며, 이를 정부가 반드시 참고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북한이 국제사회의 강력한 압박에도 핵개발을 지속하며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상황에서 가장 확실한 방법은 우리도 핵을 개발하는 것밖에는 없다”며 “핵은 핵으로만 억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민족을 살리려고 하는 의지만 있다면 위협은 극복할 수 있는 것”이라면서 “미국의 전술핵 재배치도 (우리가) 요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송대성 박사의 군사 전략 주장은 우리 모두의 공동 전략이기도 하다”면서 “핵없는 대한민국이 북한이 인질이 된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인질 상태를 벗어나고 국민을 살리기 위해 사드를 배치하고, 핵개발하려고 하는 것인데 머리에 띠를 메고 반대하는 것은 무슨 이유인지 모르겠다”면서 “북한 핵보다 위협적인 것이 바로 대한민국의 분열”이라고 지적했다. 

    이종구 前국방장관은 “친북 좌파세력의 선동도 문제”라면서 “맞아봐야 안다는 말은 핵에는 통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종구 前 국방장관은 “북한이 핵을 쏘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라며 “그전에 막아야 한다는 송대성 박사의 외침은 우리 모두의 외침이 되어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억수 前 공군참모총장.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이억수 前 공군참모총장.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이억수 前공군참모총장은 “북핵과 미사일을 방어하기 위해 국민 생존 차원에서 사드배치를 결정했지만 내부는 찬반으로 분열되고, 중국은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다”며 “우리 안보 환경은 한 치 앞을 바라볼 수 없는 가운데 핵 없는 대한민국이 북한의 인질이 된다는 의식을 가지고 신중하게 검토해야 할 책이라고 평가했다. 

    이억수 前공군참모총장은 “국가의 생존과 번영보다 우선되는 가치는 없다”면서 “대한민국 생존을 위해 한반도 전체를 비핵화하든가 균형을 맞춰 북핵을 무용지물이 되게 해야 한다는 내용은 특히 감동을 줬다”고 밝혔다. 

    이억수 前공군참모총장은 “오늘을 기회로 이 책이 널리 보급되고 읽혀져 안보 불감증을 불식시키길 바란다”며 “북한 핵을 억제해야 한다는 게 사회 이슈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덧붙였다. 

    이세기 한중친선협회 회장은 “송대성 박사는 문무를 겸한 사람”이라고 극찬하며 “이것도 저것도 안된다는 게 아니라 이제 우리도 핵을 만들어아 한다는 주장을 당당히 해서 좋다”고 평했다. 

    이세기 회장은 그러면서 “송대성 박사 같은 사람들이 더 많이 나오고 더 중요한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칭찬했다.

    '우리도 핵을 갖자'의 저자 송대성.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 '우리도 핵을 갖자'의 저자 송대성. ⓒ뉴데일리 공준표 기자

    수많은 원로 인사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책 '우리도 핵을 갖자'를 쓴 송대성 박사는 공군사관학교(17기), 서울대 문리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정치외교학 석사, 美미시건大 앤 아버(Ann Arbor) 대학원에서 국제정치학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공군사관학교 교수, 합동참모본부 전략기획국 군사전략과장, 국군기무사령부 정책연구실장과 정보처장, 보안처장, 참모장을 역임한 뒤 공군 준장으로 예편했다. 

    전역 후에는 이화여대 정외과 대학원 겸임교수, 美존스 홉킨스大 교환교수, 세종연구소 연구위원 및 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 '49호 병동(교학사, 1986)', '한반도 군비통제: 이론, 실제, 그리고 대책(신태양사, 1996)', '한반도 평화체제: 역사적 고찰, 가능성, 방안(세종연구소, 1998)', '남북한 군사력 특성과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세종연구소, 2002)', '한반도 평화확보: 경험, 방안, 그리고 선택(한울아카데미, 2005 *대한민국학술원 우수도서 선정)'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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