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러시아 흑빵

  작성자: 궁수
조회: 4064 추천: 1 글자크기
15 0

작성일: 2017-10-10 15:59:11


   




동대문 러시아 가게에서 구입한 러시아 흑빵입니다.

가격은 3,000원

통호밀과 규리로 만들었다는데 설탕이 들어가지 않아서

파리바게트 식빵과는 다르게 상당히 담백 합니다...



자주는 아니어도 가끔 한 번 먹어볼 맛이네요

이미지

R1113526.JPG

댓글 15

  • best 울프독 2017-10-10 추천 2

    가운데 청어와 겨자를 발라서 먹으면 별미가 있다고 해서 저도 한번 시도해볼 참입니다.

  • 정전 2017-10-10 추천 0

    흑빵에 밀가루는 안들어가요?

    댓글의 댓글

    등록
  • ocean 2017-10-10 추천 0

    90년도 초반에 러시아 왕래할때 청어 저린것 놓고 엄청 먹었읍니다 처음은 비위가 상해서 못먹었는데 최고라 하기에 억지로 몇번 먹은 다음 중독되어 버리더군요 저빵에 청어저림 놓고 보드카 한잔 쭉 마시고 안주 삼아 한입 뚝 캬 좋죠.

    댓글의 댓글

    등록
  • 샤를 2017-10-10 추천 0

    저것만 먹어보면 왜 로스케들이 쵸쿄파이에 빠져드는지 대강 알겠던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울프독 2017-10-10 추천 0

    보니까 통으로 한마리 끼어넣고 오이 한쪽 넣고 그냥 먹더군요,

    댓글의 댓글

    등록
  • 울프독 2017-10-10 추천 2

    가운데 청어와 겨자를 발라서 먹으면 별미가 있다고 해서 저도 한번 시도해볼 참입니다.

    댓글 (10)

    궁수 2017-10-11 추천 0

    김바사님 동대문역사공원 역 5번이나 8번으로 나와서
    중간 중부시장으로 빠지는 길로 꺽어지면 러시아 음식과
    여러 가게에서 상품들을 많이 팔고 있습니다...

    眞波 2017-10-11 추천 0

    과메기가 이전에는 청어를 손질해서 해풍에 말린거라 그 맛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김바사 선배님께 흘레바에 홍어, 청어, 꽁치 과메기를 각각 넣어서 드셔 보시고 맛의 감상글 올려 주시면 어떠하실까 생각합니다.^^ .

    ocean 2017-10-10 추천 0

    시도 할 수있으면 해보세요 그러데 러시아산 청어저림 구할 수있는지 처음은 뭐해도 맛들여 노면 정말 좋고 청어저림은 러시아에서 아주 고급으로 취급합니다..

    윤로영 2017-10-10 추천 0

    일본인들이 도시락 한 가운데에 우메보시 한 개를 박아놓은 것이 일장기 같다고 해서 '히노마루 벤또'라고 한다는 말을 들은 기억이 있습니다. .

    울프독 2017-10-10 추천 0

    바사님 일본 우메보시도 이해하기 힘든 음식입니다. 그런데 일본인들은 이것 두어알 가지고
    도시락 한 통을 다 먹는다고 하네요. 저 올리브는 데킬라 양주와 같이 마시니까 먹을 만 하더군요..

    김바사 2017-10-10 추천 0

    감사합니다.
    울프독님의 글 기억하고있고 아마 제가 댓글도 단 것으로도 기억합니다.
    그런데 저기에 청어를 발라먹는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렵군요. ^.^
    추석기간동안에 마트에서 올리브 병조림을 하나 사왔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기내식으로 먹은 기억이 있어서요. 그런데 엄청 짜군요. ^.^
    안에들어있는 소금물을 빼고 사이다를 부어서 나트륨제거작업중입니다.
    이 올리브가 묘한 뒷맛이 있어서 먹는 것을 포기할 수는 없더군요.
    .

    울프독 2017-10-10 추천 0

    바사님 인터넷에 흑빵 쳐 보시면 파는 곳이 나올때도 있습니다.
    흘레브가 맞습니다. 가끔 별미삼아 먹어 볼만은 한데 꼭 쌀밥에 비유된 보리밥같은
    맛이 납니다 제가 여기에 대해서 썼던 흑빵 이야기가 있습니다..

    김바사 2017-10-10 추천 0

    궁수님
    이 빵을 파는 곳이 대략 어디쯤 되는지요?
    한 번 꼭 사먹고 싶습니다.
    러시아사람들이 이 빵을 "흘레바" 라고 하는 모양이더군요? 그 빵 맞나요?
    저는 어린 시절에 "흘레바리" 라고 들었습니다.
    개성 시내를 어슬렁거리는 소련군들이 이 빵을 옆구리에 끼고 다니면서 아무데나 드러누우면 베개로 쓴다고도하고....
    중학교 교과서에 독일의 호밀빵을 맛없는 빵이요, 영국의 커피맛은 개숫물 맛이다라고 혹평하는 여행기가 실렸었는데 이 맛없다는 독일빵과 흘레바리가 제 기억안에서 합체가 되었습니다.

    또한 한 노인이 빵 한개를 놓고 기도를 하는 유명한 그림이 있지요?
    그 그림아래는 으례히 "눈물젖은 빵" 운운하는 글이 실려있고요.
    그 그림의 빵도 제게는 흘레바리로 통합되어있습니다.

    그러니 저는 꼭 이 빵을 먹어보아야하는 의무가 있는 것이지요. .

    울프독 2017-10-10 추천 0

    통조림요. 후추많이 쳐야 할 것입니다. 스웨덴이나 러시아에서 그렇게 먹는다고 해서
    국내 수입되는 청어 통조림 한통 사놓고 흑빵 사러 가야겠습니다..

    나들이 2017-10-10 추천 0

    헉~~ 청어요 비려서 못드실텐데...

    등록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