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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 철원 3사단 총기사고

  작성자: lobates
조회: 6094 추천: 0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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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5-11 17:59:26





장기나 뼈 안 다친게 다행입니다



댓글 17

  • best rhymer 2018-05-12 추천 2

    솔직히 뭐 별거 숨기는것도 없는데요? 숨길수있는것도 없고요. 중대장이 모르는건 사실일거고요 지금까지 많은 잘못들이 있었지만 이번건 아직까지는 은폐 정황은 없는듯합니다.

  • 나이트세이버 2018-05-12 추천 0

    우리땐 빈총 사람에게 대거나 수평으로 들고 있으면 일단 맞고 갈굼이 시작됐습니다.. -_-; (난 맞은적은 없지만.. 화이바 벗어서 때릴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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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이트세이버 2018-05-12 추천 1

    괜히 빈총도 사람겨누지 말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모든 총기 관리는 버릇에서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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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6sfc 2018-05-12 추천 1

    경험상 저런경우 중대장이 뭘 숨긴다기 보다는 진짜 모르거나 규정상 수사중인 사건에 대해 해당자들에게 사건 내용과 관련된 사실을 발설하는게 금지되있을 겁니다.
    오발이 맞다고 생각되는데요 통상 오발이라고 하는게 의도하지 않게 발사된걸 뜻하는데요 A 아들에게 총을 쏘겠다는의도를 가지고 일부러 겨누고 부상이나 죽이기 위해 격발한게 아니라라 평상시처럼 장난을 치다 그랬다면 오발이라는 표현을 사용한게 맞다고 할수 있을것 같네요

    댓글 (5)

    moresaz2 2018-05-14 추천 0

    그리고 이번에 사고가 나서 밝혀진거지 평소에도 이런 장난을 쳤다면 이건 지휘자의 관리소홀이 맞습니다. 사건자체도 책임져야 하지만, 평소에 이런 장난을 치게 방치되었다면 그것 자체로도 문책사유입니다. 권한은 권리와 책임, 모두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moresaz2 2018-05-14 추천 0

    지휘자는 휘하의 병력에 대해 지휘할 권한이 있습니다. 명령권자라는 것이죠. 그 명령에는 총기관리 및 사용을 숙지시키라는 지휘자의 상급자의 명령이 있습니다. 그 명령에 충실하도록 휘하의 병력들을 훈련시켜야 합니다. 또한 휘하의 병력이 안전상의 이유 등으로 위해를 입지 않도록 안전관리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건 군 뿐만 아니라 민간도 마찬가지입니다. 안전관리소홀 및 주의의무 소홀 등으로 민간에서도 배의 선장 등이 책임지거나 업주 등이 책임지게 되었습니다. .

    706sfc 2018-05-13 추천 0

    그리고 솔직히 이해 안되는게 저런경우 지휘관이 왜 책임을 져야하는거죠?? 백명도 넘는 병사들중에 똘아이 하나때문에 소대장이나 중대장이 지휘책임을 물어야 하는 이유가 뭡니까?
    달랑 30명도 안되는 학생들중 한명이 사고라도 치면 선생님이 사표쓰고 나가거나 벌받아야 하는 건가요?그럼 가해자의 아버지도 처벌 받구요??
    20살이 넘는 성인이 장난이든 고의든 사고를 쳤는데 그걸 연좌제 처벌하는거 정말 덜떨어진 겁니다.
    지휘관을 연좌제 처벌 하는 이유좀 설명해 주세요.

    706sfc 2018-05-13 추천 0

    맞습니다 그런데 그건 지금나와있는 내용이거나 혹은 아버님이 주장하시는 내용이구요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중대장이 어떻게 그걸 알겠냐구요.
    사람이 총상을 입어서 피를 흘리고 있는데 중대장이 사실 화긴을 하겠자고 환자를 붙잡고서 어쩌다 그랬냐 누가 그랫냐 오발이냐 장난이냐 일부러 그랬냐 물어보고 나서 병원에 보내야 하는건가요??
    언론보도도 마찬가지 입니다. 언론은 환자를 만나서 기사를 작성하는게 아니라 최초접수된 내용을 가지고 기사를 작성합니다,
    당시 군 헌병대역시 초동조사만 하고 언론에 발표했을거구요,
    자세히 알려면 환자가 어느정도 안정화 되고 조사가 어느정도 진행된 다음 발표를 보고 판단해도 됩니다. .

    moresaz2 2018-05-12 추천 0

    오발 즉 총을 가지고 놀다가 실수로 발사했는데 어쩌다가 팔을 관통하여 옆구리에 박힘이 아니라는 거죠. 의도적으로 총을 팔에 대고(겨냥하고) 있다가 총이 발사되어, 팔 관통상 뿐만 아니라 옆구리에 박힘. 이것이 팩트라는 것이죠. 전자와 후자의 뉘앙스 차이가 극명하지요. 후자의 경우에 바로 사고책임이 지휘책임자인 상급자인 지휘자에게 미친다는 것. 지휘소홀, 관리책임소홀, 안전관리소홀 등으로 상급자가 책임져야 할 사고를 그렇지 않는 사고자 개인에게만 책임전가를 하게 하는 사고내용으로 만들려고 하니 이런 글이 올라오는 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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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노짱 2018-05-12 추천 0

    군인이 총기 가지고 장난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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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산 2018-05-12 추천 0

    자식을 군에 보낸 부모님이 노심초사 하던중 이런일이 발생하여 많이 놀라셨으리라 짐작합니다.
    불행중 다행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니 저 역시 가슴을 쓸어내립니다.
    사고를 저지른 병사도 다른이의 자식이나 그에 합당한 엄한 처벌을 받아야 되겠네요.
    그리고 중대장은 아직 조사중인 사고에 자기의 견해를 표하는데 신중을 기하는게 맞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부모님의 심정으론 책임회피 하는 말로 들리시겠지요.
    아드님이 하루 빨리 완쾌하여 건강한 몸으로 부모님께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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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K74S 2018-05-12 추천 2

    빈총도 사람한테 겨누면 안된다는건 이등병도 아는데
    장전된 총을 사람한테 겨누다니 사이코패스네요 엄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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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네아 2018-05-12 추천 1

    생명에 지장이 없다는 점에서 일단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일단 GOP에서 오발 사건사고는 굉장히 많은편인데, 총구 방향을 평상시에도 저리 했다면 저건 사고로 볼게 아니라, 사건으로 취급되어야 될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GOP에서 아니 군인으로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저런 장난 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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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년전설 2018-05-12 추천 0

    이상하군요!! gop에서 근무 했는데 소총의 경우 탄창은 결합을 하지만 탄을 장전을 하지 않은 상태로
    다니는데 어떻게 탄이 발사 될수 있죠??
    분명 장전하고 장난 하다가 난 사고가 분명한데

    댓글 (1)

    아스네아 2018-05-12 추천 1

    초면에 실례합니다만, 저는 GOP 11년도 근무 섹터가 3사단 교차지점이라, 3사단 그렇고 저희도 탄알 일발장전 상태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타 사단의 오발 사건도 많이 들었던지라; 저건 인재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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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hymer 2018-05-12 추천 2

    솔직히 뭐 별거 숨기는것도 없는데요? 숨길수있는것도 없고요. 중대장이 모르는건 사실일거고요 지금까지 많은 잘못들이 있었지만 이번건 아직까지는 은폐 정황은 없는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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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x 2018-05-12 추천 1

    군인들, 특히 직업군인들에게 군인의 명예에 대한 생각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냥 직장으로 본다면 그게 니뽕의 딸딸이대와 뭐가 다를까요?

    특히 거짓말, 진실은폐 같은 것은 군인들의 이미지에 치명적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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