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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옛날 풍경- 경기도 동두천 1964

  작성자: 슈트름게슈쯔
조회: 5311 추천: 1 글자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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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1-04 01:17:37



































































































































한국의 옛날 풍경- 경기도 동두천 1964 




photo : Hugh G.Waite



댓글 17

  • best 眞波 2018-01-04 추천 2

    묘소 옆에 미군부대 막사가.... 嘉善大夫*** 載寧李**** 貞夫人****(종2품)로 서각되어 있군요. 경남함안에 재령이씨 집성촌이 있는데 동두천에 묘소가 있는걸로 보아 할아버지는 김포파의 손으로 보입니다. 전란 직후 임에도 묘소를 잘 관리하고 있군요.

  • 萬事參見 2018-01-06 추천 0

    사진 중에 아주 탐나는 물견이 있습니다.
    삼천리 자징기에 휘발류 엔진을 붙인 것인데 지금은 그런 것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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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중대 2018-01-05 추천 1

    -지난번에 올려주신 사진에
    UH-1 헬기가 우리동네 상공을 비행하며
    촬영한것에 희열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당시 초등학교를 포천군 영북면 운천리에서 다니다 동두천으로 이사를 하였는데
    이번에 올려주신 사진에는 동두천과 포천 영북면 일대가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당시에도 계속 발전은 하여서 60년 후반은 아니고 초반의 사진 같습니다.
    1964년 서울에서 개봉했던 빨간마후라가 바로 동두천에와서 상영했는데
    학교에서 단체로 구경을 갔었습니다.
    이번 사진에 나오는 동명극장 포스터가 그 영화관입니다.
    동네 뒷산에서 미군들이 훈련을 많이 했는데
    사진에서처럼 묘지주변에 숙영지 텐트를 설치했습니다.
    그때
    일부 몰지각한 미군들이 멀리 있는 묘비석에 사격을 해서 글씨가 회손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탄피를 주워 돈벌이를 하는 주민들은 오히려 더 많이 쏴주기를 바랬습니다.
    정년퇴직후에 동두천을 한번 찾아가 보아습니다.
    예전에 모습은 사라지고 놀라만한 풍경을 발견하였습니다.
    야간에 비행훈련이 있으니 헬기소음을 양해 해달라는 현수막이 여기 저기 걸려있었습니다.
    60년대 같아으면 문제될일도 아니였는데......
    동맹도 우리에게 힘이 있을 때 가능한것이지 그렇치 않으면
    또다른적을 품에 안고있다는것을 역사는 증명하고 있습니다.

    댓글 (2)

    萬事參見 2018-01-06 추천 0

    의정부에 게리 오웬이라는 켐프가 있었는데 년전에 이라크나 아프간에도 게리 오웬이라는 켐프가있어서 알아보니 7사단의 별칭이 게리 오웬이더군요..

    슈트름게슈쯔 2018-01-05 추천 0

    331중대님
    앞서 댓글에 올려드렸지만 동두천과 포천 등지에 주둔하고 있던
    미 7사단에 1964년부터 1965년까지 근무하던 미군 Hugh G.Waite 대위가 찍은
    1964년의 사진입니다.
    331중대님의 고향 마을에 대한 회고담과
    역사적 사실에 대한 소회의 글 대단히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올해도 건승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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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ppee12 2018-01-04 추천 0

    당시의 유치원은 처음 보네요.
    저때 다듬어졌던 무덤 중 지금은 아무도 돌보지 않는 무덤이 제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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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중대 2018-01-04 추천 0

    작성자님 잘 보았습니다.
    내가1969년까지 동두천에서 살았습니다.
    중학교 마치고 미군부대 근무하시던 아버지께서 인천으로 전근하셔서 떠나게 됬습니다.
    그런데 바다같은 큰호수는 없었습니다.
    위치 확인부탁합니다.

    댓글 (2)

    bohemian 2018-01-05 추천 0

    부대에서 근처 큰강 이라면 30리 북쪽의 초성리에 한탄강인데
    강폭으로 보아서는 하류로 좀 가서 임진강쪽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슈트름게슈쯔 2018-01-04 추천 0

    사진은 당시 동두천과 포천 등지에 주둔하고 있던
    미 7사단에 근무하던 미군 병사 Hugh G.Waite 대위가 찍은 사진들인데
    최근에 그분의 딸이 아버지를 기리며 인터넷에 올린 동두천 주민들의 사진들입니다.
    아마 강은 동두천 경계지역및 주변 지역의 강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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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옥산 2018-01-04 추천 2

    먼데 강원도에 사는 저에게 동두천은 그냥 기지촌 양공주가 대표 입니다. 사진을 보니 거기도 영락없이 저어릴때 그모양입니다. 엎힌 저 아이가 요행히 살아 남았다면 딱 저 나이 입니다. 전에는 양공주라하면 지극히 경멸스런 대상이었는데 후일 슴이 들어서 보니 그녀들이 양공주가 되게끔 방치하고 조장한 이나라와 이나라남정네들의 무능과 비겁함이 진짜 지탄받을 것들이었습니다. 생존을 위하여 양공주의 길로 들어선 그녀들을 경멸한 제자신이 심히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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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강부국 2018-01-04 추천 1

    저 어릴적 대전 살적이랑 비스무리 한것 같기도....ㅎㅎㅎㅎㅎ 소달구지 말달구지 댕기믄서...거리마다 소똥 말똥 ㅎㅎ
    겨울에서 봄 넘어가던 무렵 정말 싫은게 꽁꽁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질퍽한 진흙으로 으~~~미끄덩 미끄덩 흙은 흙대로 신발에 다 묻고....

    시골에 살적에는 밭고랑 고랑 마다 똥거름 뿌려 놓아서....그 특유의 냄새....ㅋㅋㅋㅋㅋ

    어휴...제가 기억이 나는 어릴적 모습 70년대 후반부터 80년대 초까지일텐데....분위기가 비스무리 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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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眞波 2018-01-04 추천 2

    묘소 옆에 미군부대 막사가.... 嘉善大夫*** 載寧李**** 貞夫人****(종2품)로 서각되어 있군요. 경남함안에 재령이씨 집성촌이 있는데 동두천에 묘소가 있는걸로 보아 할아버지는 김포파의 손으로 보입니다. 전란 직후 임에도 묘소를 잘 관리하고 있군요.

    댓글 (3)

    bohemian 2018-01-05 추천 1

    진파님 안녕 하시죠?
    네,이제 40에 시집 가는 딸내미결혼식 때문에 갔었는데
    결혼 전후 뒷바라지 하느라 한달을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웬수 갚으려고 단장님을 잠깐 만났는데
    화장실 가는척 하며 "밥값 먼저내기 신공"에 속절없이 당하고 웬수만 더 지고 왔습니다.
    다시 갈때는 무공을 더 익혀서 재도전 할까 합니다. .

    眞波 2018-01-05 추천 0

    선배님 일전 고국을 찾으셨다 전해들었습니다. 연락주셨으면 뵈올건데....

    bohemian 2018-01-05 추천 0

    동두천,포천쪽에 이씨들이 좀 삽니다.
    이한동 전국회의원이 그쪽 출신이죠.
    저희집안과 사돈을 맺은 가문에 이씨 성이 꽤 있습니다.
    예전에는 멀리 안가고 고개넘어 또는 개울건너 사돈을 맺는 일이 많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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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학산 2018-01-04 추천 0

    제 어릴적 고향마을을 보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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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lky 2018-01-04 추천 0

    저 풍경을 보니 옜날 생각이 나네요
    갈려고 해도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시절입니다
    돌아가신 아버님생각이나네요
    그립고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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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격형 2018-01-04 추천 0

    초가지붕 위 박들, 국수가게, 리어커 냄비장수, 아줌마들의 도리깨질 등 옛날 생각나게 합니다.
    저두 도리깨질은 좀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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