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업체 뉴스

GA-ASI, 세번째 그레이 이글 ER 다영역 작전 시연 선보여

  작성자: 운영자
조회: 3389 추천: 0 글자크기
0 0

작성일: 2020-07-03 10:44:53






GA-ASI, 세번째 그레이 이글 ER 다영역 작전 시연 선보여



확장형 통제 시스템, 장거리 센서, 유도 및 공중발사자산 등 시연




샌디에고, 2020년 6월 29 일 –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스(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 이하 GA-ASI)는 한달 동안 진행된 그레이 이글 항속거리 연장형 (Gray Eagle Extended Range, 이하 GE-ER) 무인항공기에 탑재된 장거리 센서, 공중발사자산(ALE) 및 확장 가능한 지휘 및 통제 소프트웨어(Scalable Control and Control, SC2) 시연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美 육군을 위한 3번째로 진행한 이번 시연은 2019년 11월 유마 시험장(Yuma Proving Ground)에서 최초로 실시한 다영역 작전 시연 시리즈의 일환이다. GA-ASI는 업계 파트너십을 통해 GE-ER에 최상의 정보감시정찰(ISR) 및 공중발사자산을 탑재했다. GE-ER은 장거리 및 원거리 자산 기반의 생존성과 역량 그리고 최대 40시간 상당의 작전수행능력을 선보였다. 육군 지휘관들은 이 같은 역량을 토대로 다영역 작전(MDO) 환경에서 병력을 효과적으로 운용할 수 있다.


데이비드 알렉산더 (David R. Alexander) GA-ASI 사장은 “GA-ASI는 업계와의 공고한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미 육군에 GE-ER의 생존성과 우수한 역량을 경제적으로 제공하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이번 시연을 진행했다”며 “GA-ASI의 목표는 업계가 제공하는 혁신을 통한 육군이 제시한 개념의 현실화이다. 우리는 문제를 해결하고 미 육군 병력이 전장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전 데모에 기반한 이번 시연에서 GE-ER은 25,000피트 상공에서 통신정보(COMINT) 자산과 통합 안테나 배열을 통해 송신기를 식별했다. 해당 구성은 GE-ER에 탑재된 합성구경레이더(SAR)에 단일 항공기 좌표를 자동으로 제공(Cross-cueing), 단 수 분 내로 표적선정이 될 수 있도록 돕는 정밀한 좌표를 산출한다. 이번 시연에서는 반경 250km에 위치한 송신기를 탐지할 수 있는 L3해리스(L3 Harris)의 리오 니뇨 (Rio Niño) 경량 COMINT 시스템과 GA-ASI의 링스(Lynx) 다기능 SAR 레이더가 함께 임무를 수행했다. 또한, GE-ER은 시에라 네바다(Sierra Nevada)의 소형 SWAP 자동전자정보(SSAE) 시스템을 활용해 전자정보(ELINT)를 수집했다. 수집된 ELINT는 자동으로 링스 SAR 레이더에 전달되어 신속하게 목표를 식별하고 좌표를 도출했다.


GA-ASI는 최초로 GE-ER에서 공중발사자산의 발사 및 통제 과정도 시연했다. 공중발사자산은 GE-ER에서 발사 및 통제되었으며, 전술가변기이동 네트워크(Tactical Scalable Mobile Network)를 통해 모의 지상군에 실시간 영상을 제공했다. GA-ASI의 GE-ER과 에어리어-아이(Area-I)의 알티우스-600(Altius-600) 공중발사자산의 성공적인 협동 시연은 향후 전장에 필요한 능력을 입증하는 중요한 이정표이다. 또한, GE-ER은 시연 중 원격 사용자에게 음성 및 데이터를 중계하는 전술가변이동 애드혹 네트워크(MANET) 노드 역할을 수행했다. 사전 비행, 이륙 과정, 임무 프로필, 착륙 등 모든 비행 과정은 노트북 컴퓨터 기반의 GA-ASI 확장 가능한 지휘 및 통제 스프트웨어(SC2)를 통해 제어됐다. GA-ASI의 SC2 시스템은 현재 지상관제소 대비 항공기 배치 및 임무 개시에 소요되는 시간을 75% 단축했다.


GE-ER은 미 육군이 운용하는 MQ-1C 그레이 이글 무인항공기의 장거리 파생 기종이다. 미 육군은 그레이 이글 ER의 향상된 내구성은 물론 향후 임무 수행 지원을 위한 개선된 탑재 용량, 향상된 시스템 신뢰성 및 유지성을 활용할 예정이다. GA-ASI는 항공기 신뢰성 및 임무 효율성 면에서 지속적인 현대화를 진행하고 있다. GA-ASI는 추후 200마력 강화 중유 엔진 및 듀얼 7.5kw 브러시리스 발전기를 통한 비행 실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GA-ASI는 미 육군의 새로운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내년에도 지속적인 시연을 통해 항공기와 탑재자산을 향상해 나갈 것이다.



GA-ASI에 대해


제너럴 아토믹스의 자회사인 제너럴 아토믹스 에어로노티컬 시스템즈(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 이하 GA-ASI)는 프레데터(Predator®) 원격 조종 항공기(Remotely Piloted Aircraft, RPA) 시리즈 및 링스(Lynx®) 다기능 레이더를 포함한 RPA 시스템, 레이더 및 전기 광학 및 관련 임무 시스템을 설계 및 제조하는 선도기업이다. 약 600만 시간의 누적 비행 시간을 보유한 GA-ASI는 빠른 상황 인식 및 타격 기능을 제공하는 통합 센서와 데이터 링크 시스템을 탑재한 장시간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항공기를 제공한다. 아울러, GA-ASI는 다양한 지상 통제 통제소 및 센서 통제/이미지 분석 소프트웨어는 물론 조종사 훈련 과정과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메타-물질 안테나 또한 개발 중이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www.ga-as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레데터(Predator)와 링스(Lynx)는General Atomics Aeronautical Systems, Inc.의 등록 상표이다.



이미지

[사진자료] GA-ASI, 세번째 그레이 이글 ER 다영역 작전 시연 선보여.jpg

댓글 0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