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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 계약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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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2-26 11:36:42


한화시스템,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3차 양산 계약

 

□ TICN 주요 품목 1, 2차 양산 성공 이어 4,685억 원 규모 3차 공급 계약 체결, 협력업체 협업 지속해 고용창출 및 생산유발 효과 기대
□ TICN, 대용량 데이터 실시간 전송 구현으로 네트워크 중심 미래전 대응 통합전투역량 강화에 기여
 


한화시스템(대표이사 김연철)이 26일 방위사업청과 약 4,685억 원 규모의 전술정보통신체계(Tactical Information Communication Network, 이하 TICN) 3차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TICN은 군 통신망을 기존 아날로그 대신 디지털로 통합해 고속, 유∙무선 데이터 전송을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우리 군이 미래전에 대비해 첨단 전술지휘자동화체계(C4I: Command, Control, Communication, Computer, Intelligence)를 구축하는 데 있어 핵심이 되는 체계이다. ‘16년 연구개발 완료 후 ‘19년까지 진행된 초도/2차 양산을 통해 성공적으로 전력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우리 육해공군의 TICN 전력화를 위한 3차 양산 사업 건으로, ‘20년부터‘22년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3차 양산을 위해 한화시스템은 1~2차 사업과 동일하게 체계의 핵심 품목인 망관리/교환접속체계, 전술이동통신체계, 소용량 무선전송체계를 납품한다.


한화시스템은 ‘16년 말까지 약 1,881억 원 규모 1차 양산을, 올해 12월까지 약 4,624억 원 규모 2차 양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바 있다. 사업 주요 업체로서 3차 양산에서도 40개 이상 협력업체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지속함으로써, 높은 고용창출 및 생산유발 효과를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TICN 전력화가 완료되면 우리 군은 대용량의 음성 및 영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전송 및 활용하는 것은 물론, 전시에 유∙무선망이 파괴되어도 군 지휘통제/전술통신 체계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네트워크 중심의 미래전장에 대응해 통합전투역량이 극대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시스템 김연철 대표이사는 “한화시스템은 TICN 1, 2차 양산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우리 군의 최신 정보화에 기여해왔다”라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R&D 투자와 고객 및 협력업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첨단 ICT 기반 국방력 증대와 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탤 것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계약에 따라 한화시스템은 올해 방산부문에서 연 수주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최초로 연 수주 금액이 2조를 넘게 됐다. -以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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