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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안현호 신임 사장,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다할 것”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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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9-05 15:34:31







KAI 안현호 신임 사장,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 다할 것”



 - 5일, 사천 본사서 공식취임… 안현호 대표이사 체제 본격 출범


 - 끊임없는 혁신과 상생 생태계 주문, 구성원과 성과 공유 강조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 안현호 사장이 공식 취임했다.


 ‣ KAI는 5일,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안현호 내정자를 제7대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오늘부터 3년간이다.


 ‣ 지난달 21일, KAI 이사후보추천위원회는 안 사장이 산업 육성정책에 정통하고 해외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점을 들어 국내 항공우주산업을 이끌어 갈 적임자로 추천 배경을 밝힌바 있다.


□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안 사장은 “미래 먹거리 발굴로 KAI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며 수출  확대와 신사업 개척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이를 위해 KAI는 국산 항공기 마케팅 활동 강화와 원가절감을 추진하는 한편, 핵심기술의 R&D 확대 등으로 신사업을 발굴 한다는 방침이다.


 ‣ 또한 안 사장은 “국내외 경기는 장기 침체로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4차 산업혁명이라는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혁신하지 못하는 산업과 기업은 도태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이어 “현재 주어진 여건에 안주하지 말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제품과 서비스의 부가가치를 제고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KAI 구성원들의 힘을 한 데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 국내 항공우주산업 전체를 성장시키기 위해 고객, 협력사 등과 함께 상생 협력하는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방향도 제시했다.


 ‣ 안 사장은 “중소 협력사를 육성하고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항공업체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할 미래 성장동력 산업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 KAI 구성원에게는“회사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구성원 모두가 즐겁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자”고 독려했다.


 ‣ 아울러 구성원들이 역량을 발휘해 높은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회사가 이뤄낸 성과를 구성원들에게 다시 공유해 선순환 하는 데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다.


 ‣ 한편, 안현호 사장은 취임식 후 항공기 생산현장과 개발센터, 성능개량과 MRO사업을 추진 중인 KAEMS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안현호 신임 KAI 사장 프로필



생년월일 : 1957년 11월 5일


본적 : 경남 함안


학력 : 1976년 - 중앙고등학교(서울) 졸업


         1981년 - 서울대학교 무역학과 졸업


경력 : 1981년 - 행정고시 합격(25회)


         2018년 - 제7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장


         2019년. 9 ~ (現) 한국항공우주산업 대표이사

 


이미지

크기변환_한국항공우주산업(주) 사천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는 안현호 사장3.JPG
크기변환_취임식 후 구성원들과 인사를 하고 있는 KAI 안현호 사장_.JPG
KAI 안현호 사장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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