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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새로운 CEO로 기욤 포리(Guillaume Faury) 임명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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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4-12 09:28:25




 

에어버스, 새로운 CEO로 기욤 포리(Guillaume Faury) 임명



 


에어버스의 새로운 CEO 기욤 포리(Guillaume Faury) <에어버스 제공>


2019년 4월 12일 – 에어버스의 2019년 주주총회를 통해 기욤 포리(Guillaume Faury)의 CEO 3년 선임안을 포함한 모든 안건이 통과됐다.


주총 직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기욤 포리는 이번 주총과 함께 재임이 끝난 톰 엔더스(Tom Enders) 전 CEO의 후임으로 정식 선임됐다. 에어버스 이사회는 이미 지난 10월에 에어버스의 상용기 부문 대표를 지낸 기욤 포리를 차기CEO로 선정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에어버스 이사회 의장 드니 랑퀴(Denis Ranque)는 “기욤 포리의 이사회 합류를 환영하며, 그가 CEO로서 에어버스의 미래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는 기량과 경험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CEO로서 주주가치 제고, 기업 성장을 기반으로 모든 임직원과 서플라이 체인 및 공급망의 이익을 이끌어내는 성과를 이뤄낸 바 있는 톰 엔더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기욤 포리는 “에어버스 CEO로서 이처럼 뛰어난 기업을 2020년까지 이끌게 되어 영광이며 신뢰를 보여준 이사회와 주주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에어버스의 훌륭한 팀들과 힘을 합쳐 최선을 다해 고객을 대할 것이며 높은 경쟁력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달성할 수 있길 고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불어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사외이사 캐서린 길루아르(Catherine Guillouard), 클라우디아 네마(Claudia Nema), 그리고 카를로스 타바레스(Carlos Tavares)의 3년 선임안 또한 통과됐다. 12년간 이사 및 11년간 감사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헤르만-조셉 람베르티(Hermann-Josef Lamberti)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2020년 주주총회에서의 이사회 권한을 갱신할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이에 에어버스 이사회는 캐서린 길루아르를 헤르만-조셉 람베르티 감사위원회 위원장의 후임으로 지명하고, 장 피에르 클라마듀(Jean-Pierre Clamadieu)를 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했다.


또한, 이사회는 보수, 지명 및 지배위원회 (Remuneration, Nomination and Governance Committee (RNGC))의 추천을 받아 드니 랑퀴 후임으로 르네 오버만(René Obermann)을 선임했다. 드니 랑퀴는 2020년 주주총회를 끝으로 이사회 의장으로써 임기가 만료된다.


에어버스
에어버스는 항공우주 및 관련 서비스 분야의 세계적인 선도기업으로 2018년 640억 유로의 매출을 올렸으며 고용인원은 13만 4천명에 달한다. 가장 방대한 종류의 여객기, 급유, 전투, 수송 및 임무용 항공기 등을 공급하는 유럽의 리딩 회사일뿐만 아니라 세계 유수의 우주 기업이기도 하다. 헬리콥터 분야에서는 전세계적으로 효율성이 높은 민수/군수 헬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2019년 주주총회에 참석한 에어버스의 새로운 CEO 기욤 포리(Guillaume Fa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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