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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 에어버스 A330 다목적 공중급유기(MRTT) 첫 도입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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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01-30 14:02:51





부산 김해공항 공군기지에 도착한 에어버스 A330 다목적 공중급유기(MRTT) [에어버스 제공]





대한민국 공군, 에어버스 A330 다목적 공중급유기(MRTT) 첫 도입



 

부산, 2019년 1월 30일 – 에어버스가 오늘(30일) 우리나라 공군에 첫번째 에어버스 A330 다목적 공중급유기(MRTT)를 공식 인도했다.


우리나라 공군은 차세대 항공기인 A330 MRTT를 도입함으로써 전투기의 작전 반경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전략적인 승객 및 화물 수송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된다.


대한민국에서 운용될 A330 MRTT는 롤스-로이스의 ‘트렌트 700(Trent 700)’ 엔진 탑재 및 에어버스의 ARBS를 장비하고 있으며, 승객 및 화물 수송, 의료 지원 등 용도에 따라 다목적으로 개조 및 활용 가능하다.


대한민국은 A330 MRTT를 주문한 12개 국가 중 여섯 번째 다목적 공중급유기 운용 국가가 되었고, 이번 A330 MRTT도입으로 대한민국은 총 34대의 항공기를 운용하게 된다.


페르난도 알론소(Fernando Alonso) 에어버스 부사장은 “A330 MRTT는 전 세계 운용 국가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으며 세계 최고의 공중급유기 및 전략 수송 항공기로 자리매김했다” 며 “A330 MRTT는 향후 수십 년간 대한민국 공군은 물론 전 세계 공군들의 주요 전략적 자산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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