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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425 계약 - 국내 위성/발사체 총괄업체 입지 구축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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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12-05 13:59:47









KAI, 425 계약 - 국내 위성/발사체 총괄업체 입지 구축
 


 - 국방위성 첫 진출… 5,883억 원, 우주분야 역대 최대 규모 수주


 - KAI, "중·대형/수출형 위성 개발 + 발사 서비스 시장도 진출할 것"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425 사업을 통해 국방위성 분야에 첫 진출한다. 이를 통해 KAI는 국내 위성과 발사체 총괄업체로서 입지를 구축하게 됐다.


 ‣ 425 사업은 고해상도 영상레이더(SAR) 탑재 위성과 전자 광학(EO)/적외선 장비(IR) 탑재 위성을 국내 주도로 연구·개발하는 사업이다.


 ‣ KAI는 4일, 국방과학연구소(ADD)와 ‘425 사업 SAR 위성체 시제제작’ 계약을 체결한 한편, 지난달 30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과 EO/IR 탑재 위성의 본체개발도 약 400억 원 규모로 계약했다.


 ‣ SAR 위성체 시제제작 계약 금액은 5,883억 원이며, 우주사업 역대 최대 규모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5년 9월까지다.


 ‣ KAI는 SAR 위성체의 시스템 종합, 플랫폼 개발 및 총조립·시험을 담당한다. 영상레이더 탑재체는 KAI, 한화시스템과 TASI(Thales Alenia Space Italia)가 국제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할 계획이다.


□ KAI는 그동안 상업용 위성사업에 주력해왔으나 금번 국방위성으로 우주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향후 민간 수요를 감안하여  업체 주도의 우주기술 산업화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KAI는 그동안 다목적실용위성(아리랑) 1호에서 7호까지 1톤급 위성과 3톤급 정지궤도 복합위성 개발에 참여하여 중대형 위성 본체의 설계·검증, 핵심부품 제작, 우주 인증, 조립·시험능력을 확보해 왔다.


 ‣ 업체 주도 방식의 첫 사업인 차세대 중형위성의 개발을 통해 500kg급 표준 위성 플랫폼을 확보하여 독자적인 위성 체계개발과 양산, 수출도 추진 중이다. 

 

 ‣ 또한, 한국형발사체(누리호)의 총조립을 맡아 발사체 조립설계, 조립용 장비 설계와 시험 및 1단 추진제 탱크를 제작하는 등 위성사업을 넘어 우주사업 전반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 KAI는 항공사업 뿐만 아니라 우주사업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우주사업 확대는 국내 우주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AI 관계자는“향후 국내외 중·대형 위성은 물론 수출형 위성 개발, 상용위성 발사서비스 시장 진출 등을 목표로 우주사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425 사업 구성 】


 구분

 주관

 KAI 개발 분야

 고해상도 영상레이더
(SAR)

 국방과학연구소

 위성체 시스템 종합,
위성 플랫폼 개발,
총조립/시험

 전자광학(EO)/적외선(IR)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 플랫폼


* SAR(고해상도 영상레이더) : Synthetic Aperture Radar
* EO/IR(전자광학/적외선장비) : Electro Optic / Infra 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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