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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 국제 에어쇼 통해 1,000억 달러 규모 계약 수주…'항공우주 산업의 미래' 선보여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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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7-23 18:15:27

보잉, 성공적인 판보로 국제 에어쇼를 통해 1,00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수주하며 항공우주 산업의 미래 선보여 

 

 

- 수십억 달러 규모의 항공우주 서비스 및 제품 계약 체결
- 엠브라에르와 전략적 파트너십 제시
- AI 기업 스파크코그니션과 협업 발표
- 미래 여행 및 운송 조직 ‘보잉 넥스트’ 설립
- 항공 여행, 화물 및 서비스 시장에 대한 ‘2018 상용시장전망보고서’ 발표
- 유럽 STEM 교육에 추가 투자
 


(2018년 7월 19일, 판보로, 영국) – 보잉은 판보로 국제 에어쇼에서 역사적인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혁신 및 성장 전략을 선보이며 항공우주 선도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했다. 보잉은 이번 에어쇼 전문관람객 기간 표시 가격(list price) 기준 984억 달러 규모의 상용 항공기 주문 및 약정과 21억 달러 규모의 상용 및 방산 서비스 주문 및 계약을 수주했다.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회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는 “보잉은 이번 판보로 에어쇼를 이끌었다. 고객에게는 가치를 선보였으며 제품 및 서비스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엠브라에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의 강점을 소개하는 한편, 유럽 지역사회에 대한 투자를 발표하고 새로운 조직인 보잉 넥스트의 설립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보잉은 ‘미래는 여기, 보잉에서 만들어진다(the future is built here, at Boeing)’는 점을 각인시켰다. ’원 보잉(One Boeing)’ 협업으로 혁신을 이루고 고객 중심적 접근 방식으로 증명된 제품군을 이끌어 나가는 뛰어난 보잉 팀원들과 함께 시장을 지속적으로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보잉은 이번 에어쇼 기간 증가하는 화물기 수요와 탄탄한 737 맥스(MAX) 및 787 여객기 주문에 힘입어 총 673대의 상용기 주문 및 약정을 발표하며 뛰어난 기록을 달성했다. 전 세계 화물기 시장의 지속적인 강세는5대의 747-8 화물기 그리고48대의 777 화물기 주문 및 약정으로 이어졌다.

 

고객의 보잉 여객기에 대한 신뢰도 지속됐다. 787은 총 52대, 그리고 단일통로 항공기인 737 맥스는 564대 주문을 기록했다. 특히, 비엣젯항공은 100대의 항공기를 약정했으며 737 맥스 시리즈 중 가장 큰 기종인 737 맥스 10은 총 110대의 주문 및 약정을 달성했다.


또한 보잉은 상용 및 정부 고객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안토노프(Antonov), 아틀라스항공(Atlas Air), 블랙쉐이프(Blackshape), 카고룩스(Cargolux), 에미레이트항공(Emirates), 에바항공(EVA Airways), GECAS, 하와이안항공(Hawaiian Airlines), 인터내셔널워터서비스(International Water Services), 말린도항공(Malindo Air), 오케이항공(Okay Airlines), 프리메라항공 (Primera Air), 네덜란드 왕립 공군(Royal Netherlands Air Force), 미국 공군(United States Air Force), 웨스트제트 (West Jet), 및 샤먼항공(Xiamen Airlines) 등과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


판보로 에어쇼에서 보잉은 ‘상용시장전망보고서(Commercial Market Outlook)’를 공개, 20년간의 상용기 및 서비스에 대한 전망을 15조 1천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6조 3천억 달러 규모의 신형 상용기 시장은 43,000대에 달하는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으며, 2038년까지 8조 8천억 달러 규모의 상용 서비스 수요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보잉은 에어쇼에서 화물기 50대 수주도 발표해 이번 보고서에 포함된 화물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증명했다.


보잉 737 맥스(MAX) 7 및 비만 방글라데시(Biman Bangladesh) 787-8은 시범 비행으로 에어쇼를 장식했다. 더불어, 에어이탈리아(Air Italy) 737 맥스 8,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777-300ER, 카고로직에어(CargoLogicAir)와 카타르항공(Qatar Airways) 747-8 화물기가 전시됐다. 미 국방부는 AH-64 아파치(Apache) 공격헬기, CH-47 치누크(Chinook) 수송헬기 및 F-15E 스트라이크 이글(Strike Eagle)을 선보였다.

 

아울러 보잉과 엠브라에르는 전략적 파트너십 발표 후 처음으로 합동 기자 회견을 개최했다. 데니스 뮬렌버그 보잉 회장, 사장 겸 최고경영자, 그렉 스미스 최고 재무책임자 겸 엔터프라이즈 성과 및 전략 수석 부사장, 그리고 파울로 세자르 데 수자 에 시우바 엠브라에르 CEO는 상용기 및 제품 주기 서비스에 대한 합작법인과 방산 부문에 대한 파트너십의 세부사항을 발표했다.


보잉은 에어쇼에서 무인 항공 교통 관제 시스템(UTM) 솔루션 개발을 위해 인공지능 기업인 스파크코그니션(SparkCognition)과 협력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보잉은 미래 항공 여행 및 운송 산업 조성을 위한 상용 모빌리티 솔루션 인큐베이터인 보잉 넥스트(Boeing NeXt)의 설립을 발표했다. 보잉 넥스트는 자율 비행, 스마트 시티, 차세대 추진체 분야에 대한 연구 개발 및 투자 활동을 통해 기술로 사람 및 제품을 수송, 미래의 운송 과제를 해결할 것이다.

 

또한, 보잉은 유럽 9개 국에 STEM(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수학) 교육 프로그램인 ‘뉴턴 룸스’(Newton Rooms) 개설을 위해 뉴톤유럽(Newton Europe)에 5백만 달러를 투자, 항공우주산업의 미래를 이끌 인재 육성에 대한 약속을 강조했다.


보잉은 이번 에어쇼를 기점으로 ‘미래는 여기서 만들어진다(The Future is Built Here)’라는 이름의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을 론칭했다. 에어쇼에서 가상 및 증강 현실 기술을 활용해 보잉의 상용, 서비스 및 디펜스 제품과 미래의 혁신을 선보였다.


보잉에 대해
보잉은 세계 최대 항공우주 회사이자 상용 제트기, 방위, 우주 및 보안 시스템 제조업체이다. 보잉은 미국 최대의 수출 제조업체로서 150개 국가에서 항공사 및 미국과 동맹국의 정부 고객을 지원한다. 보잉의 제품과 서비스는 상용 및 군용 항공기, 위성, 무기, 전자 및 방어 체계, 발사 체계, 첨단 정보통신 체계 및 성과기반군수지원체계와 훈련 등을 포함한다. 시카고에 본사를 둔 보잉은 미국을 비롯해 65개 이상의 국가에서 총 14만여 명의 임직원을 고용하고 있으며, 전 세계 협력사를 통해 수십만 명의 인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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