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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2018방산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참가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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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6-19 16:59:05

- 수리온부터 한국형전투기(KF-X)까지 미래 항공전력의 주역 한 곳에
- 수리온 국산화 부품도 함께 선봬… 협력업체와의 상생 이어나간다

□ 수리온(KUH-1)부터 소형무장헬기(LAH), 한국형전투기(KF-X) 등 대한민국 국군의 국산 항공전력 주역들이 한 곳에 모인다. 

 ‣ 한국항공우주산업㈜(이하 KAI)이 19일부터 2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와 무역전시관에서 개최되는 ‘2018 방위산업 부품‧장비대전 및 첨단국방산업전’ 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올해 5회째를 맞은 본 전시회는 방위사업청과 대전광역시가 공동주최하고 국방기술품질원과 대전마케팅공사가 함께 주관한다. 체계업체 및 부품/벤처기업 등 총 150여 개 사, 300개 부스 규모다.

 ‣ KAI는 국산 항공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정부기관 및 산업체간의 교류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참가하고 있다. 

 ‣ 이번 전시회에서 KAI는 한국형 전투기(KF-X), 미 공군 수출형 훈련기 T-50A, 경공격기 FA-50, 소형무장헬기 LAH, 기동헬기 수리온 KUH-1, 수리온 기반 소방헬기 KUH-EM 등 모형 6종과 수리온 국산화 주요 부품 5종을 선보인다. 

□ 수리온 헬기에 적용된 항공전자 관련 국산 부품이 전시되는 것은 처음이다. 

 ‣ 이번에 전시되는 수리온 국산 부품 5종은 △데이터 획득/처리장치(DAU) △통합형 예비계기(ISI) △디지털 자료 전달용 컴퓨터(DTS) △통합형 항공계기(IVI) △헬리콥터 주 로터 제빙 배선장치다. 블레이드에 생긴 얼음을 제거하는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배선장치 이외에는 모두 항공전자 부품이다.

 ‣ 최근 개발된 주요 국산화 부품 중에서도 DAU, DTS, IVI는 수리온 2차 양산부터 적용되기 시작해 현재 상륙기동헬기와 경찰헬기 등 파생형 헬기에 적용되어 있으며 가장 최근에 개발을 완료한 ISI는 수리온에 이어 소형무장헬기(LAH)에 적용되도록 개조개발 중이다. 

 ‣ KAI 관계자는 “수리온 체계개발이 완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인 부품 국산화를 추진 중에 있다”며 “협력업체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함은 물론 국산 헬기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기 위해 개발, 기술, 생산 등 여러 부문에서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수리온은 630개 구매품목 중에서 국산 부품이 403개로 전체의 63.9%를 차지한다. 이는 지난 번 전시회에서 공개된 것보다 8개 이상 소폭 증가한 수치다. 


전시품목 현황

[ 항공기 모형 6]

한국형전투기(KF-X)

수출형 훈련기(T-50A)

경공격기(FA-50)




소형무장헬기(LAH)

수리온(KUH-1)

소방헬기(KUH-EM)




[ 수리온 부품 5]

데이터 획득/

처리장치(DAU)

통합형

예비계기(ISI)

디지털 자료

전달용 컴퓨터

(DTS)

통합형

항공계기(IVI)

주 로터 제빙

배선조립체






* DAU, Data Acquisition Unit

* ISI, Integrated Standby Instument

* DTS, Data Transfer System

* IVI, Integrated Vehicle Indicator




KAI_방산부품장비대전 참가부스 전경


KAI 관계자들이 전제국 방위사업청장과 이상명 항공학교장에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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