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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소형무장헬기(LAH) 시제기 제작을 위한 최종 설계검토 완료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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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12-05 13:27:11







KAI, 소형무장헬기(LAH) 시제기 제작을 위한 최종 설계검토 완료



- '18년 5월 최종조립 착수, '18년 11월 시제1호기 출고




□ 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사업이 시제기 제작에 본격 착수한다.


 ‣ 한국항공우주산업(주)(KAI)은 지난달 28일부터 1일까지 4일간 경상남도 사천 본사에서‘소형무장헬기(LAH) 체계개발 상세설계검토(CDR)회의’를 열고 시제기 제작을 위한 최종 설계검토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회의에는 체계개발 주관업체인 KAI를 비롯하여 소요군을 포함 국내 산·학·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43명의 검토위원과 방위사업청 한국형헬기사업단(단장 이상명 준장)과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협력업체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 이번 회의에서 검토위원들의 질의사항 683건을 비롯하여 각 계통별 설계현황에 대해 철저한 기술검토가 이뤄졌으며, 그 결과“상세설계가 양호하게 수행되었고, 최종조립단계 진행이 가능”하다는 결론이 났다.


 ‣ CDR 회의는 항공기 설계에 대한 요구기준과 체계성능의 충족여부를 최종 검토하여 최종 조립 진입여부를 결정하는 회의체이다.


□‘15년 6월에 착수한 LAH 사업은 방위사업청, KAI, 관련 정부기관 및 협력업체와 함께 체계적인 사업관리와 정부지원으로 사업일정에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 LAH 사업은 육군의 노후 공격헬기(500MD, AH-1S)를 성능이 우수한 무장헬기로 적기 교체하는 사업으로 '16년 8월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이번에 CDR을 완료하였다.


 ‣ 금번 CDR 회의 내용을 기반으로 ‘18년 5월 시제기 최종조립에 착수하여, 11월에 시제1호기 출고(Roll out) 후 '19년 5월에 초도비행(First Flight)을 실시할 계획이다.


 ‣ KAI 개발자는“국산 수리온 개발에 이어 LAH 개발을 통해 대한민국 자주 국방력 강화에 일익을 담당한다는 자부심으로 개발에 전념하고 있으며, 반드시‘22년 11월까지 개발을 완료하겠다는 책임감으로 업무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편, KAI는 중형급 수리온에 이어 소형급인 LAH개발로 헬기 플랫폼을 다양화 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Line-up을 구축하여 해외 군수헬기 시장 진입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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