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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폴란드 ‘MSPO 2017’ 참가… 유럽 방산시장 개척 본격 나서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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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9-08 13:25:13





[ 사진 1 ] LIG넥스원(대표 권희원)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현지시간 기준) 폴란드 키엘체(Kielce, Poland)에서 열린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MSPO 2017’에 참가했다. 7일 노르웨이 방산협회(FSi, Norwegian Defence and Security Industry Directory) 토르욘 스벤스가드(Torbjørn Svensgård, 우측 두번째) 회장이 LIG넥스원 부스를 찾아 차세대 軍 통신 무전기 SDR(다대역다기능무전기)를 직접 시연하며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LIG넥스원, 폴란드 ‘MSPO 2017’ 참가… 유럽 방산시장 개척 본격 나서


- 新시장 ‘유럽’ 마케팅 박차, 정밀유도무기 중심 수출 전략 제품 선보여



 
LIG넥스원이 5일부터 4일간 폴란드 키엘체(Kielce, Poland)에서 열리는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MSPO 2017(Miedzynarodowy Salon Przemysly Obronnego)’에 참가한다.
 
‘MSPO’는 1993년부터 폴란드에서 개최되는 유럽 3대 종합 방산전시회(유럽 3대 방산전시회: 영국 DSEi, 프랑스 Eurosatory, 폴란드 MSPO)로, 올해에는 전세계 35개국 650여 방산업체가 참가하고 25,000여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에 대전차유도무기 ‘현궁’, 휴대용지대공유도무기 ‘신궁’, 2.75”유도로켓 등 주력 사업군인 정밀유도무기를 비롯해 다대역다기능무전기 ‘SDR’, 전술급유도무기 추진기관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우리軍에 전력화가 진행중인 ‘현궁’에 대한 유럽 국가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궁’은 전세계 유사 무기체계 중 가장 최근에 개발된 3세대 대전차유도무기로, 현재 다수의 국가와 수출 협상이 진행 중이다.
 
또한 LIG넥스원과 풍산의 합작사 LIG풍산프로테크의 ‘열가소성 추진제’도 함께 선보인다. 사용 후 재활용이 가능한 친환경성 소재로 알려진 ‘열가소성 추진제’는 기존 ‘열 경화성 추진제’에 비해 제작 공정시간이 짧아 대량 생산에 유리하며, 투자비가 낮아 가격 경쟁력이 높다. ‘열가소성 추진제’를 적용한 LIG넥스원 유도무기의 수출도 긍정적으로 검토되고 있어 열가소성 추진제가 국내 유도무기의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IG넥스원은 유럽, 중동, 아시아, 중남미 등 전세계 국제방산전시회에 지속적으로 참가, 현지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R&D 기술 역량을 알리고 정밀유도무기 중심의 주요 제품들에 대한 수출 프로모션을 진행해왔다.
     
권희원 LIG넥스원 대표는 “유럽 방산시장을 개척하기 위해 현지 방산업체 및 정부기관과 ‘공동생산’, ‘기술이전’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모색 중이다”며 “정밀유도무기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한 만큼, 국내를 넘어 글로벌 방위산업체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끝 >






[ 사진 2 ] 유럽 3대 종합 방산전시회 ‘폴란드 MSPO’에 참가중인(9.5~9.8 개최) LIG넥스원 부스를 찾은 폴란드 군 관계자가 2.75”유도로켓 등 국산 정밀 유도무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LIG넥스원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유럽 현지 획득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세계적 수준의 R&D 기술 역량을 알리고 정밀유도무기 중심의 주요 제품들에 대한 수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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