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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디펜스, 광주과학기술원과 손잡고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 개발 나서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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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4 22:12:13



 

 

□ 한화디펜스(대표이사 이성수)24일 광주과학기술원(총장 문승현)광학 및 고에너지 레이저 기술 연구교류 활성화를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레이저 핵심기술을 확보를 위해 4년간 50억원 이상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고에너지 광섬유 레이저 기술은 수십 마이크로미터 직경의 가는 유리 섬유로부터 kW급의 강력한 빛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기술로서 에너지변환 효율이 높아 소형화가 가능하여 레이저무기에 적합한 미래 방위산업의 핵심 광원기술이다.

 

□ 한화디펜스는 지난 20여년간 다양한 국방용 고에너지 레이저 개발과제에 참여해온 방위산업용 레이저 전문업체이다

 

□ 이번 협약식에 따라 한화디펜스는 광주과기원 부설연구소인 고등광기술연구소 내에 산학연 연구센터를 설립하고 레이저 분야 기술 발전과 산업기반 조성에 광주과기원과 공동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방산업계 관계자는 산학연 연구센터 출범으로 그동안 국내에 분산되 있던 레이저 분야 연구 역량을 한 곳으로 결집할 수 있게 됐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한화디펜스 이성수 대표이사는 향후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국내 레이저 개발의 허브(hub)로 성장해 나가자, “첨단 방위산업 분야의 산학협력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 한편, 한화디펜스는 지난 7월 국방 레이저 기술 개발을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한화그룹 내 방산 계열사인 ㈜한화 방산부문, 한화시스템과 공동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

 

☞ 광주과학기술원/고등광기술연구소

1993년에 설립된 국립과학대학으로 부설연구소로 고등광기술연구소, 솔라에너지연구소 등 15개의 연구기관을 보유한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이다. 한화디펜스와 함께 공동 연구를 수행할 고등광기술연구소는 2001 5월 설립된 광주과학기술원 부설연구소로서 레이저 광원과 광섬유 레이저 개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국방용 레이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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