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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 페루 수출기 KT-1P 최종호기 적기 납품… 성공적 사업 종료

  작성자: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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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9 16:24:04












KAI, 페루 수출기 KT-1P 최종호기 적기 납품… 성공적 사업 종료



- 하성용 사장,“페루 공군의 전력강화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길”
- 남미뿐 아니라 미국, 보츠와나 등 추가 수출도 긍정적 영향 기대
- KAI, 집중호우로 피해 입은 페루에 10만 달러 규모 인도적 지원
    



□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페루 수출형 무장겸용 훈련기 KT-1P를 최초 인도 3년 만에 20대를 모두 페루 공군에 인도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사업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 지난 7일(현지 시간) 페루 리마 라스팔마스 공군 기지에서 페루 대통령 주관으로‘KT-1P 최종호기 납품행사’가 개최됐다.


 ‣ 이날 행사에는 하성용 KAI 사장과 장근호 주 페루 대사, 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KODITS) 안성일 센터장을 비롯해 페루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대통령, 니에토 국방장관, 휘게로아 국방차관, 라미레스 공군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 페드로 파블로 쿠친스키 대통령(Pedro Pablo Kuczynski)
  * 니에토 국방장관, 호르헤 니에토 몬테시노스(Jorge Nieto Montesinos)
  * 휘게로아 국방차관, 파트리시아 휘게로아 발데라마(Patricia Figueroa Valderrama)
  * 라미레스 공군총장, 하비에르 라미레스 기옌(Javier Ramirez Guillen)


 ‣ KAI 하성용 사장은 “페루 KT-1P 생산기지는 남미지역의 공동마케팅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성공적 납품을 위해 힘써준 조종사와 정비사 및 세만(SEMAN) 직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KAI가 페루 공군의 전력  강화에 한층 더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세만(SEMAN) : 페루 공군 산하 창정비·성능개량을 하는 국영기업


 ‣ KAI는 지난 2012년 페루와 KT-1P 20대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최초 4대는 KAI에서, 나머지 16대는 페루 현지 세만에서 생산했다. 또한 현지 생산 공장건설 등 페루 수출과 연계한 양국 간 산업협력도 성공적으로 종료되었다.

 

 ‣ KT-1P는 국내 기술로 개발된 기본 훈련기 KT-1과 전술통제기 KA-1 등을 기반으로 첨단 항전장비와 무장능력 등을 향상시킨 다목적 항공기다.


 ‣ KT-1P는 페루 공군의 EMB-312, MB-339 등 노후화된 브라질, 이탈리아산 훈련기와 무장기를 대체하고 페루 영공수호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KAI는 페루 KT-1P 수출 사업이 성공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남미  지역 수출뿐만 아니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KT-1 기본 훈련기, T-50 고등 훈련기 등의 추가 수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KAI는 그동안 인도네시아, 터키, 페루, 필리핀, 세네갈 등 모두 7개국에 137대의 국산 항공기 KT-1과 T-50을 수출한 바 있으며 현재 미국, 보츠와나, 르완다 등에 수출 추진 중이다.


 ‣ 페루 공군은 공격기 교체 사업을 추진 중으로 KAI의 FA-50 경공격기도 참여하고 있다. 하성용 사장은 FA-50 페루 수출과 관련하여 페루 정부의 주요 인사들과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 한편, KAI는 엘니뇨로 인해 금년 3월 초부터 2주간 지속된 집중호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페루에 1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기증식을 갖고 의약품, 생수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 하 사장은 금번 페루 최종호기 인도 행사와 구호물품 기증식을 마치고 미국으로 이동하여 APT(Advanced Pilot Training)사업 마케팅을 본격 전개할 계획이다.

이미지

크기변환_KT-1P 페루 공군에 수출한 훈련무장 겸용 항공기 (최종호기).jpg
크기변환_(우측부터) KAI 하성용 사장, 장근호 주 페루대사, 페루 쿠친스키 대통령, 니에토 국방장관, 라미레스 공군총장.JPG
크기변환_(좌측 2번째부터) KAI 하성용 사장, 페루 공군 참모총장, 페루 쿠친스키 대통령.JPG
크기변환_KT-1P 시범비행.jpg

댓글 2

  • best zedoz 2017-04-22 추천 1

    기사 중에 'KT-1P는 ... MB-339... 무장기를 대체하고' 라는 내용이 있는데, 아에르마키는 천음속에 못 미친다 해도 터보제트 엔진의 경공격기이므로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페루가 그간 FA-50에도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였군요.

  • zedoz 2017-04-22 추천 1

    기사 중에 'KT-1P는 ... MB-339... 무장기를 대체하고' 라는 내용이 있는데, 아에르마키는 천음속에 못 미친다 해도 터보제트 엔진의 경공격기이므로 그 공백을 메꾸기 위해 페루가 그간 FA-50에도 관심을 보일 수 밖에 없는 이유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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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가딘2 2017-04-14 추천 0

    10만달라라..한 50만 쏘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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