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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본부,『2019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수감 / 해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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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9-10-10 10:11:59

해군본부,『2019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수감
-‘해군비전 2045’의『해양강국(海洋强國)․대양해군(大洋海軍)』구현에 정책 역량 집중
-4차 산업혁명 기반 ‘스마트 해군’ 추진하고 전방위 위협에 대응 가능한 군구조․전력 확보
-심승섭 해군참모총장 “향후 30년 이상을 내다보는 긴 안목으로 ‘해군비전 2045’ 추진”


◎ 해군은 10월 10일 오전 계룡대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국회 국방위원회 국정감사를 수감했다.


◎ 이번 국정감사에는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을 비롯해 동시수감 부대인 해군작전사령부, 해군군수사령부, 해군교육사령부, 해군사관학교 부대장과 해군본부 주요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 이날 해군은 업무보고를 통해 북한의 군사적 위협요인이 상존하고 있고 주변국의 공세적 해양활동 증가와 더불어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요인이 다양화․확대되고 있으며, 국방 전반의 변화와 혁신에 대한 국민적인 여망이 증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 해군은 위 평가에 따라 확고한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해군비전 2045’에서 제시한 해양강국(海洋强國)․대양해군(大洋海軍)을 구현하기 위해 강하고 정예화된 필승해군 건설을 다짐했다.


◎ 이를 위해 해군은 4차 산업혁명 기반의「스마트 해군(SMART Navy)」건설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 스마트 해군은 해군 플랫폼에 최신기술을 적용하는 스마트 전투함정(Smart Battleship), 네트워크화를 통해 통합전투력을 발휘하는 스마트 작전운용(Smart Operations), 협업체계로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스마트 협력(Smart Cooperation)으로 이뤄져 있다.

   • 해군은 이를 통해 무기체계를 첨단화하고 지휘통제체계를 지능화하며, 국내․외 협력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 또한 해군은 전(全)방위 안보 위협에 대응 가능하도록 전력을 확보하고 군(軍) 구조를 개편할 방침이다.

   • 먼저 해군은 핵심군사능력 중심의 첨단전력 확보에 나선다. 다목적 합동전력으로 단거리수직이착륙기 운용이 가능한 대형수송함(LPX-Ⅱ)을 비롯해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 호위함(FFX Batch-Ⅱ~Ⅳ), 합동화력함 등의 건조를 추진한다.

   • 더불어 차기 잠수함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를 지속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 작전지속능력 보장을 위해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이 접목된 군수지원․정비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해군은 총수명주기 개념 하(下)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을 군수지원․정비체계 전(全)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 더불어 해군은 신뢰받는 해군상 구현을 위해서 국민과 소통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진 병영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속 노력할 예정이다.


◎ 해군은 이날 주요 현안업무에 대해서도 보고했다. 특히 해상 감시․경계태세를 보완하고 기지방호작전태세와 근무기강을 확립하는 한편, 체계적인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 심승섭 해군참모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금 한반도는 ‘9․19 군사합의’ 이후 항구적인 평화정착에 대한 열망이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가운데, 한편으로 주변국은 해양에서의 패권 장악을 위해 해양력을 경쟁적으로 증강시키고 있다.”라며 “해군은 항재전장의 정신무장을 통해 안보현실에 대해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오늘 당장 그 어떤 적과 싸워도 이길 수 있는 대비태세를 갖추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덧붙여 심 총장은 “현재 운용 중인 무기체계의 세대교체가 도래되고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현존 전력의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고, 향후 30년 이상을 내다보는 긴 안목으로 해군의 미래 구상인 ‘해군비전 2045’를 추진해나가고 있다.”며 “한반도에 항구적인 평화가 정착되고 신남방 ․ 신북방정책이 구현되도록 강력한 힘으로 뒷받침할 것이며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대비한 자체적인 역량을 기르겠다.”고 밝혔다. //끝//



<참고자료1>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기반『스마트 해군(SMART Navy)』구현
-해군, 해군창설 100주년이 되는 해 2045년을 목표로 ‘해양강국 대양해군’ 건설 추진
-핵심요소로 스마트 해군 선정, ①스마트 전투함정 ②스마트 작전운용 ③스마트 협력


◎ 해군은 창설 100주년이 되는 해의 비전을 제시한 ‘해군비전 2045, 해양강국 대양해군’을 향해 힘차게 항해하고 있다.


◎ 해군은 해양강국 대양해군의 핵심요소를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기반의 스마트 해군(SMART Navy)’으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해군은 지난 2월 신기술정책발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 신기술정책발전TF는 해군본부 직할로 해군참모차장의 지휘․통제를 받으며 미래의 해군을 스마트 해군(SMART Navy)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또한 지난 6월에는 스마트 해군(SMART Navy) 추진전략과 방향, 세부내용을 담은 ‘스마트 해군 종합발전계획서’를 발간했다. 이 계획서에는 100여 개의 추진과제가 우선순위 등급별로 구분하여 정리되어 있다.


◎『스마트 해군(SMART Navy)』은 해군이 미래의 변화에 대비해 전투력을 극대화하고 병력절감형 군(軍) 운용과 예산 운영의 효율화를 위해 정립한 개념이며, ①스마트 전투함정(Smart Battleship) ②스마트 작전운용(Smart Operations) ③ 스마트 협력(Smart Cooperation)으로 구성되어 있다.

   • ‘스마트 전투함정(Smart Battleship)’은 해군 기본 전투단위인 함정과 항공기 플랫폼에 최신기술을 적용하여 전투성능을 극대화하는 것이며,

   • ‘스마트 작전운용(Smart Operations)’은 함정과 항공기, 육상 지휘소 간 네트워크화로 통합 전투력을 발휘, 운용효과를 높이는 것을 말한다.

   • ‘스마트 협력(Smart Cooperation)’은 국내‧외 협업체계 구축으로 비군사적 위협 대응능력을 강화하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것을 일컫는다.


◎ 종합해보면 ‘스마트 해군’이란 무기체계를 첨단화하고 지휘통제체계를 지능화하며, 국내‧외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 해군은 ‘스마트 해군(SMART Navy) 종합발전계획서’를 바탕으로 단기적으로는 현존전력을 극대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전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고 있다.
 먼저 스마트 전투함정 구현을 위해 해군의 기본 전투단위인 함정과 항공기 플랫폼에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을 적용시켜 나가고 있다.

   • 대표적으로 해군은 전투함정 내 각종 시스템을 하나의 서버환경에서 운용할 수 있도록 통합함정컴퓨팅환경(TSCE, Total Ship Computing Environment)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 또한 전투함정과 연동된 해양 무인전투체계도 구비해 나가고 있다. 무인 수상정과 무인 잠수정, 무인 항공기를 감시․정찰용에서 전투용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더불어 전투력을 향상시키고 운용 효율 극대화를 위해 인원 절감형 통합함교체계를 구축하고,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전장상황 공유 분야에 적용시키고 있다.

   • 전투함정에 탑재할 실시간 360도 영상전시체계와 함정 지능형 영상 식별․전시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초고속 지능형 어뢰체계와 고에너지 기반 무기체계도 개발할 예정이다.


◎ 스마트 작전운용 구현을 위해서는 함정과 항공기, 육상 지휘소 간 초연결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빅데이터(Big Data) 분석에 초지능화 적용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 해군은 광해역 전장감시 체계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초수평선(OTH, Over the Horizon) 레이더와 고정․부이형 수중감시체계를 구축해 원거리 해상표적은 물론 수중 표적도 탐지하여 감시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또한 지능형 해군 지휘통제체계(C4I)와 군수지원․정비체계 구축을 위해 지휘통제체계를 통합하고 5G 위성통신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와 물류센터도 갖출 예정이다.

   • 더불어 인공지능(AI, Artificial Intelligence) 기반의 스마트 면접체계와 인재 추천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분석․시각화하는 해군 지능형 데이터 융합체계(NICS, Naval Intelligent data Convergence System)도 구축할 예정이다.


◎ 더불어 해군은 국내․외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비군사적 위협 대응능력을 강화하는 스마트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끝//




<참고자료2>

‘해양강군(海洋强軍)’ 위한, 수중․수상․항공 입체균형 전력 구축
-해군, 다변화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동부대와 해역함대 전력 증강
-대형수송함(LPX-Ⅱ),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 차기구축함(KDDX) 등 건조 추진


◎ 해군은 ‘해양강국(海洋强國)․대양해군(大洋海軍)’ 구현을 위해 수중․수상․항공 입체균형 전력을 구축하고 부대구조를 개편하고 있다.


◎ 현재 해양안보환경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 주변국의 해군력 강화와 공세적 해양활동 증가,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요인의 다양화와 범위 확대로  다변화되고 있다.


◎ 이러한 다변화된 안보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해군은 기동부대와 해역함대 작전 능력을 강화하고 주요 핵심전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 해군은 다목적 합동전력으로 단거리수직이착륙기 운용이 가능한 대형수송함(LPX-Ⅱ)을 확보해 해군의 상륙수송 능력을 보강하고 기동부대 작전 수행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 대형수송함(LPX-Ⅱ)은 지난 7월 합동참모회의를 통해 장기신규 소요로 결정됐다. 2012년 국회 정책연구를 거쳐 2017년 합동참모본부 장기무기체계 발전방향과 지난해 국방개혁 2.0 기본계획에 반영된 결과다.

   • 해군은 올해 9월부터 대형수송함(LPX-Ⅱ) 선행연구(개념설계)에 들어갔으며, 사업추진기본전략수립과 사업타당성 조사, 탐색개발(기본설계),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함 건조)을 거쳐 2030년대에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함(艦)건조 기간은 통상 소요결정에서 전력화까지 10~15년 소요


◎ 또한 해군은 이지스구축함과 한국형 차기 구축함, 호위함 건조를 지속 추진하고 합동화력함도 확보할 계획이다.

   • 이지스구축함(KDX-Ⅲ Batch-Ⅱ)은 올해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함 건조)에 돌입해 2020년대 중반 이후 전력화를 완료할 예정이다. 한국형 차기구축함(KDDX)은 지난해 기본전략(안)이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의결됐으며, 올해 탐색개발(기본설계)에 착수한다.

   • 기동부대전력과 협동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합동화력함도 확보한다. 합동화력함은 지난해 3월 합동참모회의를 통해 장기신규 소요로 결정됐다.
   • 해역함대의 주력인 호위함도 지속 확보해 나간다. 현재 대구급 호위함(FFX Batch-Ⅱ)은 후속함 건조 중에 있으며, 해군은 성능이 향상된 호위함(FFX Batch-Ⅲ~Ⅳ)을 지속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 입체균형 전력 발전을 위해 3,000톤급 차기 잠수함과 해상초계기, 해상작전헬기도 지속 확보해 나간다.

   • 해군은 지난해 3,000톤급 잠수함 1번함 도산안창호함(KSS-Ⅲ Batch-Ⅰ)을 진수했으며, 후속함을 2020년대 중반까지 지속 확보할 예정이다.

   • 또한 지난해 성능이 개량된 잠수함(KSS-Ⅲ Batch-Ⅱ)의 탐색개발(기본설계)도 마무리했으며, 현재 체계개발(상세설계 및 함 건조) 착수 준비 중에 있다. 체계개발은 10월 중에 계약이 체결될 예정이다.

   • 대잠능력 강화를 위해 해상초계기와 해상작전헬기를 추가로 도입하고 기존 해상작전헬기(Lynx)의 성능 개량도 추진한다.


◎ 해군은 실시간으로 전장(戰場) 확인이 가능하고 유․무인전력의 복합운용으로 전투력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해양무인체계 전력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해군은 무인수상정과 무인잠수정, 무인항공기 소요 반영을 추진하고 있다.


◎ 더불어 해군은 국방개혁 2.0과 발맞춰 전력 증강과 연계하여 부대구조를 개편하고 있다. 해군은 수중․수상․항공 입체 전력의 효율적인 지휘․통제와 운용에 적합한 부대구조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 먼저 해군은 항공전력 증강과 연계해 해상항공작전의 완전성을 보장하고 효율적인 지휘통제를 위해 2022년 현재의 제6항공전단을 항공사령부로 개편한다.

   • 또한 이지스구축함, 한국형 차기 구축함 등의 전력 확보와 더불어 임무수행 범위를 고려해 현재의 제7기동전단을 2025년 기동함대사령부로 개편할 예정이다.

   • 기동함대사령부는 한반도를 포함한 원해 해역에서 주변국과 초국가적․비군사적 위협 대응작전을 주도하고, 해역함대는 책임해역에서 해상작전을 수행할 방침이다.//끝//




<참고자료3>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더해 ‘미래 군수지원체계’로 도약
-해군, 군수지원․정비체계에 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접목으로 작전 지속지원능력 향상
-총수명주기 개념 하(下) 전투함정 가동률 향상하고 안전 보장, 지능형 공장 구축도
 


◎ 해군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 Technologies)을 활용해 미래 군수지원․정비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 먼저 해군은 국방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총수명주기 개념을 군수지원체계 전(全)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 총수명주기는 소요기획부터 획득, 운영유지, 도태에 이르는 무기체계의 수명주기 전(全) 단계를 일컫는다. 이를 통합하여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총수명주기체계관리(TLCSM, Total Life Cycle System Management)다.

   • 해군은 이 개념 아래 전(全) 무기체계의 수명주기관리계획서(LCSP, Life Cycle Sustainment Plan)를 작성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 더불어 총수명주기체계관리(TLCSM)에 제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을 접목해 복합무기체계인 전투함정의 가동률을 향상시키고 안전을 보장하고 있다.

   • 해군은 센서(Sensor) 데이터를 활용해 상태기반정비(CBM+, Condition Based Maintenance Plus) 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상태기반정비는 첨단 무기체계에 각종 내장 센서를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최적의 정비소요를 판단하는 것을 말한다.

   • 신형 함정에는 상태감지 센서가 부착되어 있으나,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수집된 빅데이터를 분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해군은 2021년까지 센서 데이터 수집 체계를 구축해 전력 손실을 방지해나갈 계획이다.

   • 수리부속 수요예측모델도 올해 안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해군 함정 부속은 다품종 소량 운용된다. 이러한 특성을 고려해 과거 수리부속 소모 데이터를 분석, 수요 예측의 정확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 3D 프린팅을 활용한 부품 생산체계도 확대해 나간다. 해군은 2016년부터 비금속 3D 프린터를 확보하여 단종됐거나 조달하기 어려운 부품을 제작해 활용 중이다. 여기에 금속 3D 프린터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함(艦)에도 탑재해 긴급 수리소요 발생에 대비할 계획이다.


◎ 해군의 작전수행 개념과 발맞춰 원해에서 작전 수행 중인 함정에 전문 정비지원부대가 원격으로 수리 지원이 가능하도록 함정 정비지원체계도 개선한다.

   • 올해 해군은 함정-정비지원부대 간 원격정비지원체계 구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원해작전을 수행하는 대형함정 23척과 정비지원부대 5개소에 관련 장비가 설치됐다.

   • 이 체계는 작전임무 중인 함정에서 자체 정비가 불가능한 고장 상황이 발생하면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정비지원부대의 원격 정비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위성통신망을 활용해 정비지원부대에서 직접 함정에 탑재된 장비와 체계에 접속하여 상태를 진단하고 정비를 수행하거나 화상으로 정비지원․교육이 가능하다.

   • 해군은 추후 원격정비지원체계에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과 증강현실(AR, Augmented Reality) 기술을 접목할 예정이다.


◎ 더불어 해군은 현재의 정비창과 보급창을 지능형 공장으로 탈바꿈 시킬 계획이다. 스마트 팩토리와 스마트 물류센터가 그 것.

   • 정비창은 2020년대 중반 지능형 생산공장인 스마트 팩토리(SMART Factory)로 변화한다. 정비현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공정관리시스템과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기반의 통합관제 시스템이 도입된다. 자동화 설비를 확대하고 웨어러블 슈트(Wearable Suit)와 로봇(Robot)도 들어온다.

   • 물류 시스템의 자동화를 이루는 스마트 물류센터 구축도 추진된다. 또한 2020년대 중반 해상과 도서 기지에 군수품을 수송할 수 있는 군수품 수송용 드론도 도입될 예정이다.


◎ 해군은 국내 건조 함정의 군수지원 정보를 공유하는 ‘해군 국제군수정보 지원체계(NILISS, Naval International Logistics Information & Support System)를 개발하여 시범운용에 들어갔다.

   • 해군 국제군수정보 지원체계는 해외로 수출되거나 양도된 국내 건조 함정의 ①수리부속 정보와 ② 장비고장 진단 ③ 교육․훈련 지원 ④ 함정운용 정보 등을 지원한다.

   • 이 체계는 국내 건조 함정 군수지원의 국제화 기반을 조성하고, 운용국과의 국방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앞으로의 방산수출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자료4>

존중․배려․소통․양성평등의 ‘선진 해군병영문화’ 정착
-해군, 정책․제도 개선, 소통활동 강화를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병영문화 정착 추진
-양성평등센터 독립, 일-가정 양립 정책, 인권상담․구제센터 설치 등 다양한 노력 이어와


◎ 해군은 정책과 제도 개선을 통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선진 해군병영문화 정착에 힘쓰고 있다.


◎ 먼저 해군은 양성평등한 제도와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양성평등센터를 독립시켰으며, 가족 친화적 군(軍) 문화 확립을 추진하고 있다.

   • 해군은 지난해 7월 해군본부 인사참모부 내(內) 병영정책과에서 양성평등센터를 별도로 독립시키고 인력을 보강했다. 해군 양성평등 업무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 특히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전문성 강화를 위해 관련 직렬 군무원을 새롭게 편성해 업무 영역을 강화했다.

   • 이에 따라 해군 양성평등센터는 ‘성별 영향 평가’를 통해 함정 거주성 설계기준과 해군규정․지침서 상에 성차별적 요소를 검토해 개선하고 있으며, 권역별 성고충전문상담관을 현재 10명에서 2022년까지 20명으로 확대해 성폭력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는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 해군은 일-가정의 양립을 위해 부대 인근 보육시설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3월 진해기지사령부에 어린이 집 한 개소를 추가로 설치해 총 8개소가 운영 중이며 2021년까지 이를 10개소로 확대할 방침이다. 내년 3월에는 초등학생 자녀를 돌봐주는 ‘해군 다함께 돌봄센터’도 진해와 동해, 평택에 개소한다.

   • 여성가족부가 시행하고 있는 ‘가족친화 인증’ 획득도 확대하고 있다. 2017년 해군본부를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9개 부대가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4개 부대가 추가로 인증 획득을 추진 중이다.


◎ 국방운영 효율화를 위해 국방개혁 2.0과 연계해 여군 인력도 확대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해군은 2022년까지 여군인력을 간부 정원의 9% 이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장병 인권보장을 위한 첫 삽도 떴다. 해군은 올해 7월 23일 3군(軍) 중 최초로 장병 인권 구제 전담조직인 ‘해군인권상담․구제센터’를 설치했다.
   • 해군은 기존에 해군본부 법무실 인권과에서 수행하던 ‘인권정책기능’과 ‘상담․구제기능’을 분리하고 인력을 대폭 보강해 동(同) 센터를 설치했다. 센터에서는 인권상담관의 전문적 상담과 인권 침해 피해자에 대한 법적보호, 인권 침해 사건의 조사와 실질적 구제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 해군은 내년에 동(同) 조직을 추가로 확충해 ‘해군 인권보호센터’를 새롭게 개소할 예정이다.


◎ 더불어 해군은 함정 근무장병의 전투 준비를 위한 ‘NAVY 드림타운’도 해군의 모항인 진해 해군기지 인근에 건립할 계획이다.

   • 해군은 함정 근무 장병들이 입항 시에 전투준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근무지원과 자기계발, 체육활동 등을 할 수 있는 ‘NAVY 드림타운’을  2020년대 중반을 목표로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 또한 함정 장병뿐 아니라 군 가족과 지역 주민들도 함께 타운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 해군은 해양작전 환경에 적합한 불에 잘 타지 않는 난연성 함상복과 함상화도 민(民)․군(軍) 기술협력으로 개발해 2020년대 후반기부터 장병들에게 보급할 계획이다. 함상복과 함상화는 해군 고유의 디자인을 반영해 제작됐으며, 함정 근무에 필요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 국민과의 소통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해군은 민(民)․군(軍)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있으며, 해군을 소개하는 콘텐츠(Contents)를 제작하는 한편, 국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해군 이미지를 공유하고 있다.

   • 먼저 해군은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해군 호국음악회’를 전국 7개 도시로 확대했으며, 격오지에 근무하는 장병과 지역주민들을 위한 위문공연도 활성화하고 있다.

   • 더불어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과 계룡 세계군문화축제에 홍보관을 운영할 예정이다.

   • 이뿐 아니라 해군 병영생활을 소개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Social Network Service) 콘텐츠도 제작해 게시하고 있다. 올해 네이비토크쇼와 웹드라마 ‘출항 5분전’을 새롭게 선보였다.

   • 국민들의 해양사상을 고취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공모전도 개최했다. 벨소리 공모전과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해군 이미지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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